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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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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솔직히 애인 없다고 안생긴다고 자꾸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5-05-29 20:50:13 0 삭제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을테니 안생긴다고 정해진 건 아니네요!! ㅠㅠ
    840 [익명]왜 갈수록 맘이통하는사람이 없어질까요...? [새창] 2015-05-29 20:31:02 0 삭제
    점차 너무 서로서로 따지는게 많아지죠.. 온전히 친구에게 마음쏟기보다는 스스로 앞가림하기 바쁘기도 하구요.
    제 경우엔 대학 이후 친구와 절친해지려면 어느 정도 친해진 후에 내 안에서 친함의 정도를 확 올려서 엄청 격식없이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하니 맞춰서 친해지는 경우가 있었어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0:27:17 1 삭제
    항상 먼저 다가가기에 다가와주는 것에 익숙해지고 항상 그럴 거라 생각하게 되죠.
    필요할 때만 다가온다.. 사람이 원래 그렇죠, 보통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이 가장 친근하게 느껴지고 요청에 답해줄거라 느껴지잖아요.
    친해지고 싶으면 먼저 다가가야 한다라는 건 누구나 말하고 알지만 정작 하기가 너무 힘들잖아요.
    그런 면에서 작성자분이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지치게 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해요.
    친구들에게 너부터도 가끔 연락 해주면 좋겠다 같은 말로 어필해 보면 어떨까요?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친해지기 힘들듯이 기분을 알려주지 않으면 알아채기도 힘들잖아요.
    838 [익명]팀원들의 무임승차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새창] 2015-05-29 20:15:30 0 삭제
    제대로된 관리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조별과제의 문제죠.
    작성자분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현 상황에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나요?
    현재 조장 비스무리하게 되버리신 것 같은데 현 시점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혼자 독박을 쓰던가 조장이 악역이 되어야 합니다.
    조를 빼버린다 참여안한다고 이른다 등등으로요.
    단순히 스트레스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거면 그냥 손 놓으면 됩니다.
    조별과제에서 무임승차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반드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별과제는 초반 정치질이 중요하죠.. 적당한 눈치보기와 적당한 긴장..
    837 [익명]친구네 집이 힘들어요. 돈을 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5-05-29 20:03:55 0 삭제
    무작정 돈을 주는 건 적선이 되겠죠. 친구분은 차마 표현하지는 못하더라도 마음 한켠에 상처받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투자라는 걸 강조하고 널 믿고 투자하니 열심히 해서 갚아라 하는 식으로 주세요. 기한은 한 십년정도로 길게 잡으면 좋겠죠.
    어차피 받을 생각도 없으시니 절차생략하고 너니까 믿는다 라는 식으로 먼저 말하시고 친구분이 차용증 써준다하면 받으면 될 거 같아요.
    836 [익명]퇴사 고민... [새창] 2015-05-29 20:00:34 0 삭제
    해당 분야 전반적인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일반적인 것이라고 하면 참고 근무하실 건가요?
    그게 평균이라고 해도 본인이 가당치 않으면 더 좋은 곳을 찾는 것이 본인은 물론 분야 전체의 근무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9:56:08 0 삭제
    이분법의 문제죠
    따돌림은 피해자 탓이 아니다 - 그러므로 가해자의 탓이다.
    가해자가 나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가해자가 나쁜 건 가해자의 행동에 한한 것이지 가해자 아동의 전부가 나쁘다는 뜻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맞는 아이들과만 어울리겠다는 아동의 자기결정권은 존중해 줘야 합니다.
    아무리 교사라고 해도 그것까지 간섭할 수는 없죠. 교사의 역할은 전체를 조율하는 것이고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것이
    문제의 큰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잘 어울릴 수 있게 교사라는 입장에서 도움을 주는 것. 이 정답이 아닐까요?
    그 과정에서 그 아이에게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상냥하게 받아들여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도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834 [익명]누나가 자꾸 여장시키러고합니다 [새창] 2015-05-29 19:50:55 0 삭제
    본인이 여장이 싫고 혼자서 손쓸 방법이 없다면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수밖에 없겠죠.
    물론 일을 크게 만들지 않고 조용히 넘기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본인에 대한 문제인 만큼 남을 위해 희생하기보다는 본인의 입장에서 밀어붙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33 [익명]...난 미친게 아니야.. [새창] 2015-05-29 19:47:37 0 삭제
    그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니에요.
    순전히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에 대한 반응을 어디에서 보고듣고 그대로 인형처럼 반복할 뿐입니다.
    두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본질적으로 타인이 간섭할 권한은 없죠.
    어린 나이에 사랑에 대한 확립된 가치관 없이 나이차많은 연애를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도 사랑을 모른다고 사랑할 권리가 없지는 않는 것처럼 막을 수는 없죠.
    주변사람의 단순한 비난은 그저 생각없는 비난으로 흘려보내세요. 적어도 그것이 지금 사랑에 임하는 각오가 아닐까요.

