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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zzzz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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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무도 이슈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님들과 다른 의견 하나 써봅니다. [새창]	2015-04-17 17:49:28	5	삭제
		꼬마군자// 저 역시 반대를 누른 적이 있고, 최근 무도 게시판에는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기에 반대에 상처입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왜 반대를 먹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에는 .. 조금만 지금까지의 일들을 보시고 배려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비꼼이 싫어 반대를 누르는것을 그저 무도게라서 반대를 누른다고 생각하신다면.. 최근 무도게의 글들이 조롱이 없던 글이 아주 적었다는거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없이 말하는 의견은 결국 똑같히 도매금하기 쉽고요. 화나시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난 다른데 똑같이 취급당하니까요. 난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을 뿐일텐데.. 상관도 없는데 죄인처럼 몰리는데 당연히 억울하신 걸 압니다. 다만 결국 다른 사람들은 개인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무도 게시판을 보고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정상적인 글에는 반대는 누르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제 잣대이기에 틀릴수 있다는걸 압니다. 결국 저 혼자 본걸 저 혼자 생각하고 말하는 거니까요. 다만 한번쯤 이런 생각도 있다는걸 그저 고려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3	무도 이슈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님들과 다른 의견 하나 써봅니다. [새창]	2015-04-17 17:08:55	16	삭제
		달리 말하면 감정을 배출하기 싫어서 반대를 누른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최근 무도게의 모습은 이미 일방적인 하나의 답을 내놓고 다른 의견은 모두 조롱하는 글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게 찬반이든 상관없이요. 정상적인 토론이라면 설사 다른 답이 나오더라도 상관없습니다만 이미 내가 옮은 걸 확정짓기 위해 이야기 하려는 글들은 싸움으로 이루어져왔었고 그런 것들에 '지쳤다' 라는게 이해되지 않으시다면.. 개인적으로는 무도게야 말로 오히려 다른 게시판분들을 배려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이제 안 싸워요. 라고 말하시는 걸 압니다. 그런 글들과 같이 취급당하는데 불쾌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죠. 다만 조금 기다리고 말해 주실수는 없는걸까요. 어제도 결국 비꼼으로 가득한 글이 가득했는데 그걸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참으라' 고 하는 것또한 탄압이 아닐까 싶습니다.
	192	무도 이슈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님들과 다른 의견 하나 써봅니다. [새창]	2015-04-17 16:49:11	41	삭제
		해명을 위한 글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관심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일방적인 한쪽의 논리 일뿐입니다. 초창기 부터 그런식으로 내가 옮다 니가 옮다는 식으로 싸움이 붙어져왔고 정상적인 글이더라도 결국 한쪽의 논리에 이용당하여 혐오 발언으로 이어져왔죠. 어제만 해도 제 기억으로는 초기에 그런 글에 반대가 올라오고 나중에 가서는 무도게에서 왜 우리가 반대먹느냐? 하는 비꼼으로 가득한 글들이 연이어져 왔기에 더 반대가 계속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도 의도없는 글은 왜 반대먹느냐 하시는데 '이것도 반대주겠냐?! ' 하는 의도와 댓글이 가득했던 글을 올린 분들은 설마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으리라 생각되신걸까. 무도 분들의 억울한 심정이야 이해가 됩니다 난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 싸잡아 취급된다는게 싫으신거겠죠. 하지만 그 '불지옥' 을 거의 일주일간 지켜보던 사람들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2:14:02	32	삭제
		설사 종교이야기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토론을 하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무도게의 며칠간의 글은 서로간의 비방 일색이였고 설사 제대로 된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거기서 또 비꼬는 댓글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때문에 반대먹는 분위기가 조성되자 거기에 억울하셔서 더 비꼬시기도 했고요. 어제도 댓글로 남겼지만 그런 '반대' 가 억울하신거라면 저 역시 감정소모에 지쳐 반대를 누른적이 있기에 무도 게시판 분들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난 잘못없는데 너희들은 나한테 왜 이러냐? 라는 태도는 .. 솔직히.. 무도게시판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려는 생각이 없는게 아닐까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0:16:53	21	삭제
