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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푸라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방문 :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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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푸라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허문회 코치 넥센에 남는다, 2군 타격총괄로 [새창] 2015-01-16 05:34:49 0 삭제
    ↑ 구단이랑 계약 관련해서 뭔가 트러블이 있었나봅니다. 그러는 사이에 1군 타코를 심재학 코치로 정하면서 자리가 붕 떠버린 거죠.
    결국 재계약 하고 2군 타코로 그냥 내리긴 뭐하니 2군 타격총괄코치라는 뭔가 어정쩡한 보직이 된 것 같군요.
    57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15 00:30:40 1 삭제
    운명론적인 생각이군요.
    인간의 운명은 하늘에 의해 결정되어 있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의지로 바꿀 수 없다는 얘기죠.

    '어차피 나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고, 내 의지로 그것을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내 의지로 무엇을 하든 간에 결국 정해진 결론을 향해 나아갈 것이니까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56 개들끼리 싸울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01-15 00:13:30 2 삭제
    동물농장 같은데 흔하게 나오는 단골소재죠. 서열만 정해지면 끝나는 싸움입니다.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는 싸우게 내버려두는 것도 좋습니다. 중간에 사람이 자꾸 개입을 하면 그걸 믿고 작은 녀석이 더 날뛰거든요.
    그럴 땐 아예 도망칠 수 없게 일부러 한 우리에 같이 가둬두기도 합니다. 그럼 작은 개가 꼬리를 내리고 서열을 인정하더군요.

    주인도 개 사이의 서열을 존중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큰 개를 놔두고 강아지에게 먼저 밥을 준다던가, 큰 개만 나무란다던가, 강아지만 이뻐한다던가 하진 마세요. 그 즉시 싸움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23:22:05 0 삭제
    ↑ 고종이 황제로 추숭한 선왕은 태조, 사도세자, 정조, 순조, 효명세자까지 입니다. 나머지 왕들은 해당이 안되죠.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 역시 황후로 추승된 적이 없습니다. 인현왕후가 맞는 표현입니다.
    54 "朴, 엑티브 X 없애라 했더니 말장난 대책" [새창] 2015-01-14 23:08:15 0 삭제
    애초에 html5 로 브라우저 안에서 다 보안을 해결하는 게 목표였을텐데, 중간에 이리저리 휘둘렸겠죠.
    어차피 관료들 중에 기술적인 내용을 알아먹을 사람이 높은 자리 있을 리가 없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듯...
    53 [본삭금] iptime 공유기를 구매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됩니다.. [새창] 2015-01-14 23:05:00 0 삭제
    케이블 모뎀, 공유기, 컴 전원을 모두 끄고 1~2분 있다가 케이블 모뎀을 켜세요.
    다시 1~2분 대기 후 공유기 켜고, 또 기다렸다 컴 켜면 공유기 초기설정이 잡힐 겁니다.

    한 번씩 공유기 먹통될 땐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됩니다.
    52 이정도면 삼성 원탑 [새창] 2015-01-14 18:18:20 0 삭제
    1루수 자원이군요. 채태인과 이승엽과 경쟁해야할테니.... 쉽지 않겠네요.
    51 제5 중계 채널 후보인 중앙미디어 네트워크 산하 케이블 시청 가능 지역 [새창] 2015-01-14 18:14:55 0 삭제
    이 쪽이 스카이라이프 보다는 커버범위가 넓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3:20:42 0 삭제
    ↑ ↑ 아직 안자고 있었군요. 이런 의견 좋습니다. 아오키와의 비교도 충분히 참고할만 가치가 있구요.
    하지만 님 말대로 아오키와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손아섭이 빅 리그에 뛸만한 기량이 아니다 라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는 못하겠군요.

    어깨의 상태가 충분히 괜찮다면 손아섭의 컨택과 주력, 수비는 MLB 중간값 이상은 될테니까요.
    49 역덕될수록 성향이 보수적으로 가는경향이 강하나요? [새창] 2015-01-14 02:46:24 2/9 삭제
    ↑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근현대 산업화 과정에서 비판 요소는 비판하되, 일정부분 인정할 건 인정해줘야 하는데 감정적으로 뭉떵그려 비난하는 의견들을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나올만도 하죠.

    제대로 비판을 하려면 충분한 근거와 논리적인 구조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런 걸 게을리 하고 그저 감정만 앞서 욕하면서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어떤 때는 수구세력들보다 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2:36:03 0 삭제
    ↑ 마지막 댓글만 아니었으면 그럭저럭 동의할만한데, 버릇없는 인간이 막말을 써대니 창문효과 같은 걸까요? 막가는군요.

    손아섭 타격폼을 보기는 한 건가요? 추신수의 저평가가 아니라 손아섭에 대한 비교유형으로 가장 비슷한 예를 든 겁니다.
    님이 언급한 추신수의 2009년. 대단했죠.
    하지만 손아섭은 추신수가 인디언스에서 막 자리를 잡던 만 27세에 KBO에서 .362 .456 .538 18HR 80RBI 를 찍었습니다.
    그 2009년은 아직 손아섭에겐 오지도 않은 겁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2:25:30 0 삭제
    ↑↑ 결국 자기 성질을 못이기고 막말을 하는군요. 본인 글과 내 글을 읽어보고 누가 더 예의없는지 반성해보세요.

    애초에 예의라곤 없는 사람이 남 예의 들먹이면서 예의예의 하면서 참 무례하게도 구는군요. 새누리당 공천받으러 가면 딱 어울릴만 하군요. ㅋㅋㅋ
    46 역사학적으로 남자가 씻지 않는 이유 [새창] 2015-01-14 01:53:15 48 삭제
    역사학적이라기 보다는 인류학적인 이론이군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1:34:05 0 삭제
    ↑ 님 생각은 김현수, 손아섭, 박병호, 나성범이 강정호급에 한참 못미친다는 건가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1:31:30 0 삭제
    결국 끝까지 내용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죠? 그냥 니가 기분나쁘다고 하세요. 괜히 없는 예의 차리려는 척 하지마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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