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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방금가입했어영 [새창]	2015-05-09 23:44:55	0	삭제
		(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오징어)
	90	여러분의 닉네임대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납니다 [새창]	2015-05-09 23:40:32	0	삭제
		햅번은 햅번인데.......
	89	여성분들 괜히 눈치보지 마세요. 파이팅! 그리고 참고해줬으면 하는 사항들 [새창]	2015-05-09 23:30:08	1	삭제
		나는 뭔지 몰라 가마니가 되려 했으나 갑자기 여치라는 단어에 화가 남. 여성시대가 뭔데 여자라는 이유로 화가 나야하는지 몰라서 더 화가 남 ㅡㅡ 아 거짓말 했음 사과하면 되는거지 뭔 뒷 말이 이리 긴건지!!!!!!!! 변명할게 뭐가 그리 많아서 피드백을 13일? 이때 하는 거냐고!!!!! 사실 이 사건은 한 회원의 주작으로 이렇게 되었다 . 사실확인 하지 않고 까서 미안하다. 다음부턴 주의하겠다. 죄송해요ㅜㅜ 이러면 되는 일 아닌가여??????? 난 도무지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지 모르겠다
	88	펌) 오유 여시 상황 요약 [새창]	2015-05-09 23:20:19	9	삭제
		헐... 뭔지 몰라 여시 관련 글은 다 패스하다가 요약이래서 봤는데 충격이다. 여시는 20살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뭐지??????? 난 부끄러워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여자라는 이유로 부끄러워지는거지..... 허 참
	87	동상이몽 ㅡ 엄마 최악 그리고 서장훈 [새창]	2015-05-09 23:04:22	33	삭제
		목디스크로 고생하던차에 감정이입되서 화딱지 나 미쳐버릴뻔했러요. 17살에 퇴행설 디스크면 심각한거 맞고 운동 계속하려면 재활 철저히 해야될텐데 ㅜㅜ 물론 방송만으로 평가하긴 그렇지만 연습하다 허리 아파 눈물 나는 애한테 참고 견뎌야 한다니.. 아무리봐도 서장훈이 하는 얘기가 백번 맞는 것 같던데. 누구도 엄마에게 저런 생활을 강요하지 않았죠. 보면서 불안 불안 허리는 시한폭탄 같고.. 통증과 강압 스트레스로 혹시나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계속 들더라구요. 방송보면 발레 선생님도 엄마 눈치보는 것 같던데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아이 관리벚을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86	판정가면 메이워더가 우세한거 맞나요? [새창]	2015-05-03 13:37:27	0	삭제
		1 12라운드 중 10라운드
	85	할아버지 방청객비매너 [새창]	2015-05-03 13:34:52	0	삭제
		창피하라고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아사이 베리 제품인데... [새창]	2015-04-20 01:41:24	0	삭제
		1 죄송 이거랑 비슷해서 착각해써영;;;;
	83	아사이 베리 제품인데... [새창]	2015-04-20 01:41:03	0	삭제

	82	아사이 베리 제품인데... [새창]	2015-04-20 01:34:33	0	삭제
		이거 아이허브에서 본 것 같기도....
	81	여러분... 고해성사할 시간입니다... [새창]	2015-04-20 01:32:55	0	삭제
		전.... 으.... 물냉면 녹두전 1/3 카페라떼 한 잔 치즈케익 절반 인절미 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하자면 대자연 ㅡㅡ 식욕 폭발로 망해써요.... 아.... 호르몬느님이시여 제발 저 좀 굽이 살펴주세요 ㅜㅜ 내가 진짜 한 달 동안 얼마나 열심히 식이조절 했는데!!!!!!!! 에혀 내일 죽어라 운동 해야지...
	80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4-20 01:26:40	0	삭제
		저 지금 172에 62~3키론데 날씬하다는 소리도 들어요... 167에 50키로면 너무 마른거에요 ㅜㅜ 한 때 54키로 나간적 있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살 좀 쩌라 소리 밖에 안들었어요;;;; 진짜 사나이에서 여배우들 165정도 키에 다들 몸무게 50 넘는거 보셨죠? 목표체중이 50키로라는 건 너무 과해요. 차라리 줄자로 신체 사이즈 잰 다음 목표 사이즈를 정해 놓으세요... 인터넷에 신체 미용 사이즈 키 별로 나와있는데 거기에 1~2센티 더해서 목표 잡아도 엄청 날씬 한겁니당!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01:17:31	1	삭제
		일단 휴대폰 만보기 어플 받으셔서 걷기 만보 채우시고 밀가루 금지 흰쌀밥 절반 먹기 야채 의무적으로 먹기 종합비타민 오메가3 먹기 이것만 딱 한달 채워서 해보세요~ 그리고 좀 체력이 된다 싶으면 하루 줄넘기 2000개 3000개 5000개로 숫자 늘려가시구요. 줄넘기는 20분 안으로 할 수 있으니까 시간 얼마 안걸려요. 할 수 없다 하지 마시고 걷기와 밀가루 금지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체중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한다해도 대부분이 유산소 운동만 할꺼에요... 일단은 지방을 걷어내야 하니까. 그리고 자기전에 침대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하고 여자라면 대부분하는 엘자 다리 하면서 단어 외워도 되구요! 걷기가 저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정말 좋은 운동이에요. 복주에 힘주고 어깨 피고 엉덩이에 힘주고 걷는거 30분만해도 땀나고 힘들어요. 다이어트 너무 어려워 하지 말고 하루 만보 이상 걷기 밀가루 금지만 지키자는 결심으로 시작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중학생인거 같은데 전 그냥 마냥 귀엽네요 ㅋㅋㅋㅋ 혼자 운동하기 힘들면 친구 데리고 막 웃으면서 걷고 운동해봐요! 화이팅!!!!!
	78	허벅지는 줄어드는데 팔뚝이 안빠지네요ㅠㅠ [새창]	2015-04-20 00:56:11	0	삭제
		완전 반대다...상체는 정말 쭉쭉쭉 빠지는데 허벅지가 그 빠지는 속도를 못따라가는데 ㅜㅜ
	77	[대스압주의] MBC다큐프라임 당신을 살찌게 하는 비만 세균 [새창]	2015-04-20 00:55:01	0	삭제
		이거 보니까 갑자기 머리를 한대 땅하고 맞은거 같아요. 저도 24~25까지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신의 축복이라는 소리 듣고 살았거근요. 혼자 고기 3인분은 거뜬히 야식도 일주일에 3번? 위 탈난적도 한 번도 없고 대장운동도 활발 했구요. 근데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 4년 동안 까스활명수랑 소화제를 ㄷ집에 구비하다시피 해놓고 살 정도로 위가 안좋아졌고 살도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변비 설사를 반복할 정도 장도 안좋아 졌고.. 뭐 운동량도 형편없었지만 ㅜㅜ 아무튼 이 글 보고 느낀게 내 위와 장을 튼튼히하는 식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ㅜㅜ 먼저 누우려는 습관부터 개선해야겠어요. 내 위야 장아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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