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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3년 동안 무료법률자문했던 이변변이라고 합니다. [새창]	2020-04-29 21:12:27	0	삭제
		축하드리며, 구독했습니다.
	74	한민족 =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후손. [새창]	2020-04-10 19:42:25	0	삭제
		'셈 족의 이동 경로인 아시아 오지에 흩어진 소수민족 중에는 한민족과 비슷한 풍속을 가진 민족들이 있다(색동 저고리를 입거나 김치를 담금)' -> 도대체 어디인데요? 그리고 우리 민족이 김치를 담근 시기가 언제인지는 아세요? 하늘에 제사지내면 다 기독교인가요? 우리민족은 하늘에 제사지내더라도 그 대상이 기독교하고 다르잖아요. 삼위일체와 홍익인간은 어떻게하면 같을 수 있나요. 도대체.. 나머지도 초등학생만 되어도 쉽게 반박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 그냥 웃음만 나오는 글이네요.
	73	역수입 66 친구네집 개가 미친것 같아요.. [새창]	2020-04-03 06:41:46	1	삭제
		비글은 인정. 친구한테 잘 못한게 분명 있어요.
	72	결혼방에 댓글이 별로 없어서..(여친연락vs오늘의유머) [새창]	2020-03-22 20:37:45	0/5	삭제
		마지막으로 적는다면 여자의 시각으로 남자를 판단하려 하지마시고, 그냥 여자의 입장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을 해주면 결혼해서도 행복할 수 있을거에요. 남자는 이쁜 여자보다 편하게 해주는 여자가 좋아요. PS3 샀는데, 그거 욕조에 빠트린거 보고 지성인가요? 화내는 드라마 있죠? 만약 저라면 그런 여자하고는 이혼하라고 할거에요. 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전 그정도까지 남자 편하게 해주지 못하는 여자라면 못 살거같아요. 여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게임기 그거 망가트린거 가지고 왜그러냐 할 수도있지만, 이혼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남자가 분노할 만한 일이죠. '아이들은 그럴 수도 있지만, 어른은 그래도 된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것인데요.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서 배우고 살아가는 존재들이잖아요. 어른들은 여자들이 싫든 어떻든 그 긴 세월을 지내면서 그래도 난 할래라고 하고 살아온 사람들이에요. 나쁘다고 생각안하고(여자한테 불편하다고는 생각하겠죠)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런 일 저질렀다고 아내가 화를 내면, 저는 좀 싫을거같아요. 정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행복하게 살려면 여자입장에서만 판단하지마시고, 그냥 여자의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을 해줄려고 노력하세요. 그러면 행복할거에요. 그거 판단할려고 하면 이해 못합니다. 같은 남자도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은데, 여자분이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70	결혼방에 댓글이 별로 없어서..(여친연락vs오늘의유머) [새창]	2020-03-22 20:26:14	0/4	삭제
		4번때문에 추가로 하나 더 적자면. 하루 12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사랑하는 여자친구 생각하면서 연락하기보다는 게임을 해요. 그 피곤한 틈에 잠시 2시간 정도 게임을 하고 잠을 청하죠. 그게 저에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지면, 절대 답안나옵니다.
	69	결혼방에 댓글이 별로 없어서..(여친연락vs오늘의유머) [새창]	2020-03-22 20:24:06	0/5	삭제
		아 그리고 추가로, 나쁜 놈이 아니라면,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와 오래 떨어져있어도 그 여자 안 버려요. 여자는 딴 남자가 찝적거리면 마음이 변하기도 하지만, 남자는 그런 면에서는 여자보단 나아요. 왜냐면 여자가 남자한테 찝적거리는 일은 없을테니까요.(남자친구분이 잘생기고 너무 매력적이라면 고민이 될지도..) 딴 여자 사귀게 된다면, 애초에 그런 남자는 나쁜 놈이니 잘 거른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솔직히 서울 남자는 잘 모르겠는데, 경상도 남자는 자기 말에 책임질려는 경향과 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강해서 여자가 만족할만한 살가움은 좀 덜해요. 남자 친구분이 어디 지방 출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남자는 그렇구나 하시는게 맞기도하고 속도 편하실거에요. 역으로 생각하면 바람둥이는 아니구나 하고 만족하고 지내시는게 좋을거같애요.
	68	결혼방에 댓글이 별로 없어서..(여친연락vs오늘의유머) [새창]	2020-03-22 20:15:48	2	삭제
		음 이건 제가 전문이겠네요. 왜냐면 제가 이 스타일이거든요. 아마 저만 이런게 아니라 기본적인 남자(예외는 어디나 있죠)라면 대부분이 비슷할거에요. 제가 아는 동생한테 물어본적있어요. '넌 필리핀에 있으면서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한테 연락 디게 잘한다.' '어 형 나라고 이런거 잘해서 그러겠어요. 유지할려면 이렇게라도 해야되니까 하는거죠.' 이게 기본적인 남자입니다. 전 잘하는 놈들 천성이 그런갑다했는데, 천성이 그런사람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하는 놈도 꽤 된다는걸 그 때 알았죠. 그러면 다른 남자들도 하면 되지않아???? 절대!!! 이런 얘기가 있죠. "김태희가 이뻐, 내가 이뻐?" 남자친구는 김태희가 이쁘다고 하니, 여자친구가 '그래 자기는 거짓말 못하는구나' 그냥 남자가 그래요. 연락안하는걸로는 절대 남자 평가하지마세요. 어떤 남자들은 그걸로 왈가왈부 할지 모르지만, 제가 볼땐 연락안하는 것으로는 절대 남자평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연락 잘하는 남자들이 바람둥이가 많아요. 제 입장에서보면, 여자가 그냥 연락해주면 되지, 왜 자꾸 연락안하냐고 따지는거 짜증납니다. 뭐 연락온다고 살갑게 받아주는 것도 아니긴하지만서도요. 그래도 그게 낫지 연락하니 안하니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거 정말 짜증나요. 그렇다고 여자가 싫은 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나쁜 남자도 아니고, 사귀지 말아야할 남자도 아니에요. 이걸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바람둥이는 아니겠구나..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여자랑 겪으면서 깨닫는건 여자는 정말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는거에요. 그럼 여자입장에서는 남자는 정말 자기위주로 생각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겠죠? 아뇨. 그냥 생각이 없어요. 여자 배려해주는데 그 생각이 여자가 보는 입장보다 모자랄 뿐이에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연락하고 싶구나 생각하면 연락한번 하시고 그러세요. 그냥 죽지않고 날 잊지않고 지내고 있는걸로 만족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거에요. 여자 정말 아끼고 사랑해도 떨어져있을 때 연락안하는 남자 많으니 고민하지마시기 바랍니다.
