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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푸라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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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푸라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7:13:05 0 삭제
    알바레즈 / '日자나 大자를 닮은 건물이 다른 곳에도 있으니 그건 의도한 게 아니다.' 라는 명제의 오류를 지적한 것이 논점을 돌리는 건가요?
    몇몇 분들은 제 문장이 친절하게 풀어져있지 않아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해를 하는 것 같군요.

    별별 얘기를 다 써놨지만 결국 님이 의견은 한 마디로 대일본으로 안보인다. 그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대답은 대일본으로 볼 수도 있다 입니다. 댓글은 당연히 그런 관점을 말한 겁니다.
    本자나 大자에 대해서 획이 정확히 대응하지 않는다 거기에 대해서는 애초에 건축을 한자에 맞게 그대로 설계하는 것은 사용성이나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이고 시공상의 어려움도 있을테니 주변 도로나 수목 등을 활용해서 상징성을 남기는 것으로 족하다고 그들이 판단했다면 해결는 부분입니다.

    그에 대해서 님 지적처럼 개별적인 건물의 건축연대나 목적, 설계자 등에 대한 정보같은 것을 따로 수집하지 않고 타인의 주장을 그대로 게시한 것이니 저도 그 주장을 뒷받침 하려면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한 겁니다.

    비합리성을 예로 든 걸을 좀 보충하자면 일제가 그렇게 철두철미한 개념 집단이 아닌 것을 얘기한 겁니다. 풍수론에 입각해서 꼼꼼하게 따져가며 철저하게 FM대로 파괴를 한 게 아니라 왕릉 발굴 하듯이 이건 조선인들이 풍수적으로 중시하니까 부숴버리고, 저건 자르고, 또 저건 덮어버리고... 또 어떤 곳은 신도식으로 저주를 퍼부을 수도 있는 겁니다. 임팔작전에 합리성 운운하는 건 참.... 한숨이 나오는군요.
    147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6:51:32 0 삭제
    레몬에이드 / 제가 쓴 문장이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요? 문장 하나하나에 대한 대응을 엉뚱하게 하는군요. 혼자 흥분해서 내뱉지 말고 내용을 좀 읽어나 보세요. 같은 말을 두 번 해줬는데 세번째 또 해야하는군요.

    풍수공격이라는 것은 용두산과 복병산, 용미산에 대한 신사건설과 도로건설, 굴착, 발파, 매립 등이 주 내용입니다. 쇠말뚝이나 대일본이니 하는 것은 그것과 함께 어우러지는 노비의 奴자 문신 같은 것이구요. 당연히 여기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써내려갔더니 풍수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 사람에게 풍수를 아니 모르니 하는 트집만 잡히는군요. 표현 몇 개에 얽매여서 감정적으로 싸우듯이 덤비지 말고 글 내용부터 파악을 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길 권해봅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26:18 0 삭제
    돔이 있으면 이런 건 좋네요.
    145 [본삭금 질문]일본여행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2-06 16:25:00 1 삭제
    1. 비행기 표 제외하고 1박에 10만~20만원 정도 잡으면 무난합니다. 쇼핑할 게 따로 있으면 그 금액은 따로 책정하구요.
    2. 표지판과 전철역을 읽을 정도 되면 가능은 합니다. 언어가 되면 여행이 더 편하긴 하지만요.
    3. 정말 취향나름입니다. 뭔갈 보러 다니기엔 오사카 쪽을, 놀러 다니고 쉬기에는 큐수쪽이 더 나은 것 같네요.
    5. 오사카 가는 게 팬스타였던 가요? 비행기랑 가격차도 그렇게 크지 않고, 시간은 거의 하루가 꼬박 걸리죠.
    144 혼자여행하기에좋은곳이있나요? [새창] 2015-02-06 16:15:21 0 삭제
    경의선 도라산역 추천합니다. 지금 같으면 사람도 없고 좋겠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09:21 2 삭제
    대전은 생활하기는 참 좋은데 솔직히 관광할 데는 없어요. 놀 데도 별로 없고...
    보통 대전역 근처 구도심에서 이거저거 먹고, 엑스포 단지 쪽 박물관 잔뜩 있는 데 좀 보고, 유성온천 가서 몸풀고, 좀 더 나가면 동학사 계곡 정도?