		어차피 지금 분위기로 봐서 반대먹을것 같지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정말 왜들 지금까지 반대먹은건지 이해가 안되시는 겁니까? 며칠전부터 계속되던 서로간의 조롱과 멸시를 지켜보던 분들 모두가 지쳤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의견을 제시할뿐이라지만 거기서도 얼마 못가 또 비꼬고 욕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처음 반대는 그런 것들을 보고 피곤해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떄문에 지속적으로 반대 먹는 분위기가 생겨서 더 비꼬시는것 같은데.. 예 억울하신 건 압니다. 난 그저 의견을 말하고 싶을 뿐일텐데 ! 하지만 최근 무도게의 며칠간의 모습은 어떘습니까? 여시충 베충 하며 서로 헐뜯기 난리였고 정상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진 모습을 보여줬습니까? 답이없는 논쟁만을 하며 감정소모만을 계속 하실 뿐이였죠. 설사 제대로 된 글이 올라 하더라도 거기에 댓글로 또 비꼬는 모습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다른 게시판을 언급하긴 싫었지만 .. 종교게가 왜 베스트에 안 올라올까요. 토론이 되더라도 얼마못가 감정소모만 하게 될뿐이고 답이 없는 논의만 오가게 되서 때문이겠죠. 결국 한쪽의 비방으로 끝이 나는 토론이 많기 떄문이고요. 최근 며칠간 무도 게시판에서 올라오는 글들은 그런 글들이 대부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반대때문에 감정 상하신거 압니다. 제가 반대한 사람 모두를 대표할수는 없지만 저도 그런 피곤함으로 반대를 누린적이 있기에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그런 감정소모에 지친 사람들도 있다는것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89	[본삭금] 여성x대 좌표 관련 [새창]	2015-04-15 16:59:07	14	삭제
		이 글은 충분히 증거도 제시되어 있고 논의될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 저 사이트와 오유를 싸움 붙이려는 자들이 있었다는 거라면 작성자님 글은 그것과는 별개로 저곳에서 처음부터 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들어왔었다는 거고요. 어제 분들은 사과하신 모습을 봤고 저기서 제대로 입장을 표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하는 저 스스로도 어제만 해도 그저 이간질로 생긴 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만큼 증거를 제시한 글은 무시 받아선 안될 것 같습니다.
	188	용서를 강요할 수 없듯이 [새창]	2015-04-15 14:34:49	15	삭제
		사실 며칠전부터 보면서 느낀거지만.. 옹호쪽에서는 '장동민 옹호하면 여혐 베충' 하는 사람한테 당하고 비판쪽에서는 '여자들 과민반응. 절대 논란될 발언도 아닌데 미친짓하는 것들' 하는 식으로 서로 다른 상대한테 당하고 그 이전 이야기를 계속 끌어오기 때문에 제대로 대화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의견의 차이야 있지만서도 제대로 대화할려는 분들도 보아왔는데 대개 그런 글들은 금방 묻히더군요. 무조건 내가 옮다고 정하고 대화할려는 하는 것은 어떤 의견이든지 제대로 된 자세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87	외국인 호불호 한식이랍니다 [새창]	2015-04-15 13:16:51	1	삭제
		고기는 역시 전세계어디에서나 우월합니다.
	186	축 3천만원 당첨.jpg [새창]	2015-04-15 13:02: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현금 수송 차량 발견! [새창]	2015-04-15 12:58:3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정치권에서 큰 웃음 주는듯합니다. 이제 연관된 사람 전부 제대로 처벌만 받으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01:15:51	20	삭제
		여시충 여시충 했던 사람들중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글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분처럼 사과 하시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비판이든 옹호든 대화로 풀어갔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발언 자체는 문제시 되었던게 확실하고 거기에 대해 장동민씨는 사과를 했고, 거기에 따라 앞으로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옹호쪽에서는 여자들 때문에 장동민이 무도에서 나갔다드니 반대쪽에서는 사과는 되었고 인성 부터가 쓰레기니 앞으로 무조건 안 나와야 한다느니 하는 과격한 발언들 때문에 정상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분들조차 감정적으로 나가서 더 쉽게 선동되지 않았나 싶군요.
	183	홍xx 측근 계좌로 1억 수수 확인 [새창]	2015-04-14 16:18:11	0	삭제
		뿌린대로 걷는 것일뿐이군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16:06	13	삭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을 조심하자는 의견이시라면 동의합니다. 다만 그게 실드의 근거가 되는 것은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잘못은 잘못입니다. 그게 다른 이유가 생긴다고 더하고 빼할 일도 아니고 누가 일부러 여론을 조성하려고 하려해도 그만한 파급력이 생길 발언이 아니면 문제가 될 리도 없죠. 조금 전에는 장동민 팬분들이 오유에서 여론을 조장하자 ! 라는 글을 스크린샷까지 올린 글도 있었는데 반대로 금방 사라진걸 봤습니다만... 여론 조작은 지금 장동민씨 찬반 상관없이 일어나는 상황인 것 같은지라 조심하자는 취지에는 동감합니다.
	181	오늘 베스트게시물에는 어떤 재미있는글이 있을까?? [새창]	2015-04-14 13:17:24	144	삭제
		며칠간 오유만 오면 이 기분입니다. 정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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