	67	윈도우10설치가 안되용 ㅠ [새창]	2020-03-21 21:00:00	0	삭제
		USB 에 부팅시스템이 없는거 아닐까요? CD처럼 USB에 윈도우가 있으면 설치가 안돼요. 윈도우를 가지고 처음부터 부팅 윈10을 USB에 설치한게 아니라, ISO파일등을 받아서 USB에 CD처럼 얹은거면 부팅이 가능한 USB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제가 하였던 방법은 다른거였는데, 찾으니 못찾겠네요. 우선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https://mainia.tistory.com/4503
	66	형들 고기집추천잘받았어! [새창]	2020-01-16 04:48:44	0	삭제
		숙성용고기
	65	와...광고도 어마어마 하네요. 몰입도 짱임. [새창]	2020-01-16 04:43:56	0	삭제
		콩 = 2 콩콩콩 = 222
	64	한국의 엘리트 전투민족 집안 [새창]	2020-01-08 17:23:09	0	삭제
		둘은 형제라서 원래는 같은 성씨에요. 손가가 개명한거에요.
	63	인천에 혼나야하는 중고차 상인이 있네요 [새창]	2019-09-02 12:54:38	0	삭제
		중고차 고르는 팁 와드.
	62	숨쉬기가 힘들어요 무슨증상인가요.. [새창]	2019-07-31 04:55:08	0	삭제
		참고로 토할 것 같다고 토하지마세요. 후비루까지 걸리게 됩니다. 제가 그래요 지금. 추가로 적으면, 유산균음료 먹으면 안됩니다. 아는 분이 저랑 같은 증상인데(급성이지만) 대장암이라고 한거보고, 유산균 캡슐 몇억마리인가하는거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이게 효과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대부분 음료수 마시면 안좋아요. 물, 두유정도만 괜찮습니다. 우유조차 위에 안좋아서 좀 마시면 부담가요. 아직은 괜찮을지 몰라도 지금부터 관리안하면 시간지나면서 계속 나빠져서 못먹는게 엄청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잘하시고 대학병원에 갈려면, 일반 병원에서 어떤 서류 받아서 가야 대학병원에서 진료해줍니다. 시간되시면 대학병원에서 검사받아보세요.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결과가 나와서 치료가 된다면 알려주신다면 좋겠네요. 제가 외국에 있어서 다음 한국 방문시에 대학병원에 가야되는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61	숨쉬기가 힘들어요 무슨증상인가요.. [새창]	2019-07-31 04:47:23	0	삭제
		병원 가봤자 소용없을거에요.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 몇년째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약을 먹어도 낫지않고, 위 내시경 검사해도 나오는게 없죠. 안걸려 본 분들은 병원 안가고 뭐하냐하는데, 별 의미 없어요. 어떤 의사한 분이 역류성 식도염이 아닐수도 있다고하면서, 대학 병원에 가서 위산 지수 같은거 체크도 하고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하룻만에 안된다고해서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은 저랑 같은 증상인데 급성으로 왔어요. 근데 알고보니 대장암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거같아요. 저는 음식을 아주 가려 먹습니다. 밀가루 음식은 대부분 안되는데, 라면은 먹지마시구요. 짜장면은 그나마 괜찮은데, 이 것도 밀가루인지라 많이 먹으면 안좋아요. 빵은 안먹으면 좋은데, 부드러운 빵은 그나마 조금 더 먹어줘도 어느정도는 괜찮더라구요. 먹다보면 어떤 빵이 안좋은지 위 상태로 알게돼요. 식빵같은건 안좋아요. 신거 안되구요. 망고, 사과, 이런거 안됩니다. 많이 매운 것도 안됩니다. 탄산음료 절대 마시면 안되고, 맥주 절대 안돼요. 소주는 아직 괜찮을지 모르는데, 증세 나빠지면 소주도 안돼요. 미리 관리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그런 증상일 때 이부프로펜이라는 진통제를 먹어요. 초록색 캡슐로 된건데, 이게 아픈걸 좀 가라앉히는데, 이상하게 증세도 좀 나아지더라구요. 의사들이 처방해주는 약은 저한테는 소용없었습니다. 만약 역류성 식도염으로 처방받은 약이면 저랑 비슷한 과정을 겪는 것일 수 있어서 댓글 남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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