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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똥마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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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똥마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자녀상에 상주얼굴 못봤다고 예의없다는 사람.jpg [새창] 2021-09-01 14:17:32 64 삭제
    남편이 죽으면 '과부'
    부인이 죽으면 '홀아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고아'
    그런데 자식이 죽으면 표현하는 말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식잃은 부모마음은 말로 표현을 못한다는거지요ㅜㅜ
    61 멍 때리기가 특기인 한 소녀 [새창] 2021-03-25 14:13:01 30 삭제
    아니 왜 오빠죠?
    백원으로 슈퍼나 문방구 가서 살게 많았다면 최소
    아빠 아니면 할아버지 신데ㅋㅋㅋㅋ
    60 아시발 다음정거장 내려야되는데 [새창] 2020-01-09 09:10:24 1 삭제


    59 도서관 쪽지 근황 저희때랑은 다르네요~ [새창] 2019-06-04 14:20:47 4 삭제
    그렇게 32번은 자고있던 61번과 싸움을 시작하는데...
    58 불로장생의 놀라운 비결 [새창] 2018-09-13 09:36:49 0 삭제
    왜 다들 작성자님 거짓말에 대한 지적이 없나요?
    마치 모테솔로가 아닌것처럼 말하고있는데.ㅋㅋ

    작성자님 장수하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17:10:38 10 삭제
    작성자가 여자라고 안했어요.ㅋ
    .
    .
    .
    .
    .......아~그래도 핑크빛은 맞군아~♡♡
    56 오앜ㅋㅋㅋㅋㅋㅋ세시간전에 빤 팬티 벌써다 마름 [새창] 2018-08-01 23:54:50 8 삭제
    그래서 왜 빨았는데요?
    55 멀고 먼 알바의 길 [새창] 2018-08-01 15:24:32 0 삭제
    ㆍ
    54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 단어 [새창] 2018-07-26 14:01:44 0 삭제
    저희 동네서는 '따깡'이라고 해요.ㅋ
    (충남 아재)
    53 해군훈련소의 추억#4 [새창] 2016-12-08 14:50:45 0 삭제
    해상병 418기입니다..
    글 읽다보니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네요.ㅎㅎ
    저는 97년 11월 입대했습니다.
    원래 한달에 한기수인데 저희 때는 특이하게
    417기랑 418기가 11월에 같이 입대했죠
    417기랑 418기가 2주정도 차이나는걸로 기억하네요..ㅋㅋ
    암튼 저희는 겨울 기수라 여름 기수처럼 더위에 고생한건 없는데
    그래도 저 악마같은 조교들이 꼭 추운날 새벽에 총기상 걸어서 막사앞 아스팔트에 팬티만 입혀놓고
    눕혀놓은 다음 소방호수로 물뿌리거나 아님
    서서 팔.다리 벌려 체온이 떨어지게 하고
    바가지에 물떠와서 손가락으로 물을 조금씩 튕기면서 몸에 뿌리곤 했는데요..ㅋㅋ
    차라리 소방호수로 한번에 뿌리는게 그나마 덜 추운데 팔.다리 벌린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몸에 물을 튕기면 맞는 순가 심장이 멎을것 같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억'소리가 나죠..ㅎㅎ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0:29:38 11 삭제


    51 교차로 신호등 길어야 2~3분 입니다. [새창] 2016-07-13 17:18:55 0 삭제
    그러니까요...실제로 가끔 다른 차들이나 택시들은 좌회전 차로로 해서 우회전으로 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ㅎㅎ
    50 둘째낳고 애틋해졌네요 [새창] 2016-07-01 22:45:04 25 삭제
    저도 올해 결혼 12년차 입니다..
    첫째 둘째가 두살차이라 아이들 어렸을때는
    좀많이 힘들고 그래서 서로 설레일 시간도 없었는데
    이제 둘째까지 초등학교 들어가고나니
    서로 여유가 생겨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부부 금슬도 더 좋아지네요...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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