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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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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04:54 1 삭제
    어설픈 동정은 상대를 더욱 비참하게 만듭니다.
    동정에 책임을 지실 수 있다면 행동하시고 아니라면 지금대로 가시면 되죠.
    795 [익명]우울하고 자존감 낮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새창] 2015-05-29 00:02:49 0 삭제
    먼저 본인이 친구분께 너무 부담되는 접근을 하지 않는지부터 돌아보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하신 점에서 너무 의욕찬 접근으로 부담을 주시지 않았는지 우려됩니다.
    우울한 상태에서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어도 자신이 한심해서 그 사람조차 실망하고 떠나가지 않을까 하고 오히려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스스로의 결정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현재는 그게 여의치 않은 만큼 친구가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식으로 접근하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음식점에 ~를 먹고 싶은데 혼자라서 가기가 어려운데 같이 가 주면 좋을 것 같아. 하는 식으로 불러내서
    주문을 그 친구에게 부탁한다던지 하면서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의식을 심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상한 친구의 경우에는 친구가 그 친구를 잘라낼 수 있을지 없을지에 따라 그렇지 않다면 작성자분께서 친구분의 신뢰를 먼저 얻은 다음에
    개입해서 경고하는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좋은 친구를 가진 만큼 힘들어하시는 친구분도 곧 기운 차릴 수 있을 거에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54:29 0 삭제
    저는 찬스라고 생각해요.
    일단 좋아하시는 분에게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셨으니,, 오늘 그 남자분 마음속 한켠에는 작성자분이 계속 계셨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그런 뭔가 실수하는 여자한테 도와주어야 할 것 같은 본능이 있기도 하고요.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52:50 1 삭제
    누구나 사랑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적고 그것이 상대에게 전해지는 경우는 더욱 적답니다...ㅠ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51:57 0 삭제
    아무리 100원짜리라고 해도 남에게 준다는 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요?
    100원짜리가 나중에 천원짜리가 되고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누구나 은연중에 가지게 되거든요.
    그래도 작성자분이 굽히고 들어가셨는데 친구분이 너무 의기양양하셔서 기분이 상하신것 같네요.
    그거 얼마 안하는거 뭉텅이로 있고 어차피 냅둬봐야 잃어버리기밖에 더 할 텐데 나눠쓰는게 좋죠.
    그래도 그 상황에서는 작성자분께 100원 이상으로 꼭 필요한 것이었으니 좀 더 감사를 표했으면 친구와 새삼 사이좋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저는 누가 잘못했다 하기보다는 친구분과 어쨌든 화해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친한 친구가 되기 위해선 한번쯤은 그렇게 사소한 걸로 싸우기도 해봐야 하는 법이죠.
    일단 띠지를 받아냈으니 작성자분이 한수 먹고 들어간걸로 생각하고 내일 웃으면서 말걸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791 [익명]고민게시판 글삭튀가 흔한 일인가요? [새창] 2015-05-28 23:47:37 4 삭제
    스스로 고민에 대해 불특정다수에게 털어놓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대부분은 고민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그저 위로받고 싶고 지금 기분을 이해받고 싶어서 올리는게 많아요.
    글삭 자체의 경우는 열에 두셋정도는 없어지는 것 같네요. 자신의 약한 부분을 언제까지나 남기고 싶어하지는 않겠죠.
    저는 넷 게시판에서 게다가 고민게에서는 너무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글 몇줄로 정황을 제대로 알 수도 없을 뿐더러 그거 가린다고 해서 뭔가 실제 사회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조심스럽게 자신 생각을 밝히고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작성자분은 도와주고 싶어서 스스로 시간, 머리를 쥐어짜서 조언했는데 상대방이 삐딱하게 나와서 많이 슬프신거 같아요..
    비록 위에서 저렇게 말했긴 했지만 작성자분처럼 똑 부러지게 도움되는 말을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도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렇게 순수하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적은 만큼,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790 [익명]남자분들 이건 뭔심리에요? [새창] 2015-05-28 23:40:46 1 삭제
    전의 안좋은 경험들로 인해서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네요.
