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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5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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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08:47 0 삭제
    메신저를 읽지 않는 건 메신저를 읽지 않는 행위가 상대방의 대화를 끊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신저를 안 읽는 건 대화를 그만 하고 싶다는 것이고 대화를 그만 하고 싶은 것은 현재 상황이 바빠서 관심을 두고 싶지 않거나
    대화에 따른 대답이 부담스러울 경우입니다.
    상대방이 바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문제의 소재는 아마 '대답하기 부담스러운 메세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메세지를 작성하고 전송을 누르기 전에 '나라면 어떻게 대답할까' 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퇴고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780 [익명]전왜 내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걸까요? [새창] 2015-05-28 23:06:23 0 삭제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사랑한다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면 그게 문제가 되지도 않겠죠.
    마음에 확신이 없을 때는 무언가 행동으로 보충하여야 하듯 전 하나의 목표를 정해 놓고 그것에 정진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자랑스러워할 만한 목표를 이루면 그것을 이룬 자신에게의 애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그것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779 [익명]외국 취업과 부모님 선택 고민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5-05-28 23:04:07 0 삭제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어서 고민이신 모양입니다..ㅠ
    개인적으로는 자신을 위해 외국으로 나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 본인이 어느 정도 대안을 탐색해서 객관적인 잣대를 갖고 내린 판단이니만큼요.
    다만 작성자분 자신을 위해서는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실 것인지를 선택하셔야만 한다는 것 만큼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원하는 것 모두를 품고 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언젠가는 나아가기 위해 무언가를 포기할 때가 옵니다.
    너무 늦은 선택은 모두를 놓칠 뿐만 아니라 끝내는 딛고 있던 곳까지 무너져내릴 거에요.
    그리고 선택이 빠를 수록 놓친 것을 어느 정도 벌충할 기회도 와요.
    외국에 계시다가 부모님을 가끔 만나러 가신다던가 살고 계신 곳으로 모셔온다던가 국내에 있으면서 다른 길을 찾아보신다던가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너무 귀 기울이지 마시고 정말 본인이 원하는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778 세트옵션 vs 능력치 초보질문입니다 [새창] 2015-05-28 22:58:51 0 삭제
    장비별로 필수 옵션만 다 챙겨 가시면 표기 공격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순 스텟을 극대화해도 별 것 아닌 코어 세트나 전설효과에 못미치기도 해요.
    세팅 정보 같은 것은 인벤같은 곳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2:56:19 0 삭제
    저는 인간다움은 위장에서 소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배가 불러야 뭔가를 생각할 여유가 생기고 지속적인 안정 없이는 생각은 길게 이어지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은 절박해질수록 인간다움을 희생하게 되지 않나요.
    sns나 여러 매체의 발달을 통해서 안정의 기준은 그저 기본적 요구치로 족하던 주관적 기준에서 객관적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기술이 나아간 것에 비해 인간의 본성은 그다지 따라가지 못했으므로 여러 문제가 생겨나는 거겠죠.
    낙관적으로 보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겠지만 현실을 바라보는 창은 비관적으로 꺾여 있군요.
    우리 모두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776 김여사, 김여사, 김여사 언제까지 김여사로 얘기가 나옵니까? [새창] 2015-05-28 22:48:19 0 삭제
    저는 이 논란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건 '단어'의 이중성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단어라도 사람에 따라 내면화되는 과정이 다르고 관련되어 겪어온 경험이 쌓인 만큼 자신에게 갖는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포함하여 많은 사람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의미의 김여사란 단어의 '의미'에 있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그럼에도 이 단어가 논란이 되는 건 많은 사람들이 해당 단어를 본문의 내용에 온전히 한하여서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는 거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논란에 대해서 어느 한 쪽에 참여하고 싶지도 않고 전혀 무익한 논란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의 사심을 보태자면 전부를 공평하게 존중하자면 굳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단어를 써야 할까? 정도겠죠.

    본문 후반부의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글과 자료에 대해서는 약간 미묘한 입장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갖는 사회적 위상이 현재 동등하지는 않겠죠. 동등함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방법이 어느 한쪽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양방의 발전을 통해서 어느 정도 격차가 있더라도
    그 격차가 의미를 갖지 못하는 지점까지 끌어올림으로서 동등함을 이루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너무 남성 여성 간의 감정을 골을 깊게 만들어 반목하게 하고 어느 한쪽을 깎아내려서 동등하게 하자고 하는 분위기라 안타깝습니다.
    여성에 대한 권리신장은 과거부터 계속되어 왔고 열거해주신 사건들이 논란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한쪽에서 여성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면 한쪽에서는 여성의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며 남성의 비참함을 내보입니다.
    결국 제자리걸음에 서로간의 반목만 깊어질 뿐입니다.
    어차피 현실적으로 남녀평등문제를 급진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만큼 해결의 실마리는 갖춰지고 있다는 셈이니 좀 더 쌍방 모두 여유를 갖고 상호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2:32:36 1 삭제
    저도 가끔 집을 나설 때마다 문이 잠겼는지 불안해서 다시 돌아가서 확인할까 하며 시계를 들여다보곤 한답니다.
