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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입생로랑 팔레트 샀어요! 케이스 열일...!! [새창]	2017-04-21 14:15:57	0	삭제
		케이스도 내용물도 블링블링해요!ㅎㅎ 보고만있어도 좋네용
	88	입생로랑 팔레트 샀어요! 케이스 열일...!! [새창]	2017-04-21 00:14:39	7	삭제
		제 폰에선 색이 거의 비슷한데 다른분들 화면에선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네요ㅠㅠ 지금보니 루나솔 코랄코랄과 색이 비슷해보여요. 나중에 시간되면 두개 발색비교도 해볼게요ㅎㅎ 개인적으로 루나솔 지속력이 아쉬워서 잘안썼는데 입생은 지속력 좋길....!!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7:40:00	0	삭제
		오해가 있을것같아 말씀드려요. 처가에서 모르고 있다는건 어머님깨 지원받는걸 모른다는게 아니라 아내분과 작성자님이 처가에 금전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의사를 말씀드리지 않은걸 말하는 겁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7:10:39	4	삭제
		부부가 생활함에 있어서 책임을 함께져야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걸 반반 나누고 우리부모님께 신세졌으니 너네부모님도 알아서 주셔야지 하는 생각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어머님께서 지원해주신건 작성자님과 합의된거지만 처가 어른들은 알지못하는 상황인데 사위가 이렇게 생각하고있는걸 아시면 오히려 당황스럽지 않으실까요.. 금전적인걸로 다투지 않았다는게 좋은일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렇게 억울하고 문제되는 상황이면 구체적으로 대화를 해서 해결을 보셔야지 '이런 상황인데도 난 참고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작성자님께도 아내분께도 좋을게 없어보여요. 일면식 없는 분 일에 너무 열올리는것 같아 민망합니다만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 추가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ㅠ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15:59	4	삭제
		날갱님은 아니지만 의문이 들어 댓글답니다. 처가에서 지원받는건 좋고 작성자님 어머님 돈은 아까운 이유는 단순히 처가가 부유하기 때문인가요? 그리고 딸과 사위가 살 집의 위치나 집 구입 시기 등을 물어보는게 단순한 참견인가요? 열심히 알아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 집에 대한 다른 가족들(양가 어른들 포함)은 다들 작성자님만큼 만족하셨는지요? 본문에서도 댓글에서도 작성자님께서 너무 본인 위주로 모든걸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5:59:58	11	삭제
		이 글만 가지고 얘기하기엔 궁예질같아 죄송하지만.. 글만 읽어도 답답함이 느껴져요. 전반적으로 난 문제없고 잘해주고있고 아내를 사랑하고 등등 좋은점을 어필하셨지만 이건 자기만족적인 행동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내분과의 소통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구요. 연애시절 과거문제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상대방 의견보단 '난 이런 성격인데 이걸 안지키면 니가 손해볼거야'라고 협박하는걸로 보였거든요. 그리고 연애때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일들이 구체적으로 뭔진 모르겠지만 이것도 결국 아내분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있고 상호간 애정이 충만한 상태였는지 보다는 남들이 내 연애를 어떻게 보고있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다른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결혼후에 지원을 바라는것도 아내 입장에서는 부모님보기 부끄러울 수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결혼하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뭘 더 해드리려는 마음이 커지니까요. 이미 본인은 옳은사람, 아내는 나쁜사람으로 결정지어놓은 상태인것 같은데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 듣는다고 큰 도움이 될지가 의문입니다. 아내의 지금행동만을 가지고 문제삼기보다는 작성자님의 평소 대화방식에 문제는 없었는지, 아내에게 폭력적이라고 인식될만큼 평소 이기적이거나 고압적인 태도는 아니었는지 등등을 먼저 살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83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3:02:10	7	삭제
		대구촌년인 저는 서울상경하고나서 버스 막차가 가다가 저를 길에 떨구지않고 종점까지 운행한대서 감동받았습니다. 역시 서울은 다르다며.. 대구에선 막차시간에 버스타면 제발 우리집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데서 내려주길 기도했는데ㅎㅎ 지금도 그런가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1:42:01	9	삭제
		없다고 봅니다. 시어머니 대신 다 큰 애기를 보는 일이 생기겠죠 휴일마다 데리고다니고 맛난 간식 사줘야하는... 어머니 짠하지 않은 자식이 어딨겠냐만은 그건 내가 살만할때나 측은지심 드는거죠. 벌써부터 저러시면 부담되서 숨막힐것같아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0:12:24	73	삭제
		제남편도 어머니께 굉장히 살가운 아들입니다. 결혼전엔 여행 쇼핑 영화보기 두루두루 같이하고 수다도 많이떠는 다정한 모자관계였어요. 근데 연애, 결혼하면서 어머님이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니 집사람한테 잘해~! 엄마는 엄마 삶이 있어 신경쓰지마 나 바쁘다~!" 참고로 저희시댁도 오래전 시언니 분가하시고 아버님은 일때문에 잘 못오셔서 어머님 혼자계실때가 많아요. 남편도 자신과 아내가 1순위인 사람이라 저희끼리 놀라가고 맛있는거 먹고해도 미안한 기색 없습니다. 우리끼리 할 일이 있고 어머님과 함께 할 일이 다르니까요. 경제적인 가장도 문제지만 심리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모자관계도 큰 문제에요. 현명한 판단 하실거라 믿어요!!
	80	유부님들의 신랑은?! [새창]	2017-04-17 21:39:16	1	삭제
		저희신랑은 저보다 기초제품이 더 많아요 팩도 워시오프, 슬리핑, 시트팩 종류별로 다있고 한번에 두개씩 하려고 하길래 제가 말립니다...ㅋㅋㅋ 바디도 바디워시 바디로션 잘챙겨발라서 저보다 보들보들 향기로워요. 부지런한게 부럽..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0:25:36	0	삭제
		나눔엔 추천!! 엄청 혜자로운 나눔이라 깜짝놀랐어요ㅋㅋ 저도 신청하고 갑니다:-)
	78	뷰게에 로르글이 자꾸 올라오니까 [새창]	2017-03-30 18:41:05	1	삭제
		자 그럼 받자마자 겔랑님께 헌납을...!
	77	뷰게에 로르글이 자꾸 올라오니까 [새창]	2017-03-30 18:37:29	0	삭제
		사세요!
	76	크림 필요하신분?? [마감] [새창]	2017-03-30 18:36:52	0	삭제
		세라마이드 크림 써보고싶었어요! 나눔 신청합니다^^
	75	면세점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7-03-13 16:12:23	2	삭제
		여행과 면세가 주객전도가 된듯합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겔랑 베이스 4개가 15만원이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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