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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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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8:07:17 0 삭제
    지금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타인이 나를 얼마나 미워한다고 한들 그것이 내가 희생할 이유는 되지 못해요.
    인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행한 사람은 스스로 인생을 끝낸 사람밖에 없어요.
    지금까지도 절대로 불행한 가운데에서도 사소한 행복이 있었을 겁니다. 행복한 적이 없었던 사람은 불행함을 느끼지 못해요.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설령 이 글이 진짜가 아니라고 해도 아픔을 떨어냈다고밖에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신이 얼마나 실망시켜도 끝까지 주변에는 남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든말든 아무도 상관않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 사람은 있더라도 이미 주변을 떠났지 남아 있지는 않아요.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지금도 이렇게 소통하고 있는데요.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54:59 2 삭제
    합의를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합의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을 받을 방법이 없어지므로 합의의 본질적 의미가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가해자 가족분들이 뒤늦게 사죄의 의미에서 합의금을 제공한다고 하는 거라면 통상적인 손해배상보다 높게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되므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싶네요.
    824 [익명]진지하게 물어볼게요 야동은 왜 보는거에요? [새창] 2015-05-29 17:51:24 0 삭제
    인간의 3대 욕구라고 하죠.
    현대에 와서는 그 중요성이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여전히 여러 욕구를 배제해나간다고 하면 아마 끝까지 남을 몇몇중 하나들일 겁니다.
    실제로 먹지도 못하는 화면상의 음식을 보는 건 그것이 식욕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어느 정도는 착각성의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겠죠.
    포르노도 마찬가지로 상업적 요소와 결부되어 효과적으로, 때로는 과도하게 성욕을 자극합니다.
    게다가 시각은 여러 정보 수용체 중 가장 유효한 것 중 하나이기도 하죠.
    결국 포르노를 왜 보는가? 라는 물음은 먹는 음식을 왜 맛있어 보이게 만드는가? 라는 문답과 같은 맥락입니다.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44:20 0 삭제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요?
    지금은 인생의 굴곡에서 아래부분에 있을 뿐이에요. 도저히 앞이 보이질 않고 미래가 막막해도 어떻게든 나아집니다.
    스스로 끊는 것은 답이 아니에요. 지금 끊어버린다고 해도 그건 괴로운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밝은 기억입니다.
    누군가는 앞으로의 삶에서 작성자분을 이해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사람이 있어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이미 작성자분은 다 알고 계실 거에요.
    작성자분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고 주변에 그런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 만 해도 그런 사람들보다 많고
    작성자분이 없어지기를 바라지 않아요.
    작성자분의 미래에는 앞으로 예정된 좋은 기억들이 많이 있고 당장 내일이라도 소소한 행복이 찾아올 수도 있어요.
    정 그렇게 힘들고 힘들어서 아무 의지도 없어질 정도로 지쳤다고 한다면 제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세요.
    적어도 작성자분의 삶에서 어두운 부분 뿐만 아니라 밝은 부분까지도 경험하고 결정하셨으면 해요.
    그런 후에도 여전히 힘든 채라면 절 원망하시고 탓하셔도 괜찮습니다.
    822 [익명]1년만 진짜 하고싶은 거 다 해볼까요 [새창] 2015-05-29 17:28:38 0 삭제
    결국 본인 선택이죠.
    여기서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나 가정에 충실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다고 해서 무엇을 선택하든
    본인의 선택으로 생길 희생은 피할 수 없어요.
    그때 집에 소홀했다는 후회와 살면서 하고싶은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는 후회 중 하나는 뭘 선택하든 안고 가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은 반드시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동안 목적이 없어서 공허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졌다고 해도 이번을 계기로 이 선택이 하나의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있는다고 해도 그것이 스스로 선택한 거라면 안에서부터 뭔가가 변하겠죠.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해도 자신의 선택은 그 도중에서 새로운 방황에 휩싸이지 않게 막아 줄 겁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17:04 0 삭제
    5월에 7월 15~16경에 비워주기로 합의를 하고 계약금을 받았다면 현시점에서 6월말로 하려면 다시 합의를 보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지..
    앞의 문제를 끌어와서 다른 조치등을 하기엔 복잡해 보이네요. 적어도 게시판에서 몇마디 듣는 걸로 어떻게 하기는 무리라고 판단됩니다.
    6월말이나 7월 중순이나 별 차이가 없긴 하지만 굳이 해결하고자 하신다면 법률상담 추천드립니다.
    820 [익명]제가 요번에 뭐가 당첨이 됐는데요... [새창] 2015-05-29 17:07:53 0 삭제
    회비(명목이 무엇이든)가 과도하지 않은 이상 활용할 곳은 많으니 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혜택과 비용을 잘 따져보아서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03:13 0 삭제
    위로는 타인에게 힘을 주는 행위가 아닙니다.
    남아있는 힘을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너무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는 위로하는 사람에게만 위안이 될 뿐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어요.
    친구분은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많은 걸 잃었다고 생각하고 계실 거에요.
    옆에서 친구가 위로한다고 해도 오히려 그걸로 자신의 현실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겠죠.
    평소처럼 소소하게 지내면서 조금 더 곁에 있어주는게 친구분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6:58:01 0 삭제
    제가 하는건 안드시는...ㅠㅠ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6:56:50 0 삭제
    고민의 출발이 상품권을 갖고 화장품을 살까 말까 였죠.
    꼭 화장품을 지금 사야 한다면 자신의 1시간의 가치를 포기하고 상품권을 사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시간을 아끼고 현금으로 구매한 다음에 상품권을 다음에 쓰시거나 환전해버리는 방법이 있겠죠.

    그게 아니라 상품권이 눈에 띄여서 화장품이 꼭 지금 필요한 건 아닌데 상품권을 사용하는 게 적당하겠다 싶으신거면
    멀리가서 상품권쓰실지 아니면 그냥 다음으로 미룰지를 선택하는게 낫지 싶네요.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1:02:56 0 삭제
    그럼 어느 정도 살짝만 꾸미고 나가는게 베스트네요.
    연하의 청순함도 강조할 수 있고 게다가 신경써서 꾸미고 나왔다는 어필도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815 [익명]부모를 때리면 어느정도 형량이 나오나요? [새창] 2015-05-29 01:01:47 2 삭제
    그렇게 형량 감수하실 바에야 다른 방법이 많지 않을까요...
    이혼이 반드시 합의이혼만 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때려야만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814 [익명]교통사고 직후 부모님에게 전화하지 말라는 아저씨. [새창] 2015-05-29 00:59:29 1 삭제
    일단 부모님 말씀드리고 연락처는 받아두셨나요?
    손해배상은 여유가 있더라도 일단 진단 받아두시는게 좋습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49:00 0 삭제
    저는 그 직업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본인이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걸 어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스스로 직업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부모입장에서는 불안할 거 같아요.
    어떤 직업이든 상위20%는 뛰어나다는 말이 있듯 자신감을 어필하면 오히려 강점으로 전환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47:09 0 삭제
    고민이 없어지는 만큼 고민의 범위도 넓어지겠죠...
    그래도 결국에는 고민을 갖고 위로하기보다는 서로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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