    사람을 만나며 느끼는 마음의 불안은 사람을 믿을 것인가, 행동을 믿을 것인가 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도어락이 잠겼는지 불안해서 녹음하는 것을 들음으로서 자신이라는 사람에 대한 불안을 녹이고,
    문이 잠긴 것을 확실히 확인하는 행동으로 불안을 녹이는 거겠죠.
    문제는 사람에 대한 관계에서는 둘 다 믿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 인 만큼 그 사람을 믿지 못하면 그 사람의 행동도 믿지 못하고 여기서 태어나는 불안은 해소할 길이 없죠.
    불안이 조그마할 때에야 속으로 삭히고 품고 있을 수는 있지만 사람의 그릇이 다 그렇듯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확인받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더 부담을 주게 되고 그것이 대인관계에서 독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사실 사람을 쉽게 믿지는 않는 편이라 작성자분처럼 여러 시뮬레이션이라던가 미리 경우의 수를 생각해두고 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오랜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같은 가까운 사람 정도는 완전히 믿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뭔가 확 다가오는 해결방법을 제시해드리지 못하는 건 죄송해요. 무작정 사람을 믿으세요~ 하는 것도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점을 바꾸어서 '내가 그 사람의 배신을 왜 그렇게 두려워 하는 것인가'로 바꿔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완전히 믿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배신의 두려움이라기보다는 '배신당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불안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나아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강해지면 그냥저냥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배신이 자신에게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대인관계에서의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74 김여사와 자유 [새창] 2015-05-28 22:22:19 0 삭제
    사람마다 중시하는 가치는 다르고 작성자분은 자유에 많은 가치를 염두에 두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른 게시판이 아닌 철학 게시판에 작성하신 만큼 무작정 자신의 입장에서 사안에 대해 논지를 펼치기 보다는 좀 더 포용적으로 열린 입장에서
    소통하시려는 것 같아 기쁩니다.
    공공의 가치를 위해 자유가 제한될 수 있는가, 제한된다면 어디까지 허용되는가는 오랜 논란거리 중 하나죠.
    사람마다 자유와 자유의 제한에 대한 가치비중이 다른 만큼 답을 구하고자 할수록 의견이 합치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느 정도까지의 자유는 공공의 존속과 더 큰 위험을 막는 한도 안에서는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김여사'라는 단어에 관해서는 솔직히 제한된 커뮤니티 안에서 따져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당분간은, 적어도 커뮤니티 내의 영향으로 실제 사회 내에서까지의 완전한 용어배제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개인의 양심의 자유만은 헌법상의 권리이며 특정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제재할 수 있을 뿐이지 개인의 성향까지 바꿀 수는 없고
    그럴 방법도 아마 없겠죠.
    따라서 작성자분이 우려하시는 것이 개인의 행위에 대한 배척이 개인의 양심까지 침해하는 것이라면 저는 낙관적으로 생각하셔도 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73 일본의 야동 동인지 호러 엽기 창작물들의 난무 [새창] 2015-05-28 22:07:48 0 삭제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관련 창작활동을 하기엔 훨씬 환경이 좋지 않으니까요.
    한국인 자체로 보면 그쪽 가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우리나라도 환경이 갖추어진다면 전체적인 문화컨텐츠 면에서 많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772 디아블로3를 한국게임회사가 운영한다면... [새창] 2015-05-28 17:34:27 0 삭제
    가격만 두배로 늘리면 딱일듯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9:01:08 0 삭제
    운명이 있다고 하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주어지겠죠.
    해온 만큼 앞으로도 잘해나갈 수 있을 거에요.
    770 와 큰일 아침에어케인나징 [새창] 2015-05-28 07:29:12 0 삭제
    복용하던 약을 갑자기 자의로 끊거나 불규칙적으로 드시게 되면 오히려 생활리듬이 망가집니다.
    최근 생활리듬이 밤쪽으로 치우치신 것 같은데 아침에는 알람맞춰두시고 최대한 일상생활 리듬에 맞춰서 생활하시면서
    주무실때는 스마트폰 멀리해 두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7:26:46 1 삭제
    사실 오래 고민한다고 해서 반드시 잘 따져서 최적의 결정을 한다고는 볼 수 없어요.
    이것저것 따져본다고 해도 결국 똑같은 걸로 결론을 내고 다시 고민하고 반복이거든요.
    원하는 물건이랑 따져볼 구성요소 등을 문서로 적어서 비교해보면 금방 판단할수도 있고 더 자신있게 확신해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7:24:28 1 삭제
    원래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는거죠..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7:23:42 0 삭제
    보증금 천에 월세 10꼴로 내려줍니다.
    관리비 공과금을 작성자분 내시라 하는거면 둘이 사니 혼자보단 공과금 같은경우 더 나올거구요.
    관리 공과금은 둘살면 지금 6보단 더 나오게되니 더 달라고 하는거 같긴한데..
    보증금 없이 월세다내주고 같이사는건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많이 불리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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