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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로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방문 : 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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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모로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베개 구매 후기 [새창] 2018-01-18 18:50:50 19 삭제
    그래서 어디 제품인가요??
    아시는분 !!!
    급합니다
    우리 멍멍이가 빨리 사달라며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어요!!
    279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2:08:45 6 삭제
    글쓴이 님께 먼저
    왜 그러세요! 님 어머니 수술이 중요하지 이미 돌아가신분 제사가 중요합니까!!!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그딴식으로 말하는 남의편은 버리세요.
    나중에 ....나쁜얘긴 안할께요. 하여간 버려요.
    쓰레기네요. 재활용도 불가예요.

    그리고 남편분
    노예 사셨나요?
    그렇게 사실려면 부인분 놓아주시고 필요할때마다 도우미분 쓰셔요. 그리고 절대 결혼 하지마세요.
    돌아가신 증조부모 끔찍하고 장모는 버리는 짓따위 하려면 그냥 너 혼자 사세요.
    278 집사님들 수염을 기르세요 그럼 고양이에게 사랑받습니다.gif [새창] 2017-10-30 11:51:20 41 삭제
    제가 고맙다는 답례로 한참을 핥핥 그루밍 해주는데....

    예???
    혓바닥이 털 안붙나요??
    전 시도만 했다가 실패했는데요
    277 잃어버린도시 - 폼페이 최후의 날 - [새창] 2017-09-08 22:59:01 1 삭제
    무섭고도 대단하네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5:35:21 14 삭제
    몰입감 엄청나네요 ㅎㄷㄷ
    잼있게 잘읽었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1:13:28 18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마음이 식을수도 있어요.
    혹시나 그냥 권태기인가 하는 생각에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죠.
    하지만 다시 오게되는 그의 연락에 짜증이 납니다. 그러면 느껴요.
    권태기가 아니구나 그냥 끝인거였구나.
    274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곡시장 시장 어둠 속의 백구들 (추가내용/사진) [새창] 2017-05-30 01:51:21 3 삭제
    너무 슬프네요.
    저이이가 햇빛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뛰어다닐수 있기를
    273 냥이들 식기샀어요!! [새창] 2017-05-30 01:24:07 1 삭제
    너무 귀욥네요 ㅠㅠ
    옹기종기
    저희집은...
    서로 밥 훔쳐먹으려고 노리기 때문에 멀찍이 줘요.
    아니면 싸워여 ㅠㅠㅠㅠ
    272 펫샵하면서 겪는 진상썰... [새창] 2017-05-27 16:18:55 2 삭제
    진짜 샵 사장들이 진상이 진짜 많아요 ㅋㅋ
    저 일하는곳 사장은 ㅋㅋㅋㅋㅋ
    다른곳들은 실수하면 사장이 직원도 때린다며 ㅋㅋㅋㅋㅋ그런데 자기는 안그러니 착한사장이라는 말도함
    손님 진상이 나아요
    사장진상 진짜 대박
    271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5-26 01:44:15 2 삭제
    나무에 긁긁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270 2년 반 자취경험 중 가성비 좋은 재료들 [새창] 2017-05-26 01:19:53 9 삭제
    양배추도 추천이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간장, 식초, 물엿, 마늘 쉨쉨 드레싱>>꿀맛)
    쪄서 먹어도 맛있고( 쌈장만 있음 밥도둑)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굴소스 볶볶)

    그리고 인터넷에 파는 베이컨 파지
    이것은 신의 음식
    어디에 넣어도 맛있음
    269 박상민씨 리얼극장 캡쳐가 종종 올라오는데, 전후사정 알고들 욕하시는 건지 [새창] 2017-05-26 01:11:18 16 삭제
    ↑윗분 글보고 소오름 ㅎㄷㄷ
    아내가 맞을짓 하면 때리고나면
    애들은?? 반려동물들은??
    268 박상민씨 리얼극장 캡쳐가 종종 올라오는데, 전후사정 알고들 욕하시는 건지 [새창] 2017-05-25 21:23:33 43 삭제
    댓글 타고가서 보니까 진짜 역겹네요 ㅋㅋ
    맞을만해??
    미친거 아닌가요
    가정내 폭력을 두둔하다니 ㅋㅋㅋㅋ
    대리효도 안한다고 해서 아내를 팬놈이나, 그거 잘했다고 시시덕 거리는 놈들이나 똑같네요.
    267 자전거.....신호위반 사고......gif [새창] 2017-05-20 22:20:15 5 삭제
    수영강에서 광안리로 이어지는 산책로
    에서 저도 경험있어요.
    저녁쯤에 산책삼아 인도로 천천히 걷고있는데 자전거 타신 분들이 많이 지나가더라구요
    앞 자전거가 느려서 추월하려고 그런것 같았는데
    ㅣ인도 ㅣ자전거도로ㅣ <<이렇게 생김
    저한테 천천히 간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내참 어의 없어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6:28:07 5 삭제
    이건 조심해야해요.
    저도 예전에 그런얘기 듣고
    바바리맨 보고 그런 쪼끄만거 달고 다니냐고
    ㅂㅅ아 이러면서 당당한척 얘기했는데

    그놈이 하는말이.....
    니가 맘
    만져주면 더 커진다고 ㅎㄷㄷㄷㄷㄷ
    무서워서 도망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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