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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묵은목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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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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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묵은목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빨강머리 앤 (Anne with "e") 대단하네요. [새창] 2017-11-29 22:20:09 2 삭제
    앤 귀엽고 애잔해요. 시즌2가 기대돼요~~
    360 새끼고양이를 데려왔어요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7-11-03 21:29:39 4 삭제
    ㅠㅠ
    359 수산시장 열린다는 소문 듣고 왔어요 [새창] 2017-10-28 18:24:54 18 삭제
    저두 지금 봄. 캐귀욤
    358 '어느 육아블로그' 글 아이엄마... [새창] 2017-10-07 12:27:31 2/182 삭제
    충분히 예뻐서 그럴 수 있고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그런데... 아기 엄마들... 애들 사진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자라서 보면 식겁할 듯... 아이가 지금은 모르지만 자라면 알게 될텐데...
    357 사랑의온도]... 뭔대화를 ... [새창] 2017-10-05 01:02:57 7 삭제
    모든 등장인물이 같은 사람 같죠. 다 같은 어조와 어투 속도로 말하고 있어요. 김은숙 스타일의 작가인 구 같아요. 전 벌써부터 피곤해져서 일부러 찾아보진.않을 듯요...
    356 추석맞이 넷플릭스개인적인 추천작 [새창] 2017-10-03 06:59:31 3 삭제
    수사물 좋아하시면 영드도 추천합니다.
    브랫츨리 서클, 마르첼라, 더 폴 괜찮아요.
    빨강머리앤도 재미있어요.
    볼 거 없다 하는데 보다보면 볼 게 생기는 신기한 넷플릭스...
    355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14:56:11 75 삭제
    왜 결혼하면 며느리가 생판 본 적도 없는 시부모에게 전화해야 하는지 잘 몰겠음. 난 울 부모한테도 전화 안 하는데... 그래도 뭐 거리가 멀게 느껴지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서로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음.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특히 이상함. 뭔가 그들만의 룰이 있는 거 같음.
    354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시청자게시판 반응 [새창] 2017-09-09 20:34:38 12 삭제
    신아영이 멕시코 친구 파블로한테 귀여워를 한 100번은 하는 거 같은데, 그거 빼고는 거슬리는 거 없었네요. 꺄~~ 귀여워~~ 귀여우면 델꼬 살든가...
    353 걸레 진보 정의당 다음 선거부터 동정심으로 찍어주지 맙시다. [새창] 2017-09-09 14:06:54 18 삭제
    이미 지난 대선 때 결심한 겁니다. 이제 그들에게 비례 주는 일은 없을 거에요.
    352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9 07:17:53 159 삭제
    울집 남자분도 어느날부터인가 알아서 앉기를 선택. 전 무딘 여자라 몰랐는데, 제가 맨발로 다니기도 하고 고양이도 있으니까, 바닥에 튄 소변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대요.
    그렇다고 자기가 매일 청소하는 성격도 아니니, 앉는 걸로 결정했나 보더라구요.
    기본은 본능도 뭤도 아니고 배려입니다.
    351 최근" 나혼자 산다 " [새창] 2017-09-06 21:41:05 1 삭제
    처음에 걍 심드렁했었던 저로선 요즘 핵꿀잼 느끼고 있어요. 아 너무 웃김.
    걍 개그 예능프로 아닌가요?
    간혹 나오는 게스트는 별루지만, 그냥 뭐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
    350 나혼자 산다 좋아하는 사람 손!! [새창] 2017-09-02 11:10:46 77 삭제
    어제 박나래 쑥스라워하는 거 넘 귀엽고 예쁨. 기안도 웃기고... 멤버케미가 좋은 듭
    349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7 21:09:08 12 삭제
    딴지마켓 이담채 김치요. 배추김치 총각김치 다 맛있던뎅
    348 그러니까 내 밥그릇은 채워달라는 거잖아. [새창] 2017-08-14 09:53:02 1 삭제
    공감합니다!
    347 문재인 케어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7-08-13 20:24:23 77 삭제
    좋은 반박의 글인 듯하나, 비전문가인 제 눈에는 좀 반대를 위한 반대로도 보이네요. 예산문제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긴 한데, 제가 매달 건강보험으로 내는 금액을 생각하면 지금 상태가 더 이상해 보이는데요. 물론 너무 많은 것을 제공해주는 건 아닌가 싶지만, 이건 제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조절이 필요해 보이구요. 스케일링처럼 연에 횟수를 제한한다든지...

    내용 중간중간에 있는 단락문들은 너무 자극적인 단어만 모아놨네요. 특히 5. 전문가들과 논의하지 않음.. 그 근거는 도대체 뭔가요? 글 쓰신 분은 환자들과 얘기는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의료의 질이 저하된다... 새로운 치료 발전에 저해된다... 저는 오히려... 그렇다면 지금은.. 지금까지는 괜찮았냐고 묻고 싶네요.

    오히려 향후 10년 동안 의료보험의 중요성을 알고, 의지할 수 있게 되고, 내가 내는 보험료가 아깝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됐을 때의 미래가 더 희망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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