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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알래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6
    방문 : 1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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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래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3 즈엉이당 이정미의 망언입니다. [새창] 2017-09-10 20:19:32 17 삭제
    진짜 유시민 당원과 노희찬 의원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개인들만 좋아하시길....
    이들이 속한 정의당에 정의는 없습니다.
    능력과 실력은 미천한데 그저 한자리 차지 하고 싶어 안달난 인간들만 득실득실!
    932 국민의당 또 死% ㅋㅋㅋ #안크나이트 [새창] 2017-09-10 19:15:50 14 삭제
    전당대회 끝나고 9%인가 올랐다고 찰스효과 이제 시작이라고 지롤이더니
    일주일만에 도루묵....
    긍데 정말 9% 간적이 있는걸까?라고 그 여론조사 조사해 보면
    보나마나 또 조작?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런거겠지...
    찰스도 이제 정치밥 10년 묵어가는데 그늠의 새자는 언제 지우스려나?
    새정치의 새가 정말이지 날라다니는 새정치가 어니고서야!
    헉! 설마!
    그 새가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으니깐 그만 괴롭혀?
    931 영감탱이야! 503번이 청와대 있을때 결정한 거잖아! [새창] 2017-09-10 19:05:32 8 삭제
    그래 준표야 너 말 잘했다.
    경찰이고 언론이고 니들의 여두목이 감옥 가기전에 다 만든거야!
    이제 네 입으로 이게 다 적폐라고 말했으니
    이제 여.야를 합쳐서 적폐청산으로 가는거야~
    930 언제 햄버거 처음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7-09-10 16:27:47 0 삭제
    국민학교 앞 만들어주는 햄버거는 100원! 따끈하며 양배추 듬뿍 굳굳!
    문방구 서 파는 은박지 속 버거는 50원! 패티가 크긴 한데 약간 비렸지! 글두 뭐 아구아구!
    소형백화점? 암튼 그런게 있었는데 거기 분식집 같은 곳 버거는 250원! 딱 한번! 먹어 봤는데!
    이돈이면 학교 앞 버거 두개를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냠냠 했을텐데 분하다!
    나중에 롯데리아? 이게 맞을건데 삼촌이 사왔지..
    음....
    삼촌! 돈으로 줘 이돈이면 학교 앞에서 햄버거에 아이스크림에 오뎅에 떡볶이에!!
    글고보니 그 시절에도 롯데리아는 도둑늠들 이었음!
    929 자유한국당 장외집회에 등장한 태극기 부대 [새창] 2017-09-10 12:17:30 1 삭제
    경북에서 몇개 경남에서 몇개 내년 지자제선거에서
    자한당 서울-경기에서 몰살한다에 오백냥 걸어 봅니다.
    928 김종대 이 똥개보다 못한 쪼다 새퀴가 뚫린 주둥아리라고.... [새창] 2017-09-10 12:14:13 25 삭제
    지난 대선때 심 상정 남편이랑 유 승민이랑 같이 어울려 다니다가
    언론에 노출이 됐었죠.
    503호의 진정한 비서실장이 누구냐 하면 바로 유 승민
    그런데 지가 No2 인줄알고 설치다가 사실은 No3도 못 됀다는
    사실에 분개해서 뛰쳐 나간 것!
    정 윤회와 활동기간도 겹치기 때문에 절대 최 순실이를 모를수가 없는데
    눈만 끔뻑끔뻑..
    927 [심경전문] 홍석천 "동성애자도 꿈꾼다..미리 욕하지말길" [새창] 2017-09-03 18:22:16 4/31 삭제
    동성애자도 꿈 꿀수 있죠.
    아니 꿈 꾸는걸 누가 방해할 수 있다는 말 입니까.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면 정당에서 많이 찾아오는데
    정당에 속하면 그동안 지지기반 다진 분들에게 피해가 가니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정도면 미래를 꿈꾼게 아니라 미래 계획을 말씀 하신거 같은데요?
    동성애자도 정치 할수 있습니다.
    공무원도 할 수 있구요.
    하지만 동성애자를 대표해서 나가는건 아니죠.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면 동성애자와 구청장의 계획이 범벅 되었어요.
    용산구에 동성애자만 있는것도 아닌데
    구청장은 공직이고 본인이 동성애자인건 사적인 부분인데
    공사구분이 좀 모호 했습니다.
    차라리 소성애자들을 위한 일을 하기위해 정계에 들어가시는 거라면
    국회의원으로 나가셔서 법안을 마련하고
    소수자들의 방패가 되어주는게 나은거 아닐까요?
