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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진정한 돼지란... [새창]	2020-08-28 21:20:16	0	삭제
		전 3끼로 나눠먹으라면 먹을 수 있습니다.
	89	휴 근데 인연 찾기 너무 힘듬 [새창]	2020-08-27 21:54:24	3	삭제
		붉은 실같은게 실제로 보인다면, 더 슬프지않을까요? 본인건 안보인다면.
	88	남자에게 좋은 영양제 리스트 [새창]	2020-08-25 23:50:33	0	삭제
		남성 영양제.
	87	뱃살... [새창]	2020-08-25 20:34:37	0	삭제
		181에 72인데 35인치라구요? 173에 75인데, 32인치조금 넘어요. 살빠지면서 뱃살만 남은건가요? 제가 지금 32인치 옷살려고하는데, 안맞아서 걷기하고 산타기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3시간하고 있어요. 저도 잘못하면 뱃살만 남는건가요. 달리기보다 빨리걷기 오래해야 뱃살 빠진다고해서 그러고 있는데. 설마 저도 뱃살만 남지는 않겠죠. 참고로 턱걸이 무리하게 하다가, 어깨에 염증생겨서 운동을 못해요.
	85	정의당 왜 이러는 건가요? [새창]	2020-08-25 20:24:52	1	삭제
		정의당은 약자면 다 보호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집단이에요. 약자 집단이면 그들이 어떤 성향이든 상관없이 그냥 정의당으로 끌어들여요. 메갈같은게 대표적이죠. 개인적으로 메갈은 국정원의 지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일 수 없는 할배부대, 일베 그리고 메갈이 같은 곳에서 같은 뜻으로 시위를 가질때 그걸 확신했죠.
	84	성경을 기반으로 한 만화.hitomi [새창]	2020-08-24 16:46:21	7	삭제
		이거 말고도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를 여동생이라고 해서 성주에게 바치고는 야훼가 감히 네가 아브라함의 아내를 범하였느냐하고 벌주는게 있음. 제정신일 때 구약을 읽으면 이 신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고민이 됨.
	83	다시 보니 다 맞는 말이었던 드라마 [새창]	2020-08-21 16:30:28	3	삭제
		넷플릭스에 있네요.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2	광주 행정명령 떨어졌어요 [새창]	2020-08-21 16:27:31	0	삭제
		서울도 했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턱에 걸치는 거랑, 망사로된 마스크도 같이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1 16:26:07	0	삭제
		그런 성향의 사람, 남자는 많아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왜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라고하면, 전 오히려 말하지않아도 느끼지못하는 네가 문제지라고 합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그런게 1도 느껴지지않는다면 분명 문제있는겁니다. 근데 좀 느껴는지는데 남자의 성향이 그렇다면, 좀 조심스럽기는해요. 저도 옛날 토박이 부산남자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여자가 말걸어주면 대답을 그렇게 잘해주지는 않지만 반응은합니다. 팔로 안아주거나해서 말 못하게 하거나..그러기도 하지만, 어떤든 반응은합니다. 무시는 안해요. 대답 다해주는게 좀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전 여자와의 바운드리 안에는 있을려고해요.(이 말을 설명하기 좀 힘들긴하네요.) 그런 것 조차 없다면 분명 문제가 있긴합니다. 남자를 직접봐야 판단이 더 쉽기는 한데, 그럴 수없어서 어떤 부류인지 나누기가 힘드네요. 저의 경우를 짧게 설명하면, 여자친구와 대화하는게 힘들지만(문자나 카톡은 정말 짧게 답변만합니다, 그래도 만나는거 좋아합니다.(밤이 아니라 낮에 같이 다니는거 말합니다. 같이 놀러도 다니고, 놀러다니면 뭔가 같이 할게 있어서 대화의 부담도 줄어들고 더 좋아요) 관계가 있기전에는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웠지만, 편해져서는 만나는건 편하게 만나요. 내가 말을 씹든 말든 니가 알아서 할일이고 난 너랑 있는게 좋아..뭐이런 완전 나쁜남자죠. 이런 여러가지의 경우를 봐야지 판단할 수 있을것같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의 경우는 여자가 짜증은 나지만, 사랑은 받고 있다고 느끼긴한거같네요...그러니 저 좋다고 매달리기라도 하겠죠? 하..나쁜놈인가..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1 16:13:50	0	삭제
		우선 연애관련 유튜브나 서적에서 한 말은 신경쓰지마세요. 아무 의미없는 그냥 좋은말입니다. 뭐 좋은 말들 많이 있겠지만,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자기 자신만은 꼭 붙잡고 있으세요. 저는 많은 연애를 하면서, 일이 생길때마다 제 자신을 바꿨어요. 제자신을 두고 바꾸면 문제가 없겠지만, 날라리도 되어보고 별짓을 다해봤어요. 날라리가 되니 희안하게 여자가 많이 꼬이기는 했지만, 결국 그건 제가 아니었죠.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서, 잊기힘들고 그리워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시고, 힘든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전 아직도 20년전의 여자를 그리워합니다. 그게 뭐가 문제에요. 그 사람이 좋았던걸.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내가 무엇을 실수를 해서 헤어졌는지 그런 경험을 쌓아갈 뿐이죠.
	76	슈뢰딩거의 인천국제공항 [새창]	2020-07-29 22:09:07	0	삭제
		정말 기레기라는 말로도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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