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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에캔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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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볼리비아의 상상도 못한 근황 ㄴㅇㄱ [새창]	2019-09-05 19:51:19	9	삭제
		임병수씨 지지연설 부탁해요~~~
	670	미군 사기 역관광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9-08-23 20:22:30	15	삭제
		님 통장에 80만원 있는데 님 계좌는 100단위로 인출가능하다..20만원 부쳐주면 100만들어 찾아서 보내주겠다 하세요 ㅎㅎ
	668	흐흐흐 저 술먹고 글조 ㅁ적을께요 [새창]	2019-07-27 22:39:57	1	삭제
		윗분은 그럿 뜻으로 쓴 게 아닌 것같은데 난독하시고는 비웃으시네요 한번의 만남 신청과 애프터 신청 정도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괴롭히고 추근댔다는게 어느 정도였길래.. 거기서 거절당했을때 마음 접어야 된다고 쓴건데 더 도전해보라고 읽으신듯 하네요
	667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7 22:29:47	12	삭제
		저는 저 비슷한 경험 있어요 한 2년전 일요일 오전에 밥하기 귀찮아 남편,아이 넷 데리고 식당에 갔는데 밥먹는 중 담배냄새가 나요 종업원이랑 담배피우는 젊은 남자랑 실랑이하는데 남자가 계속 담배를 피우네요 식당 안에 우리 말고도 손님이 몇 테이블 있는데 무서워서 다들 한마디도 못함 남편이 다가가서 담배 끄라하니 그 남자가 벌떡 일어나 욕을 하더니 남편을 때리려함 남편이 피하고는 너 나와봐 하며 식당 밖으로 나가고 그 남자 따라나감 저 여기서 너무 놀라 막 말렸어요.당신 여기서 같이 때리면 큰 일 난다 그 남자한테도 막 소리 지름..식당에서 담배 피우며 웬 소란이냐.112 당장 신고하겠으니 우리 남편 한 대라도 맞으면 나 가만 안있는다.. 흥분한 양쪽 말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국 그 남자랑 동행한 친구가 그 남자 말리고 우리 쪽에 사과하고 끝났으나 식당 안 사람들은 멀뚱히 구경만 하대요 서로 때렸으면 어쨌을까 생각만 하니..오우 노! 어쨌거나 폭력은..싫더라구요 말로 해결합시다
	666	중고로운 평화나라의 야동거래.jpg [새창]	2019-07-27 14:49:11	0	삭제
		주작같은데요 오전 1시22분에 충전하고 구입한다고 톡보내고 1시29분에 사기인걸 알 수 있나요? 시간상 너무 빨리 알았다는 생각이
	665	공항 수화물 밸트에 빨려 들어간 아이 [새창]	2019-07-27 14:16:09	8	삭제
		맞아요. 이건 다른 얘긴데 전 아이가 넷이거든요.넷째라 좀 방심한 것도 있고 잠시 유모차에 손떼고 누구랑 얘기나누고 보니 유모차가 없어ㅜㅜ 내리막길인지도 모를 정도의 경사였는데 굴러서 턱에 서있더라구요. 그때 십년감수 했네요 애들 사고는 정말 한순간 부모가 쌍심지 켜고 있던 아이도 다시 보고 또 보고 또또 보고 계속 확인해야함
	664	대륙의 징검다리.gif [새창]	2019-02-11 20:53:22	8	삭제
		제가 눈나빴을 때 그랬어요.지금은 라섹 후라 그럴 일이 없지만(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래 전에 사우나에서 식당아줌마들이 걸어놓은 조리복 입고 누워있다 개욕쳐먹은 여자임 ) 퇴근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쭈그리고 뭘 하길래 그냥 지나갔는데 뒷통수에 대고 욕 쳐발쳐발 하셨음 (자기 집앞 시멘트 바르고 있는데 무시하고 밟고 갔다고)어쩐지 푹푹 빠지더라...
	663	유튜브 구독자 400만 할아버지.jpg [새창]	2019-02-11 20:43:27	0	삭제
		음식을 대야에 나르는거 보니 짠하네요 장바구니 캐리어같은거 있음 좋겠구만
	662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새창]	2019-01-11 21:33:13	0	삭제
		우리나라엔 똥습녀가 있다!
	661	개콘이 망하는 이유 [새창]	2019-01-10 15:16:18	2	삭제
		눈이 어두우면 집에서 쉬세요 의원한다고 깔짝대며 자한당 공천받아 세금 축내지 말고
	660	부분별 인기순위.jpg [새창]	2019-01-09 18:44:34	0	삭제
		유느님은 있지도 않음 메뚜기탈쓰고 리포터 뛸 때인가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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