    맛집은 1. 대전역 바로 앞 중앙시장 순대 : 당면 대신 두부랑 채소, 고기가 들어갑니다.
    2. 은행동 성심당 본점 : 다양한 빵을 무한 시식할 수 있고, 튀김소보루, 부추빵, 쌀빵 등이 유명한데 독일 스타일의 초코케잌이 정말 압권입니다. 요즘은 화이트 롤을 밀고 있더군요.
    3. 대흥동 공주분식 : 칼국수가 유명한데 얼큰한 국물의 빨간 칼국수 중에 여기가 원조입니다.
    4. 대전역 앞 신도칼국수 : 여긴 들깨가루가 들어간 하얀 칼국수가 대표적입니다.
    5. 중구청 인근 두부두루치기 별난집, 광천식당, 진로집 : 두부 두루치기는 대전의 정말 대표적인 음식인데, 칼국수집 대충 들어가도 두부 두루치기를 팔긴 하는데요. 저 3집이 제일 유명해요.

    그 외 묵밥집, 민물매운탕 뭐 이런 것도 있긴 합니다.
    142 박동희 기자 필력보소~! [새창] 2015-02-06 15:53:10 0 삭제
    ㅋㅋㅋㅋ 정말 쿠욱~ 쑤셔서 도려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141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5:44:34 0 삭제
    알바레스 / 애초에 논리의 방향을 잘못 짚었군요. 이런 식으로 논리적 대응이 맞지 않는 것을 반론이라고 하면 참 답하기 피곤해집니다.

    大자나 本 자에 대해서 모양이 들어맞지 않는다는 식의 반론은 저도 납득이 갑니다. 저도 애초에 거기에 대해선 의문을 가졌구요.

    하지만 님이 반론이라고 올린 도면은 '大나 日을 닮은 건물이 있으면 다 풍수공격이다' 라는 누구도 말하지 않은 억지 명제를 혼자 설정하고 혼자 허공에 발길질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140 맥아더장군은 영웅이 아닙니다. [새창] 2015-02-06 15:31:44 4 삭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맥아더가 중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승인받지 못하자, 일부러 중공군의 개입을 방치한 것이 아닐까 하구요.
    단순히 중공군을 저평가 했다고 보기에는 맥아더 사령부로 올라간 보고들이 너무나도 자세하고 많았었죠.

    본격 전쟁이 확대되고, 미군 사상자가 대량으로 발생한다면 여론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를 한 게 아닐까요?
    139 맥아더장군은 영웅이 아닙니다. [새창] 2015-02-06 15:27:19 4/4 삭제
    저도 맥아더가 고평가되거나 실제 이상으로 우상화되는 경향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그를 있는 그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군사적인 역량은 동시대 전설적인 지휘관들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정치적인 시야와 이를 활용하는 능력만큼은 미군 내에서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38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5:13:23 0 삭제
    그리고 알바레스님 글에 답을 하자면 자로 댄 것처럼 일직선으로 건물모양도 글자 그대로 한 것은 아니고 건물이 글자 모양을 그대로 형상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글자를 상징한다고 볼 수도 있죠. 그것들을 모두 의도가 전혀 없었고 모두가 우연의 산물일까요? 꼭 대일본 글자가 아니더라도 일제에 의해 해당 지역에서 신성시 되던 지형이 변형되거나, 훼손된 경우는 가까운 김해의 구지봉을 비롯해서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반론까지 생각을 못해서 자료를 더 준비안한 제 탓도 있겠지만...

