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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5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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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3:06:15 0 삭제
    이전에 받았던 사소한 도움에 대해서 감사를 표한다는 구실로 대접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거절하려 하시겠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진심으로 거절하기는 힘든 법이니 살짝 제가 대접하는건 불편하세요 하는 식으로 간 다음에
    약간 일방적으로 날짜 확정하고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3:02:17 1 삭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마음은 갈대 흔들리듯 이리저리 휘둘리잖아요.
    어느 정도 생리현상인 부분도 있고 완벽히 마음을 통제하기도 힘들고 결국 정도의 차이이지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겠죠.
    다만 다른 사람에게 눈이 가더라도 그 순간순간 죄책감을 느끼고 지금 상대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죠.
    갈대가 바람에 흔들릴수록 뿌리를 더 깊게 내리듯 그런 마음조차도 지금의 상대와 사랑이 성숙해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2:56:48 0 삭제
    조금 완벽주의자 같은 부분이 없지 않으신가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가장 자신에게 무거운 건 자신의 생각이랍니다.
    모두 크게 다르지 않은 환경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걸 생각하며 살아가고 검색창에는 항상 자동완성이 뜨는 세상에서
    자신이나 타인이나 별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삶의 의미는 결국 스스로 부여해야만 하겠죠. 순간순간의 의지가 일관성을 갖고 조금이라도 확정된 의미에 도달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는 자신의 주변인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 무엇보다 나와 본질적으로 비슷한 부분은
    자신에게는 잘 깨닫기 힘든 법이니까요.
    853 [익명]이상형에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5-06-02 02:50:15 0 삭제
    저는 외모나 행동 등등 봐서 딱 아니다 싶어도 뭔가 자세히 알면 알수록 이유없이 무조건 좋아지는 이상한 타입이라...잘 모르겠지만
    님과 비슷한 친구 주변에 있는데 의외로 걔는 따진다따진다 하면서도 첫눈에 반하는 타입이더라구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2:42:23 1 삭제
    집착의 유무보다는 '집착을 끊어내는 것' 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집착을 모르면 집착을 끊어낼 수 없고, 집착을 아니까 집착을 더욱 끊어내기 힘든..
    851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돕지 않았을때 처벌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06-02 02:39:30 0 삭제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인정하기 때문에 형벌에서 처벌하지 않는 게 아닐까요?
    반대로 이웃의 화재진압을 위해 가택에 진입한 경우 주거불법침입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것도 있듯이
    상한선으로 방조죄를 두고 하한선으로는 도왔을 경우 따르는 불이익을 면책해주는 것이 기본 법 입장인 듯 합니다.
    850 비공감사유에 대해서 여러의견들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새창] 2015-06-02 02:33:43 0 삭제
    11 맞는 말입니다. 전 글도 읽어보았지만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싫어 라는 대답은 비판으로서 상대방에 대한 공격이 된다' 라는 건 그런 현상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통해서
    전체적 갈등을 줄이는 것이 다소 의견개진의 자유를 줄이더라도 커뮤니티 자체의 긍정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고 쓴 글입니다.
    저도 님과 마찬가지로 논리가 필요치 않은 '싫어'가 있다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표현되면 불특정다수가 보는 커뮤니티 특성상
    누군가는 단순 취향에 대한 '싫어'라도 고양이 사진의 '싫어'와 마찬가지로 받아들일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비공감과 반대를 구분지어 받아들이기는 힘드니까요. 너무 좋은 게 좋다 식의 의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생각이 굳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반성도 하며 다른 입장에서의 좋은 의견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작성했지만 덧댓글 특성상 반박이나 비판처럼 받아들여질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보잘것없는 의견을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8 [익명]서울대 의대는 노력으로 가능하다 vs 아니다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데요. [새창] 2015-06-01 21:19:24 0 삭제
    노력의 개념 범주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노력을 MAX치로 잡는다고 해도 지력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경우에는 불가능하겠죠.
    노력과 지능의 차원에서 본다면 원서접수의 운이나 다른 제반사항은 공통사항이므로 논의하지 않는다고 치고..
    일반인적 지능기준에서 본다면 '해당 점수'를 통상적으로 얻을 수 있는 지식수준량은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847 [익명](도와주세요!) 어머니가 직장에서 강제적으로 사직서를 쓰게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1:13:30 0 삭제
    강요의 의한 사직서 작성은 실질적 해고로 봅니다.
    입증문제가 발생하긴 하겠지만..
    846 오늘 꾼 꿈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새창] 2015-06-01 03:47:59 1 삭제
    현대하고는 반대되는 특징을 가진 세상이네요.
    저기서도 욕심으로 인해 여러 감정들이 생겨났고 길게 보면 여러 혜택을 잃고 척박한 환경으로 변하게 되겠죠.
    춥지도 덥지도 않고, 음식이 부족하지도 않으며 병에 걸리지 않게 한다..는 건 지금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아닌가요?
    현대에서 인간의 욕심이 이 목표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걸림돌이겠죠.
    현실은 꿈속의 세상을 추구하고 꿈속의 인간은 현실을 추구하며 욕심이 그 접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삶에는 발전이 없지만 현실의 인간이 발전으로 추구하는 건 평화로운 삶이고..
    845 비공감사유에 대해서 여러의견들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새창] 2015-06-01 03:28:55 0 삭제
    이거 어때?
    싫어
    왜?
    그냥 싫어

