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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고 야구선수 최동원 불법시술 영향으로 사망했나?? [새창]	2015-02-05 13:58:17	0	삭제
		관장만 놓고보면 그렇게 나쁠 건 없지만, 소금물과 간장만 먹인 건 정말... 왜 하필 저런 곳을 갔을까 싶네요.
	132	엄마사자의 모성애, 그리고 참교육 [새창]	2015-02-05 13:31:5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진지하게 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페이룰을 만들어 연봉 조절하자. [새창]	2015-02-05 13:14:56	0	삭제
		한국 실정에는 별 의미 없는 제도입니다. KBO가 세무조사를 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KBL 경우에도 그랬지만 이면계약 해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괜히 페이롤 조정한답시고 2군선수나 신고선수들만 피를 볼 겁니다.
	130	최형우선수 120억발언.. [새창]	2015-02-05 13:12:28	3	삭제
		1년에 30억... 좀 과한 것 같군요. 하지만 삼성이라면 충분히 그 돈 줄려면 줄 수도 있으니 뭐라 말을 못하겠군요.
	129	태종무열왕은 대식가 [새창]	2015-02-05 13:02:13	0	삭제
		똑같은 글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또 올라왔네요. http://fyeong1.tistory.com/m/post/223 여기 보면 그에 못지 않은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128	리더가 열등감을 가지면 안되는 경우.jpg [새창]	2015-02-05 12:55:15	89	삭제
		저 때 선조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조선군의 공을 깎아내리고 재조지은 운운하며 명나라의 도움만을 강조한 여파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임금 위에 만동묘지기가 되어버렸죠.
	127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5 12:48:50	0/6	삭제
		교도소 같은 건물이라구요? 지금은 혐오시설로 님비현상을 일으키는 건물이지만, 식민지 시대에는 지배질서와 권위를 상징하는 권력기관의 한 축이었습니다. 저 또한 저 다큐의 내용을 100% 신뢰하고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조차 트집을 잡아가며 모든 가능성을 배제한 채 아니라고만 결론을 정해놓고 우기는 것은 편협한 사고입니다.
	126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5 12:47:48	0/6	삭제
		레몬에이드 / 의견 잘 읽었습니다. 저도 쇠말뚝이 풍수의 본질적인 부분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풍수론 자체가 과학적인 입증이 힘든 영역이라 그 것이 실제로 효과가 있냐 없냐가 본질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음택풍수냐 양택풍수냐 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의도적인 행동을 했느냐 여부와, 그것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나 입니다. 님의 댓글에도 언급된 것처럼 조선인들은 풍수에 열광했고, 일본인들은 이것을 잘 알고있었습니다. 산을 뒤엎고, 지명을 바꿔 부르고, (필요에 의해서든, 그렇지 않든) 길을 내어 산을 분리시키는 등의 일을 실행했습니다. 물론 그것들이 전부 필요에 의해서고, 모두가 우연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노예의 얼굴에 노예의 표식을 문신으로 새기는 것이 그 노예의 신체적 기능을 변형하거나 DNA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그 효과는 발생합니다.
	125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5 12:25:34	0/8	삭제
		경대위문대 / 여전히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군요. 1. 그건 님의 사견일 뿐,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2. 도대체 몇 번을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먹으니 ㅉㅉㅉ 도서백편의자현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무슨 딴소리를 하는지 잘 읽어보세요. 이딴 소리를 하니 대꾸해주기 피곤하다고 하는 겁니다. 5. 이 글을 보니 아 이 사람 부산에 몇 번 안가봤구나 싶군요. 중구, 대신동 일대와 대비되는 고지대 구도심 일대만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해방 이후 개발된 서면, 대연, 광안, 사직, 사상구 일대 같은 평지지역은 가본 적이 없나본데 기회가 된다면 황령산 정상에서 조망해보길 권합니다.
	124	북한에서 자본주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야구, 기지개 켜다? [새창]	2015-02-05 00:38:09	0	삭제
		폰트도 가늘고 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기 힘드네요. 야구는 돈이 많이 들고, 북한이 내부적으로 지원하는 농구에 비해 국제경쟁력도 낮죠. 격투기 종목처럼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야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기 보다는 정치적인 액션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123	현대도 픽업트럭도 양산할 계획이네요 [새창]	2015-02-05 00:32:32	0	삭제
		쉽지 않아보입니다. 90년대부터 산타페 픽업 컨셉카 나오고 그랬는데 모터쇼에서는 늘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코크 구조로 픽업은 힘듭니다.
	122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5 00:21:30	0/5	삭제
		↑ 뭔가 잔뜩 올려놨는데 참 읽기도 번거롭고 정리도 안돼있고 대꾸하기가 솔찍히 많이 귀찮네요. 적어도 뭔갈 틀렸다고 감히 말을 할 때는 최소한 내용에 대한 이해와 글 내용에 대한 논리적인 대응관계는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미 언급한 내용을 반복해서 재차 설명하면서 이건 그게 아니고 저건 딴소리잖아 하고 일일이 지적하는 것 자체가 무척 피곤한 일입니다. 혼자 흥분해서 내키는대로 내뱉기 전에 글 내용에 대한 파악부터 먼저 하고 예의를 갖추길 권합니다. 용미산 위치에 대해서 답을 하자면 하도 예전 자료라서 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 때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예사로 넘겼는데 저 다큐를 보고보니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찾게 되면 다시 글을 올리지요.
	121	이민준비하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4 23:34:08	1	삭제
		좋은 글이네요. 꼭 이민을 가지 않더라도 한국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군요. 많은 사람들이 저런 부모에게 불만을 가지면서 자신도 저런 부모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죠.
	120	열선 핸들이 원래 대중적이지 않은 옵션인가요? [새창]	2015-02-04 23:18:22	0	삭제
		히티드 스티어링휠은 현기 이전에 이미 미국차나 유럽차는 대중화한지 30년은 될 걸요? 독일 3사 외에 볼보나 사브 같이 추운 나라에서 온 차들은 헤드램프 워셔 등 혹한 대비한 옵션들이 셋트로 많이 들어갑니다. 아마 가격 맞추느라 옵션을 줄인 일부사양만 보셨나보군요.
	119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4 23:09:19	0	삭제
		↑↑ 이 부분은 저도 잘 몰랐던 내용이 있군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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