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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5:47:46	0	삭제
		나눔엔 추천! 나눔엔 줄! 저도 줄 서보아요! 우왕!!
	78	우울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시간은 다섯시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곡 [새창]	2017-04-07 11:29:37	0	삭제
		둘 다 아니예요ㅜㅜ 가사에 시간에 맞춰 잠을 자려고 했는데 못잤다 시간이 다섯시 어쩌구.... 이런식의 내용이 있는 곡이었어요. 좀 더 단조였구요. 늦은 시간에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0:36:54	1	삭제
		밑에 똘똘이군 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충분하실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피치못하게 선택의 여지 없이 급히 결혼한 상황이라 대출금에 대해서는 결혼하고 나서 얘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밖에 친정 상황이라든지에 대해서는 결혼식 준비하면서 얘기하게 됐어요. 똘똘이군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자기가 떳떳할 수 있는 상황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그건 정말 주관적인 거지만요. 내가 100을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이 나를 주눅들게 할 수도 있고, 내가 10만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과 그 가족)이 나를 사랑한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죠. 내 스스로 당당하는가는 또 다른 문제구요. 금전적인 것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결혼이라는 건 나 혼자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는 모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어떻게 조율하는가가 또 관건이니깐... 참 어렵죠?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은 결혼 조건이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모자라게 시작해도 내 힘으로 이루어 나가게 되면 몸은 좀 피곤해져도 내가 떳떳해지고, 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편하게 시작하게 되면 그만큼 내 목소리를 좀 낮춰야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 끝나는 선택은 없더라구요. 저도 결혼할 당시에는 죽어야하나...싶었는데, 안 죽고 잘 살고 있어요. 삶이라는게 그렇게 굴러가더라구요. 아무튼 어떤 사람과 어떤 결혼을 하든 혹은 싱글로 남든 글쓴님의 선택이 행복으로 빛나길 바랄게요. 당당하게!^^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2:30:52	3	삭제
		제가 결혼했을 당시 상황이 비슷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친정 양친께서 거동 불편하신 장애인이시고 결혼 당시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던 것을 그만두고 거의 수입이 0이다 못해 학자금(+생활자금) 대출로 마이너스 였습니다. 제 돈 한 푼 보태지 못하고 결혼했어요. 저같은 경우엔... 계획적으로 결혼한 상황이 아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몹시 불안하고 걱정도 많이 됐어요. 결혼 전에는 상황이 그렇다보니 굳이 더 어렵게 살 생각은 추호도 없어서 결혼 생각은 하나도 없었는데 어찌저찌 하고 보니 살아지기는 해요. 실제로 지금도 아직 대출을 다 갚지는 못했는데 어쨌든 그럭 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육아하고 있는지라 제 대출금을 신랑 월급으로 해결하는 셈이죠. 제가 이 상황을 못 견뎌 하거나, 신랑이 그 대출금 상환에 대해서 억울해 한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 살고 있어요. 둘 다 어쩔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받아 들일 수 있는 문제였으니깐요. 제가 글쓴님보다 상황이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제 경우가 글쓴님에게 조언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결혼해서 산다는 건 상황보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느냐가 더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 상황이 어떻든 상대방이 그런 상황을 더 크게 받아들이냐 더 작게 받아들이느냐하는 문제가 우선 아닐까요? 여기서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아서 조언을 한 들 글쓴님의 결혼 생활이 그 말처럼 흘러가지는 않아요. 우선 먼저 상대방이 글쓴님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부터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75	부모도 모르는 아이의 정서지능-아이의 정서를 바꾸다[BGM] [새창]	2013-02-22 22:32:40	0	삭제
		스크랩
	74	견적 짜봤는데 골라주세요 [새창]	2012-03-15 07:58:36	0	삭제
		ㅜㅜㅜ 고맙습니다. 밤새 고민했는데 (대체 내가 왜...) 이제 좀 해결이 날 거 같아요. 사실 90만원에 맞춘 것도 좀 아슬아슬해서 아쉽지만 i5를 포기하고 i3 2120에다가 560을 맞추기로 했어요. (i5를 유지하고 ssd를 포기하는 게 더 나을까요?ㅠㅠ) 라뎅이 쓰기 많이 불편한가요? 저도 줄곧 엔당만 써 봐서 다른 걸 추천하기가 뭣하네요ㅜ ssd는 OCZ Agility3가 저렴하던데 괜찮을까요? 인텔 거는 삼성거 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아예 컴퓨터를 처음 사는 사람이라 여분의 하드는 없지만 게임 말고 다른 걸 할 일은 없는 듯 해서; 보드는 ->이엠텍 ESTAR H67MU3 (B3) 이거로 하면 되는 건가요?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써주셔서 컴퓨터 잘 알지도 못하는데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ㅠㅠ정말 고맙습니다. 흑흐규ㅠㅠㅠㅠ복받으실 거예여유ㅠㅠㅠ +) 견적을 내다보니 저도 좀 욕심이 나는데 e7500에 gts250쓰고 있거든요; i3에 메인보드 h67m으로 바꾸고 브가는 그대로 써도 괜찮을까요?