    덧붙이자면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모든 것에 선악을 매길 수는 없죠.
    그리고 사람은 스스로에게 모든 권리를 온전히 갖는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면 부모의 사랑은 당연한 것이라고들 하지만
    자식은 최소한의 감사의 의무를 지죠. 그 부분에서만큼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다고 할 수 있겠죠.
    현재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면에서 현재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도 흘려보내면서도
    한편 대책은 마련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 같은 경우에 찬성하고 계시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바라볼 여지가 많으니까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9:33:06 1 삭제
    너무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우울할 때 스스로를 깎아내리면 당장 조금은 기분이 편해지더라도 다시 그걸로 우울해져요..
    주위 사람 전부가 다 낯설어 보이고, 차라리 그만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도 되지도 않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보이고..
    당장 여기도 내가 있어도 되는 장소가 아닌 것 같고 불안한 가운데서 시간만이 흘러가는데 그 시간마저도 재촉하는 느낌이 들겠죠.,
    죽어서 울 사람이 몇 없다고 해서 그게 중요한가요? 오히려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적기에 더욱 크게 다가오겠죠.
    아무도 친구, 연애하고 싶지 않아할 것 같다.. 그 말 맞죠. 스스로 그림자속에서 자신을 깎아내리면 아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할 거에요.
    그래도 그건 작성자분이 못나고 무가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이 주위를 막는 것뿐이에요.
    22세에 할 줄 아는게 없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22살에 뭔가 해낸 쪽이 오히려 이상한거죠.
    22살에 뭘 조금 모른다고 해서 그게 잘못이에요? 어차피 크게 보면 연령에 상관없이 사람은 다 부족하고 모르는 것 투성이에요.
    장점만 해도 제가 보기엔 작성자분은 조금 지나친 감이 있긴 해도 착한 거 같아요.
    너무 착해서 전부 다 자신 탓으로 하고 남을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게 아닌가요?
    자신이 전부 나쁘고 부족한 걸로 하면 전부 잘 해결되는건가요?
    지금 가장 힘든 건 현재 상황보다 스스로의 생각을 계속 곱씹으면서 계속 상처받는 거라고 생각해요.
    위에서부터 말했듯 작성자분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존재이고 주변의 누군가에게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말한 게 전부 다 거짓이고 틀렸다고 해도 여기서 이렇게
    작성자분이 스스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 살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 토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몇 보지 못했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어려운 현재가 참기 너무 벅차나요? 사람은 한번 스스로의 의지로 참아낸 고난은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살아온 지금까지 아무리 괴로운 고난뿐이었다고 해도 그 안에서 남들보다 훨씬 성장했겠죠.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만 봐도요.
    831 [익명]사수가 저를 너무 무시해요 [새창] 2015-05-29 18:24:41 0 삭제
    사수분이 너무 자신의 입장으로만 모두를 대입하는 것 같네요.
    인턴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에게는 간단한 일이고 자신이 하는걸 왜 못해? 라는 심리같아요.
    누구나 배움에 있어서는 시작점은 같고 작성자분이 오히려 사수분보다 앞으로의 잠재력에 있어서는 더 뛰어나신 것 같으니
    시간을 갖고 더 잘할 정도로 배워서 여봐라는듯이 복수해주는게 어떨까요.
    830 [익명]싫은 친구를 피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새창] 2015-05-29 18:21:14 0 삭제
    그건 각자가 맡은 역할에 따라 해야 할 행동이 의무가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입니다. 나아가 그 아이가 잘 어울리도록 직접적으로 적절한 도움을 줘야 하는 의무도 있지만
    누구나 완벽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는 없으니까요. 작성자분이 학생이면서 이상적인 학생이 되기 힘든 것과 같습니다.
    829 [익명]싫은 친구를 피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새창] 2015-05-29 18:18:04 3 삭제
    모범적인 답을 하자면 싫은 친구라도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겠죠. 그런 친구들은 대부분 악의를 갖고 남이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좋아요.
    그 때는 비난조보다는 너의 ~한 행동이 나에게는 ~하다. 라는 식으로 수치를 주지 않도록 따로 불러내서 말하는게 좋겠죠.

    다만 작성자분이 그런 역할을 맡아야할 의무는 없어요. 누구나 싫은 걸 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의무라는 개념이 존재하겠죠.
    따로 괴롭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무시하는 것만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8:11:43 0 삭제
    서로 완전하게 마음을 전하고 그걸 이해할 수 있다면 밀당은 필요하지 않겠죠.
    결국 불완전함을 보완하고 상대방에게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끌어내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827 [익명]진지하게 물어볼게요 야동은 왜 보는거에요? [새창] 2015-05-29 18:09:34 0 삭제
    욕구 자체는 누구에게나 형태나 표현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존재하겠죠.
    없다고 느껴진다고 해도 욕구를 받아들이는 기준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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