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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뱃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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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뱃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2 10:13:33 3 삭제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충고감사드려요. 댓글읽고 기분나쁘기보다 저도 저자신을 많이 되돌아봤구요.. 도리를 하고 권리를 주장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덕분에 힘을얻었네요. 남편이랑 꾸준히 얘기해사 맞춰가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85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2 10:07:42 3 삭제
    표정이 드러났다가 ㅎㅎㅎ 혼났어요. . 이제앞으로 감정도 숨겨야해요 호호홓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84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2 10:06:34 2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안그래도 저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감사하지만 호르몬때문인지 상처가 너무 컸다봐요. 이미 지난일이니 맘 풀어야겠어요 저도 더 노력하고 시부모님께 더잘할생각입니다. 그래야 남편 여자하난 끝내주게 잘만났다는 소릴듣지요 히히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83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1 16:42:55 9 삭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전혀 앉혀살생각없었구요.. 독립을 원하지만. 시댁 부모님이 저에게 부탁하셨어요. 나가살면 돈이라구요. 그래도 나가살거면 우리가 어떻게든 돈을구하겠다구요. 저희돈으로 하겠다고 했을때도 극구반대하셨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싫어하신다고 그건 자존심이 상하신다네요.. 저런말씀 없이 흔쾌히 그래라 하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도됩니다. 근데 너무.. 사정사정 부탁하셔서.. 어떻게 거절해야되나요 정말..
    82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1 16:37:33 5 삭제
    네.... 꾸준히 지속적으로 남편에게 어필중이에요. 어머니가 올라오실때마다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구요. 쉬는날에 집안에사 쉬라고 하셔서 나가지도못할때 부엌 내려가서 물도 못먹을정도로 불편해요...
    답이없는것같아요. 제가 직접 불편하다고 얘기해야하는지.. .....님도정말 힘드셨겠네요.. 제미래같아요....
    81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1 16:32:14 8 삭제
    네 맞아요 첨에 임신 전에는 제가 일주일에 몇번 그라니까 삼교대 하는 입장에서 아침근무일때만 집에 얹혀살겠다말씀드렸고 (왜냐면 집이 직장이랑 두시간 걸리거든요ㅠㅜ) 그렇게 얹혀살때 벌컥 벌컥 들어올때 이해했습니다. 제집이아니니깐요. 근데 임신 했다고 말씀드릴때 어머니 아버지께말씀드렸어요.
    우선 따로나가서살던지 하고 현재까지 집구하기전까지는 예전처럼 왔다갔다하겟다. 그때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이층을 개조할테니 너네사는 데 방해안할테니 이층에서 살아라. 아들 눈에안보이면 불안할 뿐더러 돈아끼는 길이다. 너도 일층에와서 먹을거 얻어먹고 좋지않겠냐" 하시며 집이 개조될때까지 집안에 살라고 하시면서 열쇠도 주셨어요. 이제 너네집이라구요 . 몇번 제가 저희집에서 잤을때 남편도 저따라서 저희집에서 잔적이있는데 거리가머니까 그리고 남편 몸이안좋으니 어머니아버지 집에서 살라고 하셨고.. 안들어오는날이면 왜안오느냐 일끝나고 집에오너라 먹 고 싶은거있냐.. 매일 물어보십니다. 참엔 좋았어요.. 가족이된거니까요. 근데
    ..... 편지가 찢기고 혼나니까.. 너무 서러웠어요. 불편해도 저녁먹자하면 와서 먹었고.. 남편도 괜찮다하여 따라갔고 어머니아버지도 제가 오지않으면 오라고 연락이왔고. 제발로 걸어들어갔을때는 정말 참았어요 이해했구요 .. 방세도안내는데 잠자게해줘사 감사할뿐이았어요.. 근데요.....임신 후고 부부인정받았다 생각했고 사생활 보장받고싶어요. 그편지 사건이후로 느낀거에요. 영원히 같이살면 절대 젖 뗄수없다는걸 제가 인지를 했습니다. 상처를 너무많이받았어요.... 맘이 전혀 편하지않아요. 독립할려고했지만 어머니아바지께서 돈이너무마니드니 꼭 이층에서 살라고 부탁.. 사정사정 하신마당에.. 남편에게그랬아요. 그래도 불편하니까 중간역할좀 잘해달라..적어도 올라오실때 기척이라도 보이라고만 말해달라. 나 옷갈아입을때 누워잇을때 너무 불안하다. 라구요. 근데 변한게없었어요 똑같구요. 다 이랗게 저한테 부탁하는데.. 그렇게 강하지않은 제 성격 .. 거절못하는 상황에서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 계속 참아야하나요. 맘같아선 멀더라도 제집에서 다니던지 직장근처에 월세 구할돈은 있지만 계속 오라그러면 전 어떻게 해야되며 어떻게 거절해야되는지좀 알려주세요 제가 그리 현명하진 못헤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80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9:30:26 4 삭제
    ..출산후에 육아휴직 일년정도 쓰고나서 복귀하면 돌봐주시기로 했었는데.. 제생각에도 사사건건 그렇게하면안된다 이랗게해야지 하시면서 잘 못미더워하실거같아요.. 전 초보맘이니까... 그래서 제생각은.. 저희 친정엄마를 서울집에 모셔다가 좀봐달라하고 하는 방법도 생각중이에요. 친정엄마한테 돌봐달라는것도 엄청 죄송한일인데.. 시댁어머니께 맡긴다 생각하니.... 앞날이 캄캄해요
    79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9:28:10 14 삭제
    네... 감사합니다. 남편한텐 아내에게잘하라고 하시고 여러모로 저주실거라고 복숭아도 사놓으시고.. 좋으신분입니다 그렇치만 공간적인부분에서 ..저도편안 심신을 가지고싶네요.. 혼전임신의 죄값 같습니다. 아이에게 너무미안해서 매일매일 우네요.. ㅠ 조언 감사해요
    78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9:04:36 6 삭제
    오 그래야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분가가절실하지만...ㅠㅜ 그렇게라도해서 공간 독립을 해야겠어요
    77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9:01:27 0/8 삭제
    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그얘기는 나눴고 청소나 옷정리정도는 하고있는데.. 어머니가 전업주부셨고 이집에 살림을 책임지고있기때문에.. 와이셔츠 빨래하고 다림질하는거까지는 막을수없을것같아요 ㅠ 조언감사합니다.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76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8:12:15 26 삭제
    전 정말.. 부부생활을 존중받고싶어요.