	73	님들 다 똑같음 [새창]	2012-01-08 00:18:46	4	삭제
		난 여자라서 꼬릿말에 있는 훈훈한 글쓴이 사진 밖에 안 보임
	72	pic) 남자로 태어나 쓰지 말아야 할것... [새창]	2011-08-04 15:01:11	0	삭제
		아 거 남이사 뭘 쓰든
	71	도자기만드는 만화(브금) [새창]	2011-07-30 00:06:28	11	삭제
		깨알같은 엉덩국
	70	와우 처음 하는데 호드가 좋나요 얼라?가 좋나요? [새창]	2011-07-24 23:28:21	0	삭제
		/네모네모미음 헐 #@%dfs@adsf@!#%@$SF
	69	와우 처음 하는데 호드가 좋나요 얼라?가 좋나요? [새창]	2011-07-24 23:23:35	0	삭제
		/네모네모미음 이런 다시 아즈샤라에서 새로 태어나야겠네요 대체 무슨일이관데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담??? 딸기맛 엘프를 하려고 했는데 소 눈망울이 너무 간절해서 소를 골랐어요^^
	68	와우 처음 하는데 호드가 좋나요 얼라?가 좋나요? [새창]	2011-07-24 23:15:27	0	삭제
		/트럴 졸라게 없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걸 눈치채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진짜 늦은 거겠죠? /쿠마곰돌이 그러지 않아도 초보자섭??에 나를 자동으로 집어넣은 것을 깨닫고 사람이 많아보이는 서버에 새로 만들고 있는데 헬스크림?헬스 크림? 헬 스크림? 아무튼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여기 섭 해보려는데 괜찮을까요? 아즈샤라는 서울이라고 그러던데 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나요??
	67	와우 처음 하는데 호드가 좋나요 얼라?가 좋나요? [새창]	2011-07-24 22:29:54	0	삭제
		/쿠마곰돌이 아욘에서도 사실 걍 공짜물약 취급받지만 그래도 팟은 잘 구해진다는 점에서 힐클래스가 좋더라구요 와우인벤에서 이것 저것 공부 해봤는데 역시 체감해보기 전에는 잘 모르는 걸까요? ...근데 서버는 대체 언제 고르나요? 캐릭터를 뙇! 만들고 나니까 걍 들어가지던데??? 나도 모르는 새에 골랐나?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4 20:02:28	0	삭제
		저기요 사진 큰 거 없어요? 다른 데 쓸 건 아니구요 그냥 좀 큰 거 없어요? [email protected]
	65	효자류 甲 [새창]	2011-06-21 14:13:04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게 확인해서 이 댓글을 못 보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동안 여러 생각 많이 해 봤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게 맞는 것 같네요 신경이 안 쓰일 수는 없지만 그냥 제 일이나 열심히 하다보면 신경 꺼 지겠죠 근데 결혼 할 생각이 없는 상대하고 연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렵네요 널 좋아하긴 하지만 너와의 미래는 상상할 수 없으니 헤어지자! 이것도 아닌 것 같고 언젠가는 헤어질거지만 지금 좋으니 이만큼만 사랑하자! 이것도 아닌 것 같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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