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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5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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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45:57 0 삭제
    일단 제대로 치료를....
    갇히지 않으신건 다행입니다..ㅠ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43:40 1 삭제
    3차원에는 2차원으로 대항을....영상을 켜죠??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42:53 0 삭제
    슬플 때는 있는 그대로 마음껏 슬퍼해야 할 때도 있어요..
    특히 시간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충분히 슬퍼하게 되면 주변의 소중함에 다시 눈이 가게 되고 나쁜 기억을 덮어줄 좋은 기억을 다시 쌓아올라갈 수 있을 거에요.
    808 [익명]본삭금) 우울증을 경험했거나 겪고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5-05-29 00:41:05 0 삭제
    약물치료나 전문가 상담도 중요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가족의 정서적 지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쓰신 내용을 보면 우울한 사람에게 하기에는 너무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이 있는 것 같아요.
    ~해라. 네가 ~하니까 안좋아진다. 라기 보다는 부탁형식으로 하거나 ~하면 기쁠 것 같다 라던가 어머니가 기분이 안좋으시면
    '오늘 어머니가 기분이 안좋으시네. 네가 일찍 들어와서 저녁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주면 기뻐하실텐데.' 라는 식으로 상냥하게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의치 않으면 집에 있을 때 말없이 옆에 머물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07 [익명]맘에드는 여자애랑 잘되고 싶어요...ㅎㅎ [새창] 2015-05-29 00:37:28 0 삭제
    현재 상황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이 도중에 흐름을 끊고 답을 하기보다는 중요한 게 아닐까요.
    앞으로 하기 나름이 아닐지..
    '여자' 선배랑 택시타고 집간다고 덧붙인 걸 보면 의식하고는 있는 것 같아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35:40 0 삭제
    보통 그런 물음에는 실제 이용자라도 극구 부정하게 되는데 애매하게 정치성향이 비슷하다고 했다는 점에서
    그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에 묘한 자부심을 가진 걸로 보입니다.
    본인의 선택이지만 제 생각엔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34:12 0 삭제
    가끔 그럴 때가 있죠...
    일단은 묻어두시고 좋아하시는 노래 한 곡 들으시면서 잠을 청하시는게 어떨까요?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33:38 0 삭제
    글을 쓰기 힘들 때는 먼저 대략적인 구조를 짜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803 [익명]엄마랑 치고박고 싸웠어요... [새창] 2015-05-29 00:32:42 1 삭제
    이 사건 자체로 보면 악역이네요.
    하지만 이 사건으로서 그간의 폭력을 끊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반드시 선역이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을까요? 슬프게도 악역이 당장의 문제를 푸는 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손쉬운 길입니다.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행위 자체가 스스로 좋지는 않은 거였다고 아는 걸로 충분합니다.
    이번은 어쩔 수 없었어요. 다만 다음에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이번으로 인해 부모님의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습관을 끊어냈다고 생각하세요.
    자식이 부모를 때리는 것만큼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것도 죄입니다.
    더 이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했다는 의미에서는 이번일은 그렇게 괴로워할 일은 아닙니다.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25:15 0 삭제
    작성자분과 어머니분 두 분 모두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가장 의지가 되어야 할 어머니가 나서서 작성자분을 힘들게 하고,,, 세상에 혼자인거 같아 많이 슬프시겠죠..
    하지만 어머니 마음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그 누구보다 작성자분 스스로를 위해서요.
    소소한 이야기만 하고 싶은 건 작성자분이나 어머니분이나 마찬가지일 거에요.
    하지만 먼저 살아오신 입장에서 마냥 그렇게 있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아시고 내키지 않으면서도 재촉하는게 아닐까요.
    정말 미워했다면 그런 말도 없이 그냥 내버려뒀을 거에요. 상대를 공격하는 것도 지치는 일이니까요.
    어머니분의 말씀에 침울해하시기보다는 원동력으로 삼아 원하는 바를 이루시어 두 분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18:07 0 삭제
    1 앗.. 그래도 일단 내일은 한번 다시 가 봅시다!!
    한 번 더 기회는 주고 그래도 친구가 무시하면 그 친구가 나쁜거에요!!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12:48 1 삭제
    많이 고민하시고 쓰신 글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죠. 별 것 아닌 이유로도 싫어하고 심지어는 도저히 맞춰 줄 수 없는 걸로도 불평하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모두 맞춰주려고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다 보면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 보이기 마련이에요..ㅜ
    제일 좋은 건 자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대로를 받아들여줄 수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는거라고 생각해요.
    거절할 것은 딱 선을 그어 거절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하면 진짜 친구들도 점차 생겨날거라 생각해요.
    799 [익명]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지 않아요. . . [새창] 2015-05-29 00:10:14 0 삭제
    마음을 얻기 싫다는 것은 마음을 주기 싫다는 것과 같죠..
    작성자분이 선택해 오신 방식도 어느 의미 상처받지 않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작성하신 점을 보면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고 계신 것도 같아요.
    당장은 어떻게 접근하시기에는 힘들겠지만 인사 같은 거라도 조금 더 명랑하게 하는 식으로 작은 것부터 다가가보면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798 [익명]짝녀에게 이렇게 물어본거 괜찮나요 [새창] 2015-05-29 00:07:46 0 삭제
    연애는 외교랑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너무 약점을 내보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답장이 느린 건 적어도 상대방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거기에 바쁘냐고 물어보는 건 오히려 몰아붙이는 느낌을 줘서 부담스럽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797 [익명]헤어진남자,,,붙잡고싶은데요,, [새창] 2015-05-29 00:06:40 3 삭제
    사람의 마음은 머물러 있을 때는 영원할 것 같더라도 한번 떠나면 되돌리기가 너무 힘들죠.
    이미 끝난 관계라고 하더라도 미련은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만큼 떨쳐내기도 힘들기에 마음만 괴롭습니다..
    적어도 미련만은 떨치기 위해서라도 마지막으로 만나서 마음 있는 그대로를 다 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봐도 안 되면 인연이 아닌 거겠죠... 적어도 마음만은 개운하게 떠나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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