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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5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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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버스!!! [새창] 2016-05-13 20:23:51 0 삭제
    현재 풀입니당
    885 매의 날개 필요하신 분??? [새창] 2016-05-11 21:41:09 0 삭제
    sena#3129입니당
    884 악사가 주은 법사템들인데... [새창] 2016-05-10 19:54:26 0 삭제
    파편은 저칼법사할때 쓰이니 자감을 피해나 광피, 적생으로
    찬토도는 스킬피해를 재감붙이시면 될듯.
    883 시즌 버스 필요하신분~ [새창] 2016-05-09 13:11:32 0 삭제
    SENA#3129
    부탁드립니다
    882 시즌 버스 필요하신분. [새창] 2016-05-09 01:40:27 0 삭제
    끗!!
    881 시즌 버스 필요하신분. [새창] 2016-05-09 00:03:22 0 삭제
    현재 풀
    880 참신한 개드립 [새창] 2015-12-04 18:29:08 31 삭제
    일을 배우면 능력만큼 돈을 더 줘야하는데 대우를 안해주니까 이직을 하지.
    이직이 심하면 처음에 돈을 안주는게 아니라 이직 관리를 '회사'가 해야하는거고
    무슨 이직하면 누가 보조금 줘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직합니까. 지금 있는 곳이 가망이 없으니까 딴데로 가는거지.
    879 히오스 그거 망겜아니나? [새창] 2015-11-26 16:58:49 0 삭제

    신청합니다~
    878 노동부 "자발적 근무, 야근 아니다" [새창] 2015-10-02 11:13:08 45 삭제
    자발적 근무가 야근이 아니면... 강제로 시켜야 야근인가.
    강제근로는 금지인데.. 그럼 가산수당은 언제 주나요 ㅋㅋㅋ
    877 [익명]우린 왜 서로의 감정에 상처를 내는걸까 [새창] 2015-06-06 02:29:22 0 삭제
    사람들은 마음속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상대방의 무언가에 상처받고,
    그 사람을 상처내면 마치 스스로의 상처가 옮겨갈 것처럼, 너도 똑같이 아프다는 위안으로 스스로 견뎌내기 위해서.
    남을 상처내는 것에서 얻는 자신감으로 상처를 덮고자 하죠..
    876 [익명]아픔있는 사람들끼리 만나게 된거 같아요.. [새창] 2015-06-06 02:21:19 0 삭제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무겁게 받아들이기에 자신의 모든 걸 받아들일 수는 없죠.,
    자신의 판단으로 상대방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씩 알려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875 사람을 믿지 않는 게 잘못된 걸까요? [새창] 2015-06-06 02:18:36 0 삭제
    저는 완벽하게 일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대로 돌아가는 기계도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데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럼에도 필요 최소한의 정도는 사람을 믿을 수 밖에 없죠.
    당장 화폐부터 일상적인 구매부터 무인도에 살지 않는 이상 사실상 '믿음'을 강요당하는 거나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람을 못 믿는 게 잘못은 아녀요. 사람은 원래 사람을 못 믿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서로를 믿을 수 있도록 많은 제도와 비용을 소모합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믿음이 흔들릴 때 '가족이니까 믿어야지'라는 생각이 '그 사람 자체' 에 대한 의심을 이겨내기도 합니다.
    이미 연인이나 다름없는 사이이지만 '연인'이라는 걸 서로 확실히 해서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것인가를 확정하기도 합니다.
    다른 타인을 대할 때도 그 사람의 배경이나 후광 등등이 상당한 믿음의 구실이 됩니다.
    여러 사회 제도나 이런 구실들은 어느 정도까지는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지만
    사람은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이유'가 있어도 믿지 않습니다.
    믿음과 배신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상당히 애매한 거 같아요.
    똑같은 배신이라고 해도 미리 말 한 마디 하는 것으로 전혀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고 믿음 자체가 배신이 되는 경우도 있죠.

    사실 사람에 대한 믿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거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도 믿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은 절대 없겠죠. 다만 믿음에서 오는 혜택은 없겠지만요. 그리고 계속 그대로일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사람을 믿고 배신당하기도 하면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것인가, 누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 등은 조금씩 알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잘잘못을 가릴 것 없이 다만 그뿐인 문제겠죠.
    874 [익명]에버랜드에서 번호 따였어요 [새창] 2015-06-02 04:31:34 0 삭제
    가까운 관계에서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이유는 우선은 믿어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행동 하나하나로 판단하여 그 사람에 대해 전체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지 지금 문제로 머리 속이 꽉
    차서 다른 면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올바른 선택이 힘들지 않을까요..
    873 [익명]폭식증 고치신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5-06-02 04:29:27 0 삭제
    현재 환경에서 여건을 바꿔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바뀐 환경에서 처음부터 계획을 짜면서 다이어트나 폭식보다는 일단 규칙적인 생활 위주로 메인을 잡고 원하는 쪽으로 찬찬히 조정해나가는 거죠.
    872 [익명]내 이상형 같은 여자가 없는게 고민 [새창] 2015-06-02 04:27:50 0 삭제
    자의식이 강하면서도 한편 불안이 있는 타입이네요.
    만남을 가지면서 조금씩 그런 방향으로 유도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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