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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9 13:34:13	0	삭제
		상대의 외모에 따라다르겠네요. 착한 외모라면, 착한 것으로 모든 걸 퉁칠 수도 있어요. 대신에 몸매는 어느정도 받쳐줘야하겠지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9 08:28:16	1	삭제
		원래 좀 그래요. 전 예쁜 여자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118	콘치즈 옥수수빵.jpg [새창]	2020-10-28 23:13:36	1	삭제
		콘치즈 옥수수빵이면, 빵에 옥수수가루를 섞어서 옥수수 맛도 나는건가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7 19:47:03	1	삭제
		부동산으로 이명박, 박근혜 깐적이 있나요?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일거같은데, 난 그런거 본적이 없네요.
	116	AMD 필리핀 공식 페북 근황.jpg [새창]	2020-10-24 09:29:25	2	삭제
		필리핀은 역사를 잊은 민족이에요. 필리핀에는 이런말이 있어요. "옛날에는 일본사람 온다 여자애들 숨어라, 이제는 일본사람 온다 여자애들 나와라." 버젓이 식당메뉴에 가미가제라는 메뉴도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115	[정보글] 내가겪은 여호화의 증인에 관한 썰 [새창]	2020-10-23 15:53:50	0	삭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가 나오는건 거의 루머라고 보면 됩니다. 얼마전엔 아는 동생으로부터 교단에서 짝지어서 결혼한다는 얘기를 엄마로부터 들었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통일교에서 하는건데, 안좋은건 다 끌어다가 여호와의 증인에게 갖다붙이더군요. 여호와의 증인에서 교리로 토론하다가 여기도 아니다 싶어서 그만뒀지만, 그나마 기독교에서는 가장 건전한 곳이고 성경에 충실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욕안하는 곳이 여호와의 증인이고 다음이 천주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잘 못하면 추방도 합니다. 세번잘못해서 추방된 누나 봤어요. 자기들끼리만 결혼하는건 요즘 개신교사람들이 자기 딸(아들은 좀 다른경우가 있는데)이 교회다니는 사람과 결혼하기를 강제로 바라는 것과 비슷하게 보면 될것같습니다. 여호와 증인이 아닌 사람과 결혼은 할 수 있어요. 교리에서 정해진건 아니에요. 성경에 없으니까요. 근데 그런 경우 배우자와 문제가 발생하니까 자기들끼리 결혼하는 거에요.
	114	아빠한테 애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10-22 23:49:20	0	삭제
		애들 기죽이네. 담날 애들 가물치 가져오겠네요.
	113	자물쇠 달린 수납장 갖고싶다.. [새창]	2020-10-22 23:47:13	0	삭제
		자물쇠 잠궈놓으면, 동생이 자물쇠를 이것 저것으로 막 열어볼려고 시도함. 그러다 열림. 제가 그런 동생이었음.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1 08:23:38	1	삭제
		40대이면 20대의 바라는 것은 많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는게 많을 수록 불행해지고, 많은 30대의 여자가 되면 남자에 대해서 많은 걸 깨닫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부산에 살다가 군포로 취직해서 간적이 있어서 장기 연애를 했는데, 한달에 한 두번은 만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주로 군포로 왔었죠. 그래도 장거리 연애와 돈 사용에 대해서 어떤 말도 서로 없었고, 생각조차 해본적없었습니다. 멀리서 여자친구가 왔으니, 돈은 제가 써야지하는 생각을 가진것 빼고는요. 현재의 문제는 여성분의 생각이 아직도 20대에 머문것일까요(남자한테 바라고, 이것 저것 따지는 것) 아니면, 그렇게 남자친구가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111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지망생입니다. 상담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새창]	2020-10-20 00:09:08	0	삭제
		추가로 그런 이유로 인해서, 남자들의 프로그래밍실력이 여자보다 훨씬 앞서갔죠. 여자들은 수업만 듣고 학점만 높았지만, 남자들은 선배들하고 부딪히면서 밤까지 프로그래밍하고 그랬거든요.
	110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지망생입니다. 상담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새창]	2020-10-20 00:07:39	0	삭제
		현재의 시점과 맞는지 몰라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과거의 얘기를 적어볼게요. 90년대학번에서는 교수들 안믿었어요. 프로그래밍같은 것은 스스로 공부하면서 선배들에게 배웠어요. 우리 학교만 그랬는지모르겠지만,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개론이라든지 이론으로 생각하고 실전은 선배들에게 주로 배웠어요. 동아리 선배 또는 학과 선배에게서요.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자주 쓰이는 것이 있고 프로그래머들끼리 정해진 규칙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요. 그런건 대학 수업에서는 안가르쳐줘요. 우리때는 파일 관리학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런걸 한학기를 들여서 배웠는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만큼 쓸까요? 저희때는 가장 중요한게 선배와 주변에서 배우는 거였어요. 소프트웨어 학과는 모르겠지만, 많은 컴퓨터와 관련된 학과들이 10년전까지만해도 (최상위대학은 모르겠지만 주변을 봤을때) 대학 수업만 받고 졸업하면, 자기가 뭘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심도있게 배우지를 못했었어요. 자기가 수업만따라가서 어느정도의 성취도인지 확인도 해보고, 만약 현장에서 쓰일 정도가 안된다면 선배들로부터 배우는게 좋을거 같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7 23:03:14	0	삭제
		무사복귀라면 아무일 없었다는거네요?
	108	지금 철봉에서 턱걸이 할려고 하는데 [새창]	2020-10-17 22:34:40	0	삭제
		제가 운동하다가 회전근개 파열이 왔는데, 턱걸이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말고 조심해서하세요.
	107	춥게 덥게 춥게 이렇게 운동해도 몸에 좋을까요? [새창]	2020-10-17 22:26:41	0	삭제
		차가운곳에 있는 다이어트는 거짓말로 판명이났어요. 이론만으로는 맞는것 같지만, 그 효과가 극명하게 초미미해서 효과가 없어요.(정확하게 이런 설명인지 기억이 안남) 제가 2개월만에 운동도하면서 6KG뺐는데, 먹는것 조절하는게 가장 큰것 같아요.
	106	[익명]애인이 만나자고 계속 집착합니다. [새창]	2020-10-17 22:14:15	1	삭제
		자주 보는 것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대처법이 현명하지가않네요. 앞으로의 생활도 문제를 해결해야할 일이 있을 때, 현명하지못한 것 때문에 싸우지않더라도 피곤한일이 많이 생길거같아요. 나이 50이 다되어가면서 아직 결혼도 못하고, 여러명 헤어져본 입장으로는 나라면 빨리 다른 사람 찾겠어요. 전 그래도 혹시나하다가 시간이 오래지나서 헤어지기도 힘들어지고, 그러다 괜찮은 사람있어도 사귀지못하고, 그렇게 시간을 아깝게 보냈다고 생각한 경우가 몇번있어요. 고쳐지면 모르겠는데, 고집센 사람은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냥 연애를 할거라면 몰라도, 깊게 생각한다면,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아 참고로 상대방이 남자일때입니다. 상대방이 여자라면 조금 다르게 봐야할거같아요. 내용상 추측으로는 남자로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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