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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비둬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4
    방문 : 9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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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둬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외부 방문자가 빌라기물 파손 후 치료비까지 요구합니다. [새창] 2019-03-17 01:33:0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참고 할만 한 관련법안이 뭐가 있을까요?,
    민사를 한다면 무엇을 불법행위로 규정해야 하는지
    혹은 민사는 책임을 방문자에게 물어야 하는지,
    입주자는 아무 도의적 책임이 없는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15 외부 방문자가 빌라기물 파손 후 치료비까지 요구합니다. [새창] 2019-03-16 21:02:12 0 삭제
    관리자가 경찰서에 외부인 기물파손으로 신고가 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았으나 신고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대처 하는것이 지혜로운 것인지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외부 방문자가 빌라기물 파손 후 치료비까지 요구합니다. [새창] 2019-03-16 21:00:07 0 삭제
    저희 빌라 B호에 방문했던 한 남자분이, 빌라 관리자에게 전화를 하여 다짜고짜 치료비 변상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이 남자가 정해지지 않은 장소로 출입하다
    옆 공원과 빌라를 가르는 시멘트 담장을 무너뜨렸는데요, 저희 빌라 입장에서는 기물을 파손하고서, 오히려
    치료비 변상을 요구하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저희 빌라는 14번까지 주차장이 있고, 공원과 인접한 방향만 시멘트 담장이, 나머지는 철제 펜스로 담장이
    설치되어 있고, 정문에는 자동 차단기가 설치, 그 옆의 약 1m내외의 공간이 정식 출입구 입니다.
    14번 주차장은 유일하게 빌라 외부인에게 임대된 자리이고 따라서 철재 펜스가 없이, 입식 주차금지 표시와 끈으로 출입을 못하게 묶어 두고, 14번 주차임차인이
    사용시 묶고 풀고 하면서 사용합니다.
    문제는 B호 방문자가 야간에 14번 주차자리로 들어오면서 끈에 걸려, 끈을 묵어두었던 담장이 1m 내외 무너졌다는 것에 있습니다.
    현재 B호 입주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B호 방문자는 계속해서 거칠게 치료비를 요구하는 상태입니다.
    13 외부 방문자가 빌라기물 파손 후 치료비까지 요구합니다. [새창] 2019-03-16 20:50:40 0 삭제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글을 처음 올리다보니..ㅠㅠ
    댓글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13:33:12 0 삭제
    혹시,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김치쮜개님 께서는, 앞으로 지수의 하락이 크고 깊게
    더 온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어디까지 보고 계신 건가요?, 꾸준히 주어담고는 있지만,
    낙폭이 클때면, 예전의 관성이 남아있어, 냉정히
    버티는것도 쉽지는 않아 여쭈어 봅니다.
    11 세계가 인정하는 시끄러운 나라.jpg [새창] 2017-12-30 04:22:35 15 삭제
    스페인 세비야에서 플라멩고 공연을 보는데, 두 명의 중국인이 제 뒤에서 공연 시작 전부터 끝날 때 까지
    정말이지 쉬지않고 떠들더군요. 솔직히 저는 공연내내
    그 소리만 들렸습니다. 말도 어찌그리 빠른지...
    한참 제주도 중국관광객 많을 때, 가보셨다면 그분들은 아실겁니다. 상상초월.. 한국사람 세계 어느곳을 가도
    그닥 조용한 편이라 보기 어렵지만, 중국인들은 정말..
    10 지붕뚫고 하이킥 주식투자 에피소드 [새창] 2017-12-29 22:34:28 1 삭제
    출처 링크가 이상해용 ㅎㅎㅎ
    9 장애를 가진 이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관한 글을 찾고 있어요. [새창] 2016-03-03 12:54:42 1 삭제
    앗!!! 맞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하~~~ 정말정말
    시워~~~언 합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 !!!^^
    8 어제 15년 된 내 친구가 떠났습니다. [새창] 2016-01-25 11:03:07 0 삭제
    저는 오히려 두렵더라고요... 이 이야기가..
    생전에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ㅠㅠ
    5 [익명]백원에 무너져가는 내가 한심하다. [새창] 2015-04-25 12:14:22 1 삭제
    이러한 일련의 생각들을 볼 때,
    글쓴이님은 참 건전한 생각을 갖고 계신
    멋진 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저 응원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1:17:09 1 삭제
    제가 만약 그 친구분이라면... 입장이라면...
    술로 핑계를 두진 못할 듯 합니다.
    그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면,
    때문에라도 더욱 더,
    머리를 숙이고 용서를 구할 듯 합니다.
    친구간에 자존심?..그거 세울게 못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3 [익명]꼭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하는 걸까. [새창] 2014-09-23 23:21:31 2 삭제
    생각의 다양성에 닫힌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듯 합니다.
    저의 주관적 생각 입니다만,
    글쓴님은 분명하고 다소 냉정한 듯 말씀하시는 이면에
    무척이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살다보면...물흐르 듯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그 무엇에
    대하여도 장담할 수 는 없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분명 그 마음을 헤아려 아낌없이 사랑 해 주실
    반려자분을 꼭 만나실거라 생각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1:05:13 0 삭제
    1. 새의선물 - 은희경
    2.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3. 정유정 - 내 심장을 쏴라
    4.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 전민식
    5.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6. 컬러풀 - 모리 에토
    7. 달팽이 식당 - 오가와 이토
    8. 허삼관 매혈기 - 위화
    9. 69:sixty nine - 무라카미 류
    10. 면장선거 - 오쿠다 히데오

    가급적 위에 언급되지 않은 책들로다...
    실은 스크롤 내려보다 지겨워서 그만....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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