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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3:51:52	10	삭제
		왠만하면 댓글 안달라 했는데 화가나네요. 카카오에 투자하라고요? 이유모르구요? 지금 오유에서 세일즈 하시나요? 영향을 주는 회사에 투자하라구요? 삶에 더 큰 가치요? 장난하시나요. 지금.
	74	10억이니 연봉이니 글들 보니 세상에 잘사는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7-09-12 05:31:20	63	삭제
		공감이네요 안겪어 보면 몰라요. 어떤 일이던지요. 전 특히 카카오 이야기 하는 쪽에서.. 카카오에 투자를 하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창업해서 그 분야에서 성공하신 경험 능력 그런것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건 이해가 가고 배우고 싶은점이 있었지만요.. 당장 벌이가 급급한데.. . 다른길에 투자할 시간과 노력도 부족하고 ... 쉽지가 않죠..
	73	좋아하고 설레는 맘 없이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4 13:02:10	0	삭제
		그리고.. 정말 사랑해서 사람이랑 결혼해도... 이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물며.. 아무감정 없으면.. 고비고비 위기때마다.. 힘들어요..
	72	좋아하고 설레는 맘 없이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4 13:00:21	0	삭제
		설레임은.. 처음에 만나고 초기때 느끼는 감정아닌가요... 1년 2 년... 지나면서 점점 친구같고 점점 내편 같은 느낌으로 변하고.. 내가 좀 더 힘들어도.. 그 사람위해주고 이해해주고.. 그런게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사랑이라 느꼇는데요 전.. 설렘은 사랑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처음에 좋아하고 설레도 몇달 만나보다.. 아. 나랑 안맞는구나 그럼.. 그게 서로 안맞는 사람인거구요.. 좋아하는 마음도 없이 결혼하면 힘들텐데요... 나는 내남편이 조건만 좋으면 엄청 행복해. 그러면 상관없으시지만 추구하는 인생관이 .. 조건보단. 서로 대화 잘통하고 맘 맞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인생의 동반자 같은 .. 그런사람만나 가는게 원하는 삶의 방식이라면.. 불행할 거에요.. 그냥 만날때랑 같이 살때는 또 다릅니다... 그냥 외적 조건이 좋아보이는거지.. 같이살면 부딪힐게 하나하나가 아니에요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하는 마음이 충만한 사람들이라면 같이 살아도 괜찮겠지만.. 감정없이두요.. 그게아니면..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이불 꼭 정리해야되는데.. 상대방은 그냥 어짜피 오늘 일끝나고 와서 또 잘건데 대충대충... 나는 빨래를 꼭 빨래통에 넣는데... 옷벗고 아무대나 뿌려 놓는 사람이면... 서로 부딪히고.. 하나두개가 아닐걸요.. 운좋아서 딱 맞는 사람아니면요... 30년을 다르게 살아왔는데요.. 그럴때 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고 해야되는데.. 감정이 없으면.. 힘들것같아요..
	67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6:06:35	1	삭제
		저도 6개든것 두팩정도만 시키는데요 기사님힘드실까봐... 그래도 자기가족이 먼저 우선아닐까요? 다음부턴 두번정도씩나눠서 시켜도 괜찮을것같아요 .. 배송비무료인곳도 있으니깐요. 인터넷이 더싸구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1:07:35	22	삭제
		저는 의사분이 그냥 받아들이고 통증 조절하면서 사는 수밖에없다 그러셨어요... 1년정도 됬는데 요즘엔 그나마 처음보단 통증이 줄어서 그나마 나은데 통증이없는날은 거의 없네요... 처음에 조영제 부작용나고나서 부터 몇 달 동안 두세시간밖에 못잤으니 통증때문에 계속깻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젓가락같은거로 몸을 쑤시는 통증.. 어쩔땐 몸속에서 번개가 통하는것 같은 통증 그 외 많은 통류의통증...사람이 이런 통증 느낄 수 있나... 이런생각이들었죠... 당사자 아니면 이해할 수가 없어요... 취미샐활 이라도 좀 하시고 통증이라도 줄어 드셨으면 좋겠네요.. 환우회카페 가셔서 이야기도 하시고 그러는게 위안이라도 좀 받으 실수 있을 것 같아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1:01:27	10	삭제
		저는 섬유근육통이있어요... 온몸을돌아다니면서 통증이 오죠 당사자아니면 이해를 못해요 의사분들도 겪어보진 않으셔서 모르는듯하구요.. 진통제약주시는데.. 저는 안먹고 버텨요. 저는 조영제부작용후 생겼는데 병원서 뭐 말을 해도 뭐... 그럴수 없다 이런식이구요.. 답이없네요... 베체트도 있으시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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