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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푸라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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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푸라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1:27:03 1 삭제
    앤드원 한국에서 철수했습니다. 살려면 미국에서 직구하는 수 밖에 없어요.
    나이키나 아디다스 매장 가도 요새는 농구화 몇 종류 없구요. 예전 같지가 않아요.

    그냥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델명 찾아서 블로그 같은데 리뷰해놓은 거 보면서 찾으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1:13:31 0/5 삭제
    논리적인 내용에 대해 논리적인 대꾸는 못하고, 결국 한다는 소리가 예의가 어쩌고 말투가 어쩌고 ㅋㅋㅋㅋ

    오유도 결국 한국 사람들 모여서 노는 데라 그런건가요? 이런 구태를 다 겪는군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40:49 0/5 삭제
    ↑ 논리적인 면을 지적하면서 오히려 논리적인 오류가 가득하군요.
    기껏 한 시즌? 김광현과 양현종의 연도별 성적을 한 번이라도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건가요?
    설득력 운운하려거든 본인의 말 부터가 설득력이 있어야겠죠.

    MLB는 KBO 리그 자체를 폄하하거나 선수들을 싸잡아 저평가하지 않습니다. 개개 선수별로 디테일하게 몸값을 산출합니다.
    그런 문맥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에게 이런 얘길 해준다는 게 꼭 학부시절 과외할 때 기분이 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10:53 0/4 삭제
    댓글 단 두 분 생각은 메이저리그의 평가와는 정반대로 가는군요.

    작년을 기준으로 볼 때 부상 위험이 높은 투수보다 작전과 세기로 단련된 야수 쪽이 더 가치가 높았습니다.
    그 차이가 김광현, 양현종과 강정호로 나타났죠.

    MLB 스카우팅 시스템은 한국 언론에 전해진 것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예리합니다.
    한국선수에 대해 편견을 갖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 선수별로 장단점을 집요하게 분석합니다.

    KBO에서는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강정호 모두 잘하는 선수였지만,
    MLB는 그 차이를 찾아내 류현진, 강정호에게는 큰 금액을 안겼고 김광현, 양현종은 그렇지 못한 것이죠.

    본문에 언급한 선수들은 대부분 MLB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일방적으로 한국선수를 폄하하는 것은 MLB가 아니라 팬들 같군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6:17:07 0 삭제
    야구 좋아하면 야구장 가보세요. 전지훈련 중인 프로선수들 줄줄이 볼 수 있을듯...
    37 자동차 배터리 방진시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5-01-13 13:53:50 1 삭제
    모두가 신기해하면서 원리를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그 원리를 모르는...
    36 조선시대 중국 사신단이 방문했을때 왕의 옷색은 무슨색이였나요? [새창] 2015-01-12 15:05:11 0 삭제
    사신 나름입니다. 명,청의 사신이 오면 왕이 면복에 면류관을 쓰고 백관을 거느리고 모화관까지 나가 사신을 영접했구요. 유쿠나 일본, 여진 등의 사신이 오면 궁에 기다리면서 조회에 불렀습니다. 조회 때 왕은 원유관 강사포 차림의 조복을 입었죠.

    연회에는 그냥 익선관, 곤룡포 차림이었구요.
    35 하승진 선수 사건과 관련해서..농구는 진짜 선수와 관중의 거리가 가까운듯 [새창] 2015-01-12 14:24:15 0 삭제
    우리나라 농구장은 코트와 관중석 사이 거리가 멉니다. 스틸야드 관중석보다 가깝다고 하기 힘듭니다.

    소리가 잘들리는 건 실내라서 조금만 큰 소리로 말해도 울려퍼지기 때문이죠.
    34 SK 안치용 은퇴 결정, 13년 선수 생활 마감 [새창] 2015-01-12 12:41:22 0 삭제
    이 선수 안보이길래 뭐하나 했는데 부상이 있었나보군요. 아직 더 할만도 한 나이인데 몸에 이상이 없고서야 선수가 먼저 그만둔다고 하진 않겠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0:20:15 10 삭제
    그리고 고지전이 마지막인 걸 보니 꽤 예전 글 퍼온 건가 보군요.

    2012년 마이웨이부터는 빠졌네요. cj 등에업고 장동건에 오다기리 조 투입하고 홍보비만 120억을 뿌렸는데, 손익분기점 900만명에 214만. 이 영화 이후로 강제규 감독은 믿고 거르게 됐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0:13:43 46 삭제
    언급된 망작 중에 2/3 정도는 본 것 같네요. 정말 감독 멱살이라도 잡고싶어지는 망작도 많긴 하지만, 이거 왜 망했지 싶은 괜찮은 작품도 몇몇 있군요.
    블루, 튜브, 감사용, 국경의 남쪽, 황해, 고지전 정도는 추천할만 합니다.

    흥행과 작품의 수준이 꼭 비례하는 건 아니죠. 멀티플렉스 3사가 스크린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보니 잘 만들고도 묻히거나, 홍보에 실패해서 망하는 작품도 있고 졸작이 평타로 마감하는 수도 있죠.
    31 신해철 죽인 원장 병원명 바꿨네요 [새창] 2015-01-12 09:39:20 2 삭제
    이번엔 또 누굴 죽이려고 저렇게 간판을 다셨나?
    30 성인이 부르면 막장인 동요를 불러보자 [새창] 2015-01-11 22:01:03 0/12 삭제
    만화 주제가가 동요는 아니지.
    29 화이트 타이거(2012): -4부- 전차의 신 [새창] 2015-01-11 21:53:31 0 삭제
    어디서 나올지 알면 그냥 지뢰 심어놓고 기다리지, 신형 전차까지 개발하는 건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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