    ..아들에게 할말이있으면 아들을 일층으로 불렀음 좋겠구요.. 옷다린것도 남편이 가져오게하거나.. 과일도 저희스스로 부엌가서 먹었음 좋겠어요..
    물건에 손대신거때문에.. 제표정안좋은거가지고 섭섭하다하셨고.. 제편지가 찢겨저있어서 남편보고 나머지 편지들은 다 어디있냐 찾아놔라고 했는데 아들이 혼자 쓰레기통 디지는 모습 보고 저보고 뭐라하셨습니다. 너가 성질부려서 우리아들 더 아프면 내가슴이 너무 찢어진대요. .. 참을수가없어요 이제더이상.. 제가여기있다간 ..진심 죄인되는느낌이에요. 부부끼리 다투기라도하면.. 저는 남편잡아먹는 아내로 생각하시겠죠 휴
    75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8:06:51 14 삭제
    네 정말 좋으신분들이에요..
    그렇지만.. 서러운건 어쩔수없나봐요.
    저랑 남편이랑 음식잘못먹고 둘다 토한적이잇었는데 저는 토만 심하게하고 남편은 열까지났거든요 장도안좋아지고. 근데 어머니아버지가 저보고 그러셨어요... 아들이 너보다 더 심하지.. 물론 아들이 증상이 더 심하다한들.. 너는이제괜찮지 열도안나지 아들이 너보다 더 심하지.. 이란말들. 나쁜말은 아니겠지만..쪼끔 서운했습니다.. 저는 열은안났어도 토를 미친듯이 했거든요ㅜ 괜찮다고 하니까 저녁즈음.. 남편 아프니까 물떠다주라고 까지 하셨어요 ㅎㅎ...후
    74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8:01:53 3/6 삭제
    혼전임신전에는 근무때문에 일주일에 몇번만 신세지겠다고 허락 받았었어요. 그때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임신 후에 나가서살겠다고 저희가 얘기했고 어머니는 말리셨어요 너도 이집식구니까 돈도마니드니까 직장과집도 가까우니까 이집에서 지내라고 부탁까지하신 상황입니다.
    73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7:59:58 25 삭제
    남편은 이거든 저거든 상관없다 주의에요. 제가 불편하다하니까 그럼 나가서살자에요. 문제는... 아버지 어머니집이 이층집인데 남자친구방이 이층이거든요 ... 결혼하기전에 집 리모델링을 해서 현관만 따로해서 이층을 저희 주기로 하셨는데.. 아기가 태어나면....... 분명 저희 집까지 ..들락날락 하시겠죠.... 그러면 아이때매 또 어쩔수없다고 하겠죠 남편은.... 어머니아바지께서 절 앉혀놓고 이층에 리모델링해줄테니 살아라 사정사정 부탁하셨습니다. 서울에 전세값이 사실상 집 리모델링보다 훨씬 비싸니까.. 그리고 어머니가 저에게 그말도했어요. 이층에서 살아라.. 우리아들(현 제남편) 이 몸이약해서 내 눈밖에 안보이면 불안하다.. 라구요. 제가 불만얘기하명 그럼 나가살자하면서 바뀌지않을거라 하면서 어머니와 대화조차 안하려고하구요. 어디까지나 부부공간 존중받고싶어요 저는 ..옷갈아입을때 너무불안해요정말
    72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3:58:01 3 삭제
    저도.. 임산분데
    이해합니다 사소한것도 너무 우울해요
    그래서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하루에 수백번들어요..
    그리도 심신안정하셔야하니.. 맘 편하게 두세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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