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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괜찮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3
    방문 : 2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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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2 09:24:01 0 삭제
    쉽지도 어렵지도 엄청힘든삶이였는데,
    나보다 힘든삶을살았나봐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시나.
    오랫동안이 사이트 단골이였는데,
    이댓글하나에 엄청 싫어지네요.
    쉽게잘가시고. 말한마디 천냥빚이라는데, 그냥 행복하세요도. 말못하겠어요. 딱 그만큼 당해봐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11:21:16 0 삭제

    비슷비슷 놀랐어요 우리애기가 심도있는연기자인줄요 ㅜ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11:16:09 1 삭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11:15:29 0 삭제
    아.. 양주먹고잠들었더니...;;;;;

    어제 누가그러더라구요 내인생이 화려하고 힘들다 어쩌다 아.

    누가 판단하는건지 스스로라고 생각해서요ㅠㅋㅋㅋ


    이분 두분은 10년을 넘게 서로 잘살고계십니다ㅎㅎ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4:59:03 7 삭제
    오타.. 폰이제바꿀거에요..ㅎㅎ
    약7년 기스없썼다가 어제 드뎌 분리수거할때 폰이 쾅!! 아싸 ㅜ 좋았어요..
    7년만에 바꾸는구나ㅎㅎ이힛 그래도 싼거살거지용ㅎ
    그냥 내모든것에 감사해요.
    나는 정말힘들었어요. 5살에 부모에게 버려져서 시골에서 가마솥밥해봤나요?.. 언니들도 다 못하는거 어린나에게오는 책임감,
    그리고 위 언니들은큰도시로 이모집으로 떠나고 나5살 언니 7살 그 위 11살 그렇게 시골에서 살았는데, 2년을 넘게,

    엄마는 가끔오고 아빠는 오지도않고 부모의 책임으로 낳은 아이들인데, 영양실조로 언니랑 쓰러지니 그나마 다같이 큰도시와서 살았다.

    동생이 생기고, 한 5년? 힘들었던거같다. 그나마 공부와 예체능 재능있어서 배우다 슈즈(압정이 수십개...)문제로 다시 집으로.. 입다물고 공부하고 장학금때문에..

    그래서 우리 언니들과 나까지는 .. 육성회비시대에도 장학금받고,
    나는 사무실취직해서 대학등록금이아까워서.. 아니 내 월급을 포기못해서
    방통대를 6학기 장학금을 받고 졸업했다. 4년제 대학나오는데 책값 등록금 약이백만원?듬

    집이못살아도 그냥 괜찮은듯

    낮에 회사다니고 내 취미생활하고 돈도모으고 지금 소지역 아파트는 내가 혼수로 해와서 편하니까,

    서술은길고 한줄요약은

    "그냥 잘살아봐 "

    알아서 찾더라 열받아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4:40:51 6 삭제
    쳇.

    다 잘하지는않잖아요. 히웅

    꽃좋아해서 꽃집사장님!!

    양식좋아서 호털조리학과(약1년;;)였어서 선술집!!

    역사좋아해서 역사학과졸업!;;;;

    취업의 중요성으로 자격증 회계..컴활 1,2급..

    인생이 맞지는 않아요..

    저는 다 제가 16살때부터 부모님 도움없이 해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싶은 친구도 별로없고 사회친구들 전날 개극코드얘기하면 몰라요.ㅎ

    근데 당당했어요. 그때는 외로움도 당했지만 시간이지나고 먼저 연락오는건 아쉬운쪽,
    그래서 아쉬운쪽 안하려고, 아쉬워도 티안내려고 노력많이했는데, 그래도 진짜 친구만나면업서진다는데. . .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3:59:03 7 삭제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3:57:07 6 삭제

    ..굿모닝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3:55:23 8 삭제

    냥.아.치

    힝.

    엄마는 원래도 없던 유머를 잃어버렸어..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3:50:15 8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3:48:59 9 삭제

    아직잘살아계셔서 감독하시는 그분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3:34:14 14 삭제
    딱 옛날우리 애기 짤이보이네요,
    이후로 고스톡치면 돈만잃어요..

    287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20 03:13:34 7 삭제
    정말대단하세요.
    저는 딸6명에 5째입니다. 조카들 넘쳐나요. 9명이에요.
    그중에 이혼한언니도있고, 다시 재혼도하고 아닌 가정도 많죠. 저는 늦게결혼해서 조카들위주였는데, 나중에 다 지엄마 아빠가 먼저라고 선을 긋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이뻐요.
    그래서 물어봐요 이제 결혼해서 사촌동생이뻐할거냐고, 싫데요, 이모사랑은 온저히 자기들꺼라면서,
    제 어릴때 삼촌이모의 가슴따뜻한기억은,
    이제 조카들이 기프트콘으로 달래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책!!!온리 책으로 사줘요. ^^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1 11:33:20 0 삭제
    한우..잡뼈... 꼬리... 겨우내 미친듯이 끓여놓은 육수입니다...;;
    신랑몸보신 친정집, 시엄니, 그냥 가마솥같이 ㅜ ㅜ
    아 울집고양이님들도요.;;
    5일정도 계속끓였어요..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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