    그리고 서울시청 건물 그림은 弓자에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현관 입구 돌출부위와 계단을 빼버린 것 같은데 이건 저기서 本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분들은 참 제 관점에선 이해가 가지 않네요. 부산부청과 구 부산교도소의 형태 문제는 저도 이론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때문에 부산교도소 쪽이 더 本에 가깝다고 생각한 것이구요. 이 외에 추가할 내용을 찾게되면 추후에 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6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5:00:19 0 삭제
    마키아벨리 표현처럼 약한 상처에는 복수를 꿈꿀 수 있지만, 심각한 상해에는 그러기 힘들죠.

    일제의 통치는 오늘날 이성으로 설명될만큼 그렇게 정교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관점에서 그들의 의도와 행동이었죠. 신라 왕릉을 보물찾기 하듯이 다 헤집어놓고는 발굴보고서 한 장 남기지 않은 그들이고, 임팔작전과 카미가제 자살공격 같은 건 지금 상식으로 그게 했을 법한 일입니까? 진주만 기습을 감행한 것도 상식과 이성에 기초하기 보다는 자신들만의 관점과 논리로 이루어진 것이고, 일본은 그런 나라입니다.

    비상식과 비합리가 결합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한 형태가 식민지 조선에서는 풍수공격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 겁니다. 마치 위안부 문제처럼 그들의 자료 안에서만 증거와 답을 찾으려고 하니, 프레임의 덫에 갇히는 것이죠.

    위에 예로든 서울시청만 해도 애초에 그림 자체가 현관 앞 튀어나온 부분과 계단을 애써
    135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4:40:02 1/4 삭제
    그리고 댓글에 답을 하자면

    레몬에이드 / 교도소의 성격에 대한 인식은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사법기관을 참 쉽게 생각하는군요. 권력이 피지배층을 강력하게 지배할 수록 수형시설이 갖는 위압감과 권위는 커집니다. 식민지 현지에서 현지인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생명을 박탈하는 공인된 기관이라면 그들의 의도를 표창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도청, 부청과 더불어 당대 부산에 건축한 대규모의 공공기관이 또 뭐가 있을까요? 님 논리대로라면 바스티유 감옥의 의미도 그저 서울구치소나 마찬가지겠군요.

    그리고 양택풍수, 음택풍수 운운한 논리는 정말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화장문화가 일찍이 발달한 일본의 관점에서 그런 식으로 특징지으려고 할지는 몰라도, 풍수라는 건 양택과 음택을 모두 포괄합니다. 사대부들이 집 하나 짓는데도 풍수 따지며 비보하며 별별 거 다한 것이 음택풍수인가요? 풍수 개념 자체를 모르시는군요.
    일본은 음택풍수는 잘 모르니까 음택풍수를 건드렸을 리가 없고 따라서 풍수공격도 없다는 식의 논리는 그 자체로 오류입니다. 산 허리를 끊고, 지명을 바꾸는 것이 남의 집 묘자리 어지럽히겠다고 하는 게 전부도 아니구요. 교가에 무슨산 정기받아 어쩌고 하는 것이 그 학교 출신들이 같은 무덤이라도 써서 그런 걸까요?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시죠. 식민지 지역에 자신들의 상징을 크게 새겨놓고, 현지인들이 중요시하는 것들을 훼손하면서 그들의 정신적인 버팀목을 꺾는 것은 자신감의 표현이자 공포와 패배의식을 심어주기 충분합니다.
    134 부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새창] 2015-02-06 13:57:18 0 삭제
    와우~ 못본 사이 반응이 뜨거웠군요.

    알바레즈님 되게 꼼꼼하게 찾아보셨네요. 팬턴빌 교도소까지 찾아왔을 줄이야... 그림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
    가볍게 올린 포스트에 근거를 대고 반론을 제대로 하려면 책 하나 써야할 기세군요.

    이로 인해 관심이 생긴 부분이 많으니 하나하나 정리되는 대로 추가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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