    솔직히 용산구 토백이에 이태원에서 매장 10여개 가지고 있어서
    그 동네 대장 하고 싶다는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연예인 홍석천씨에 대한 호감은 뒤로 하고
    얀예인 출신 정치인들이 대부분 다 실패를 하는 이유가
    전 공사구분을 못한다. 라는 부분을 지적 하고 싶습니다.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3:09:45 4/14 삭제
    결혼자금으로 친모와 친부가 조금씩 보태 주셨다고 하시는데
    친부께서 보태신 돈은 계모의 돈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만히 읽어보니 갈등의 시발점은 한복인거 같네요.
    그냥 계모께도 한 벌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친어머니 서럽지 말라고 베려를 하시겠다는건지
    본인의 미래를 위해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신건지 좀 헤깔립니다.
    물론 뭐 글로 다 표현될수는 없는거겠죠.
    하지만 친부의 입장에서 10년 세월을 재혼해서 살고 있는데
    딸 결혼식에 자기 와이프 못 데려가고 이제는 남인 사람을
    와이프라고 앉아 있다면 친부의 친인척은 차치하고라도
    친부의 친구들이나 지인 그리고 본인이 속한 사회적 울타리에
    속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받는 조언들은 글쓴이가 생각하는 바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딸만 생각해서 자신이 희생하면 된 다 여길 수도 있겠죠.
    문제는 이게 쉬운일이 아니니....
    이혼이 죄로 여겨지는 세상도 아니고
    40대 아재이다 보니
    두아버지 두어머니 있는 결혼식도 제법 봤습니다.
    재혼하며 아들 딸 자녀들과 같이 입장하는 신부도 봤구요.
    주례하시는분이 이를 언급하며 바르게 인도하는 좋은 얘기도 들어 봤습니다.
    글쓴이도 이제 20대 후반으로 성인이잖아요.
    남은 인생 계모와 친부도 행복해야 하고
    친모도 행복 하셔야 하며
    글쓴이와 새신랑도 알콩달콩 토끼 같은 자식들 출산 하시며 행복 하셔야죠.
    한복에 어머니라고 이름표를 붙이는 것도 아니고
    결혼식날 정신이 없습니다!
    저라면 두분 어머니 다 부르겠습니다^^
    925 오뚜기 진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새창] 2017-08-31 17:51:38 0 삭제
    80퍼 됐을때 그릇에 담아주고 계란과 파를 넣은 후 전자렌지 1-2분 돌려보세요
    면빨이 당면처럼 쫄깃 해집니다!
    단 넘칠수 있으니깐 그릇이 좀 커야함!
    924 양송이 버섯 물의 진실 [새창] 2017-08-25 23:27:44 0 삭제
    버섯에서 열을 내게 만들어서 배출이 된게 그냥 물이다?
    사람이 운동하며 나오는 땀도 다 물 입니다
    여기에 성분이 포함되는거죠^^
    923 안철수 식당목격자, 진짜가 나타났어요. [새창] 2017-08-24 14:39:21 0 삭제
    시민의 목소리 들을려고 갔다는 양반이 밥 묵고 같은 공간에 있던 시민들은 쌩~
    "아놔 밥 묵을땐 강쥐도 냅둔다는데 너무들 하십니다!!"
    922 군함도 실제 피해자 최장섭 할아버지가 평하는 군함도.jpg [새창] 2017-08-17 18:00:26 30 삭제
    감독이 군함도의 희생자 분들 몇분만 인터뷰를 하고 이 영화를 만들 었다면
    이렇게 만들수는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
    921 노량진 킹크랩 후기 [새창] 2017-08-15 08:55:45 0 삭제
    킹크랩도 글쿠 랍스타 대게 홍게 걍 게!
    이거 집에서 해드실때 된장을 바르시고 삶아 보세요
    잡내도 잡아주고 살이 더 부드러워지며 향도 훨씬
    좋아 집니당.ㅎㅎ
    920 특검에 물병던진 박사모 구속 ㅋㅋ [새창] 2017-08-14 17:38:03 6 삭제
    불구속 사안이긴 하지만
    주거지가 불명 함으로 구속이 맞습니다.
    정말이지 참 신기해요.
    지금 남아 있는 박사모들은 503호가 일확천금을 줄 걸 기대하고 있나?
    정말이지 누군가 그런 얘기를 한걸까?
    919 문재인 케어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7-08-13 21:04:51 3/17 삭제
    제가 문재인 지지자이긴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제도 책임자
    차선자 기타 등등
    저희가 열악 하구요
    이 제도는 저희 입장에서 억을
    이 인물은 부적합
    이러구 저러구..
    제가 해당 분야 거든요!
    저는 문재인 지지자인데!
    부동산 값은 떨어져야 하구요
    최즤시급은 오르지만 외식은 싸고 양 많고 서비스
    좋아야 해요!
    국내는 바가지라 외국 나가고
    헬조선이라 외국 나가시는분 응원 합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요^^
    우앙~
    길고양이 저 임보하니 보증금 주고 데러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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