    뭔가 대시하자니 예전처럼 잘 안되고 오히려 관계단절의 계기가 될 것 같고..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이렇게 애매하게 지내는 게 나을것도 같고,.
    하는 생각같습니다.
    톡은 바로바로 답장하면 뭔가 쉬워보일까봐 일부러 늦게받는 거 같아요.
    789 [익명]내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은데요 [새창] 2015-05-28 23:38:35 0 삭제
    뭐라도 하면 무엇에라든지 도움이 됩니다.
    약간 독설을 하자면 도움이 될까가 고민이 아니라 '도움이 안될 것 같아' 라는 핑계로 스스로에게 관대한 선택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솔직히 그렇게 근무하시고 운동하시기에는 많이 피곤하실 것 같아 몸에 무리가지 않으실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의지가 있고 실제로 목표한 것을 해내신다면 자신에게 많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32:45 0 삭제
    멀티미디어의 폐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런 사람은 한줌도 되지 않는데도 바로 옆집 이웃보다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비교 안할래야 하지 않을수가 없죠.
    하지만 저는 작성자분이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이 그런 사람의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회의 객관적 관점에서는 별 것 아닐지 몰라도 인간의 인생의 관점에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런 마음가짐이 있으면 출발선이 다소 늦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빨리 따라잡고, 언젠가는 추월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돈이나 명성 같은 건 반드시 우월관계가 있어요, 아무리 발밑에 두어도 위만 쳐다보게 되죠.
    하지만 마음가짐은 비로소 스스로 고개를 내려 자신의 가슴을 바라보고 소중한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결과에는 과정이 따르고 언젠간 빛나는 결과가 지금의 힘든 과정을 오히려 결과보다도 빛나는 것으로 만들어 줄 겁니다. 화이팅.
    787 [익명]인생참뭐하네여 [새창] 2015-05-28 23:26:33 0 삭제
    모든 것이 불안할 때는 적어도 부딪혀 보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부딪혀보면 최소한 후회없이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24:35 0 삭제
    대기업 파견직은 대부분 정규직 전환이 어렵고 계약기간 종료후에 정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는 지방 정규직도 고용 불안에는 별 메리트가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차피 불안한 고용이라면 적어도 경력을 살릴 수 있거나 미래의 성장성이 있나에 중점을 맞춰서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현재 선택이 애매하다면 중장기적으로 보고 가야겠죠.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20:59 0 삭제
    1 우리 모두 그렇죠.
    그래도 저는 적어도 인간다움을 희생하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다움만큼은 언제까지나 남을 거라고 생각해요.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18:44 0 삭제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 끌리는 건 생물로서의 본능이니까요.
    하지만 인간이기에 더욱 현대인이기에 사람은 본능보다 스스로의 마음에 더 끌립니다.
    따라서 더 나은 면을 보여줄 수 없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은 보이지 않고 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 길이 없습니다.
    783 [익명]휴.. 마음이 너무 어려워서 미치겠어요... 하소연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5-28 23:16:29 0 삭제
    왜 자신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완벽한 성격'이란 게 있을까요? 전 적어도 사귀는 사이 간에는 성격이 어떻든지 서로 간에 맞춰갈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 바라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상대방의 달라진 모습에 '변했다' 라고 대응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이 늘 같을 수는 없고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절박할 때는 있고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변하기 마련입니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우선은 아군으로서 같이 풀어 가려고 하는 자세가 적어도 최소한이라고 생각해요.

    연락을 끊는 것은 공격적인 행위입니다. 누가 서로에게 더 절박한지를 저울질하는 마치 전쟁으로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것 같죠.
    연인 사이에 승자 패자가 나뉘어봐야 그건 오래 가지 못합니다. 오래 간다고 해도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입니다.
    작성자분은 좀 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자신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간관계에서 자신에게만 잘못이 있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해요.
    덧붙이자면 사람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럴 의지와 가치가 있다면 해볼 만한 일이겠죠.
    두 분의 관계에서 중대기로에 서신 것 같습니다만 부디 원하던 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782 [익명]정신과 치료받으면 취업이 힘드나요? [새창] 2015-05-28 23:09:45 0 삭제
    취업불이익 여부는 잘 모르겠고 정 그렇다면 비보험으로 진단받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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