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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	남편이 연락이안돼서 불안해요 [새창]	2014-10-03 03:25:25	0	삭제
		시간이 시간인지라 걱정되실만 하네요. 친구분 연락처는 모르시나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03:23:13	0	삭제
		익명으로 하시죠...
	554	[익명]이성친구가 많은 남자 [새창]	2014-10-03 03:08:55	2	삭제
		천성적으로 이성의 관심을 당연시 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연애와는 선을 긋기때문에 어장은 아닐수있지만...그걸 받아드릴수 있는 여자라면 모를까, 사귀면 피곤해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03:02:39	0	삭제
		하하하. 좋으셨겠네요. 용기 내보시지 그러셨어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02:57:56	0	삭제
		힘내세요...
	551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4-10-03 02:56:39	0	삭제
		10년이나요? 문제가 있으신건 맞는듯하지만 저희는 닥터 하우스가 아니잖아요. 병원을 가보시죠...
	550	[익명]22살에 빚1000만원... [새창]	2014-09-28 20:35:07	0	삭제
		천만원. 참 애매한 금액이죠. 어떤 사람들은 기분좋게 여자끼고 하루 술 먹는 돈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 약값 제하고 남은 한달 생활비보다 큰 돈일수 있구요. 아직 어리시니까 얼마든지 갚아나갈수 있다고 보지만 어린나이에 어디서 돈을 빌리신건지, 혹여 제2,3금융권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일단 최악의 경우라도 아직 천만원일때 현실을 직시할수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힘내시길.
	549	왜 이 세상에는 [새창]	2014-09-28 20:14:59	2	삭제
		조롱하는 자보다 강한건 인내하는 자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따지고 보면 그리 대단치 않은 인간들이잖아요? 내안의 고뇌를 가꾸는데도 평생이 부족합니다. 가당찮은 하찮은 것들은 무시하시길.
	548	능력자님들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4-09-27 21:08:39	0	삭제
		바닥이 부드러운 구두 또는 운동화에 발처럼 와인을 신기고 꽉 잡은뒤 구두바닥을 단단한 벽에 쾅쾅 치면 반대쪽 와인주둥이로 코르크가 나온다더군요. 작용반작용의 법칙요.
	547	[익명]언제나 불안합니다. [새창]	2014-09-27 19:25:48	0	삭제
		아무리 봐도 정작 고민은 없네요. 고민이 무엇인가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9:17:42	0	삭제
		이런 망할ㅋㅋㅋㅋㅋㅋ젠장 폭탄주까지 결재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545	[익명]내 단짝친구였던 아이야. [새창]	2014-09-27 19:12:49	0	삭제
		일단 글이 너무 잘 정돈되고 센스있어서 추천 드렸습니다. 물론 평가받으려고 글을 쓰신건 아니겠지만요. 음...이제 대학생이 되신것 같은데 저의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감정기복도 심하고 남들 눈치도 많이 봐야되는 암흑기였던것 같네요. 충동적이고 배려심없는 친구분의 말을 이해해주던가, 강하게 내치던가 선택지는 두가지 입니다만, 무엇을 선택하던간에 외부적으로 뭔가가 남지는 않을겁니다. 내 마음속에 평생 남을 무언가가 여기서 결정되는 것이지요.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고 부디 신중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544	[익명]생각이 많이 나네요 [새창]	2014-09-27 18:52:48	0	삭제
		시간이 답이라고 할 밖에요. 내 몸 반틈이었던 사람을 어찌 쉬이 잊겠습니까. 생각나면 눈이 시리고 목소리가 울먹이고하는거죠. 새 사랑이 올겁니다.
	543	★★★제 3회 오유 대구 벼룩시장 최종 공지글★★★ [새창]	2014-09-27 18:46:51	1	삭제
		오늘 다들 즐거우셨을라나요? 팔고 못팔고의 문제가 아니라 좋은 햇살아래 서로 다독이며 좋은 기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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