    이거 어때?
    좋네
    왜?
    그냥 좋네

    두개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죠. 물음에 대한 대답과 내면에서 지각으로서의 좋다 싫다는 달라요.
    내면에서의 가치판단은 좋다, 싫다로 나눠지거나 부분적으로 좋거나 싫다가 되고 이 과정에서는 본인의 가치판단에 따른 많은 요인이 작용합니다.
    이 인식이 물음에 대해 상대방에 대한 대답으로 표현되면 좋다-싫다의 의미는 본질적으로 달라집니다.
    인식상으로는 단순히 개인의 선호였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행위는 상대방에 대한 입장표명이죠. 어거 어때? 라는 말은 (나는 이거 괜찮은거 같은데)너는 어때? 라는 것과 (나는 이거 별론거 같은데) 너는 어때? 두 의미로 나뉘는데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전자라고 생각해요.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는 필연적으로 비판의 두려움이 따르고 그 두려움은 대상이 한정된 일상보다 더 크죠.
    여기에 좋아 라는 대답은 상대방에 대한 동조로 별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싫어 라는 대답은 비판으로서 상대방에 대한 공격이 됩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상대방이 비판하면 자신과 동일시하는 스스로의 가치관이 공격받았다고 느끼게 되고 그 공격을 회피/방어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싫은 이유를 되묻게 됩니다. 그 이유를 제3자 혹은 제3자와 가까운 자신의 가치관으로 재평가하여 -상대방의 생각이 틀렸으니 그 비판도 근거가 없다- 라고 안심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면에 좋다-라는 동조의 의견에는 위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적죠. 있다고 하면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의 정도가
    떨어져서 상대방의 대답에 대한 진정성으로서의 이유를 요구하겠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점, 여러 번 퇴고를 거칠 수 있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확신 정도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싫은 이유'를 요구하게 되는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고 글쓴이 뿐만 아닌 독자도 글이 '좋다'라고 생각하면 같은 입장에서 좋다-싫다에 반응하게 됩니다.
    -나는 괜찮은거 같은데 비공감이 달려있네? 사유가 뭐지? 하고 보게 되듯이요.
    그리고 그 중 역치가 낮은 한 명이 요구하게 되면 타인의 역치도 같이 낮아져서 싫다-에 대한 이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게 되죠.
    반면 동조의 경우에는 불안에 의한 이유를 묻는 경우는 동조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역치가 올라갑니다.

    덧붙여서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비공감사유는 비공감에 대한 접근성을 떨어뜨려 비공감 자체가 줄어듭니다. 자신이 노출되지 않고 사유도 필요없는 기존 반대에 비해서 비공감 작성은 훨씬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죠. 사실상 비공감 자체도 '싫어'라는 대답에서 '이거 어때?' 라는 물음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커뮤니티라는 특성상 공감/비공감을 엄격하고 기준된 잣대에서 평가해야만 하는 이유나 실익이 적고 무분별한 반대를 통한 불필요한 상처와 분쟁이
    많기 때문에 수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반드시 가려야만 하는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는 비공감을 누르기 쉽지만 개인의 선호와
    같은 애매한 문제에는 비공감 누르기가 쉽지 않고 반박받는 경우도 많잖아요.
    사물에 대한 선호를 내적으로 판단하는 건 자유일까요? 적어도 스스로의 기준과 자신을 동일시 할 수 있다면 자유겠지만 스스로의 가치관, 기준등을
    벗어난 기준에서는 선호의 판단에는 자유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죠. 의견을 표시하는 것은 물리적 행위로만 보면 온전히 자유로운 행위겠지만
    타인에게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사실상 제한된 자유라고 생각해요. 혼잣말은 자유지만 발표는 자유가 아니듯..초래할 결과가 잣대에 덧붙여 실리기 때문에.

    결론은 마우스를 클릭하기 전의 공감/비공감은 자유이며 이유는 무용합니다. 스스로의 생각이기에 이유를 물어도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뿐에 지나지않아요.
    하지만 표시된 후의 비공감에 대해서 타인은 이유를 묻게 됩니다. 자신의 비공감에 대해 이유로 상대방을 납득시켜야 할 책임이 생깁니다.
    이유없이 '싫어서' 하는 것도 개인에 한정한 차원에서는 자유겠지만 '싫어서'라는 이유에 납득할 상대방은 적습니다. 결국 뒤로가기를 누르는 경우보다
    못하게 되겠죠.
    844 주휴수당 질문 입니다... 휴... [새창] 2015-05-31 23:30:11 0 삭제
    근로기준법상 기준은 법적 최저기준이고 강행규정인 만큼 노사간에 합의하고 서명했다고 해서 그 이후에 근로자측에서
    다시 수당을 청구하는 것이 신의성실원칙에는 반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게다가 근무일지에 단순 서명했다는 것만으로 수당을 포기했다고 보기도 어렵죠.
    843 마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5-05-31 23:27:25 0 삭제
    해당 토지를 45년중 과거 어느 시점을 잡아서 마을에서 실제 경작해오던 사람이 취득시효를 주장하는건 안 될까요?
    각각 경작하던 부분만큼 취득시효로 소유권 인정받은 다음에 2007년 대출건부터 무효로 해버리면 될거같기도 한데..
    842 동생이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는데 월급을 제대로 못받고 있습니다 [새창] 2015-05-31 23:19:49 0 삭제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받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노동청 가셔서 받을 수도 있고 민사 가셔도 되구요. 기간은 통상 노동청쪽이 빠릅니다.
    보험내역은 월급 고지서 보면 보험료 명목으로 기재되어있을거고요. 사업장 상황에 대한 건 별로 안적혀있어서 당연적용 여부 판단은 못하겠네요.
    근무기록 있고 월급 안받은 내역이 확실하면 거의 무조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무료상담받고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을거같고요.
    문제는 친구분 상황이 받아내기 꺼려하는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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