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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0:36:06	0	삭제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로
	13	오늘자,,,,,,,,,,,,,,,,,,,그분,,,,,이모저모,,,,jpg [새창]	2015-06-01 22:19:03	3	삭제
		두살 생일에 조금 충격.....어르신포스였는데......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8:23:03	3	삭제
		저는 못난이요 난 정작 하도 들어서 익숙한데 한번은 버스정류장에서 어떤할머니가 나를 짠하게바라보심....
	11	고양이 스크래쳐 샀는데 사용을 안합니다. ㅠ [새창]	2014-07-11 13:42:12	5	삭제
		꺳잎때문에 로그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래쳐에 꺳잎뿌리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제 동생 사진 25장 보고가세요. [새창]	2014-07-09 14:50:20	0	삭제
		러블러블 러블이~ 넘 이뻐요 ㅠㅠ 저도 막둥냥이 키우는 집사로서 한마디 남겨드리자면 목욕할 때 두 사람이 같이 들어가면 냥이는 더욱 패닉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엄마와 함께 도전! 하는 마음으로 목욕시켜왔는데 저 말 듣고 혼자 들어가서 목욕을 시켜봤더니 신세계가 쫙~ 냥이가 목욕하면서 그렇게 안정되있는거 처음 봤어요 ㅎㅎ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주맛 이런 느낌 ㅎㅎ 고양이마다 워낙 성격이랑 취향이 다르지만 목욕 사진 보고 한 번 남겨봅니다^^ 오래오래 냥이와 행쇼!!!
	9	어떡해야 이쁘게 찍을 수 있나요?? [새창]	2014-06-17 21:00:59	1	삭제
		진짜........진짜........진짜 이뻐요.......... 제가 본 고양이들중에 제일 이뻐요....... 호박색 눈동자에 빠져들어가요.......... 진짜 이쁘다........침 질질............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2:13:06	7	삭제
		박스를 편안해 하는 어미냥이가 너무나 훈훈훈훈 ㅠㅠ 복받으실 거에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1:12:40	4	삭제
		질 수 없다! 반전냥이 ㅎ
	6	저도 저희집 햇살이 사진 올려봅니다 [냥이는 원래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4-06-06 02:33:48	7	삭제
		이렇게 잘때 진짜 배만지고 싶어서 안절부절 ㅋㅋ
	5	[길냥득묘] 밥주는 길냥이가 꼬물이 출산했어요! [새창]	2014-06-05 16:51:49	8	삭제
		작성자님은 북어천사~(?) 꼬물꼬물을 데리고 여기까지 온게 참 기특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4	오랜만에 싸가지없는 돼지입니다. '오늘 아침 밥주기전 신경전' [새창]	2014-06-05 16:50:01	0	삭제
		헉 이 아이가 하악뚱냥이! ㅎㅎ 엄마옆에 있는 새끼냥이 엄마랑 쏙 닮았네요~ 오구오구!!!
	3	잠자다가 갑자기 하악질 [새창]	2014-06-05 16:32:40	1	삭제
		11 길냥이가 하악거리는 건 어쩔 때 보면 지레 자기가 먼저 겁먹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지 않나요? 아닌가? ㅎㅎ 하악뚱냥이로군요 ㅎㅎ 1 핫 우리집 솜돌군 미니미 같아요 ㅎㅎ 너무 편하게 자고 있당 ㅠㅠ 그럼 제 다리가 불편해거 하악햇던 걸까요? ㅋㅋㅋㅋ
	2	잠자다가 갑자기 하악질 [새창]	2014-06-05 16:15:13	2	삭제
		난 단지 악몽을 꿨을 뿐일세 집사여.... 사진도 같이 올려보아요 ㅎ
	1	밥주는 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2014-05-30 19:48:29	2	삭제
		저도 얼마전에 밥주던 길냥이가 죽은 새끼를 물고 와서는 사료 앞에 내려놓더라고요 ㅠ 이미 죽은 아인데 사료를 먹으면 다시 살아날 줄 알았나봐여 ㅠ 그리고 그 다음날 저희 집 앞에 죽은 새끼를 물어다놓더라고요 ㅠ 우리더러 살려달라고 하는 건가 싶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 그 생각나서 저도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 ㅠ 저희도 아버지가 나무 밑에 고이 묻어주었네요 ㅠ 박스에 쪼르르 들어가는 엄마냥이를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작성자님의 이쁜 마음을 냥이가 알아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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