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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앵두처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3
    방문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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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처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노안글이 있으면 이상한 동안글도 있어야할듯... [새창] 2015-03-20 15:23:13 6 삭제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시내버스로 통학했는데 버스표 살때마다 초등학생이냐고 물어보셨던 아저씨.. 맨날 아침마다 그 자리 그 시간에 버스 타고 매달 말일 한달치 버스표 끊었는데 한결같이 초등학생이냐고 ㅠㅠ 진짜 안 물어보셨을때는 초등학생 버스표 주신적도 있음 물론 고등학생이라고 다시 표 끊고 다님

    대학교 3학년때 남친(현 남편)이랑 호프집 갔다가 민증검사 ㅋ... 둘이 아싸하고 각자 지갑을 꺼내는데 알바생이 남자분꺼는 안 꺼내셔도 되요라고 해서 뭔가 분위기 싸해졌다가 남친이 막 웃어서 넘어갔던 적 있고

    졸업예정자들이랑 후배들 모여서 술 한잔 한 뒤 우리과가 먼저 끝나서 남친(현 남편) 기다리려고 PC방 갔었는데 10시 됐다고 민증검사... 민증 안가져와서 쫓겨남
    어이없음 또르르 ㅠㅠ. 정장 입고 화장도 했는데 대학교 4학년이라고 해도 안믿음

    2살차이 친동생이랑 화장품 사러 갔는데 남동생한테 오빠냐고 그래서 또 둘다 시무룩..

    동안인게 좋을 때도 있긴 하지만 민망 시무룩해질 때가 있어서 나름 고민도 됨요!!! 키 작다고 다 어리지 않아요~ ㅠㅠ
    23 38살 신입생입니다. [새창] 2015-02-14 05:21:22 3 삭제
    전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그 과정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
    이루고자 하는 것에 한 발 더 나아가시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축하드립니다.

    그렇지만 작성자분도 예상하셨다시피
    신혼여행비를 아무 상의없이 썼다는 것......
    여자친구분 입장에서 서운해하실 수 있어요.
    등록전 말씀하셨더라면 지금의 여자친구분이라면
    더 응원하고 이해해주실수 있을거 같은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겉으로 서운해하지 않더라도 속으로 상처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께 두배~ 세배 더 잘해주세요!!
    22 [익명]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에요 혹시 딱 한분이라도 부탁 들어주실분 있을까요? [새창] 2015-02-14 04:50:32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매일매일 오늘같은 설렘과 행복이 작성자님께가득하길 바랄께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3:39:31 0 삭제
    전 맏이였고 제 밑으로는 두명의 동생이 있는데 저흰 모두 연년생이예요. 같은 중학교에 1,2,3학년이 다니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 전공으로 예고를 가고 싶었고 선생님들께서도 제가 당연히 예고로 진학할거라 생각해주셔서 추천서까지 다 준비해두신다고 했지만
    IMF가 터져서 꿈을 접었어요. 인문계고등학교로 진학하고 피아노는 쳐다도 안봤어요. 평범한 고3 수능 마친 뒤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을 보니 인서울 가능했지만
    눈에 보이는 가정형편 ... 다시 꿈을 접고 지방 국립대로 정했어요. 그나마 그래도 흥미있다고 느낀 학과로 선택해서요. 그것만은 포기가 안되서....
    부모님께 손 벌리고 싶지 않아서 장학금도 받고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며 생활비 만들어썼어요.
    근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내 삶에서 돌아봤을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은 바로 꿈을 접었다는거예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계속 피아노 하기를 원했었고 대학은 인서울 하라고 권유해주셨지만
    지레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했던 그 순간들이 후회가 되요.
    살면서 깨달은 건 내가 원하고자 했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가려했다면 어떻게든 이루어질 수 있게 해결 방법은 있다는 것이었어요.
    학비가 모자라면 휴학해서 알바를 해서라도 내가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왜 그땐 생각을 못했는지, 장학금도 있는데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하면서요...

    고생했잖아요. 그리고 원하시잖아요. 이룰 수 있는 꿈이 앞에 있는데 포기하지마세요. 부모님은 작성자분께 여러가지 삶의 방향 중 하나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조언자정도일 뿐,
    실제의 삶은 작성자분이 선택하고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대화하시고 설득하시고 그래도 허락해주시지 않는다면 그냥 작성자분 본인을 믿고 그냥 밀고 나가는 것도
    전 나쁘지 않다고 봐요. 힘내세요. 잘해나가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순간의 선택이 가장 큰 후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설사 뜻을 관철하지 못하셨다고 해도 지금까지 노력한 그 시간으로 말미암아 더 좋은 선택을 하실거라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17 경상도 사람이 해외나와서 느끼는 것ㅠㅠ [새창] 2014-11-04 13:20:51 0 삭제
    전 경상도 신랑은 전라도.. 전 시댁가면 시댁식구들하고 말이 통하는데 울신랑은 친정가면 얘기를 못함 울 아부지가 신랑보고 '밥 뭇나 힘든거는 엄꼬? 추분데 옷 단디 입고 다니라' 요정도만 해도 멘붕오는 거 같음
    억양에서 성조 비슷하게 높았다 낮췄다 하니 정신이 없다고 귀에서 웅얼웅얼 거리는데 말 속도는 빠르니까 더 알아듣기 힘들다는데....
    진짜 그런가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7:56:26 1 삭제
    저는 신랑이랑 집안일 나눠서 하고, 신랑이 오히려 좀 더 도와주는 편이예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서로 더 챙겨주려고 하구요.

    결혼 후 명절엔 저희는 친정부터 가요. 결혼 전 친정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차례, 제사 음식을 제가 했었는데, 막상 결혼하려고 하니 걱정 되더라구요.
    맏이여서 거의 혼자 책임지고 했었고, 동생들도 타지에 있어서 어떡하나 고민했었거든요.
    동생들한테 얘기하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그래서 명절 당일 점심 먹고나 올 수 있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더이상 걱정 안하기로 했었구요.
    근데 신랑이 먼저 시부모님께 말씀드려줬어요.
    '나는 막내고 OO는 맏이다 보니 이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설에는 본가, 추석에는 처가 번갈아가며 가고 싶다. 그리고 결혼한 누나도 명절에 보고싶다.
    처가 먼저 간 명절에는 익산에서 누나도 보고 같이 있게 되니 좋을 것 같다.'라고..

    그랬더니, 시부모님께서는' OO 남동생 장가갈때까지만이라도 명절은 처가부터 들러서 차례지내고 오거라. 올때 누나네도 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해주셔서 매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처음엔 아버님이 친척분들한테 한소리씩 들으셨던거 같은데, 명절에 다 함께 모여 있으니 더 좋다고 해주시고 쉴드도 많이 쳐주세요
    이렇게 배려해주시니 저도 시댁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려고 하구요.

    전 결혼 전 연애 10년을 했는데, 명절에 단 한번도 와서 일 좀 도우라는 말 안들어 봤어요.
    실례잖아요? 아직 결혼도 안했으니 손님인데, 손님한테 명절에 와서 일하라는 거랑 마찬가지잖아요.
    굳이 가서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봐요.

    글고 남자분 생각을 좀 바꾸셔야 될 듯...
    우리 엄마가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내 아내가 그렇게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는 건가본데,
    그래서 남자분 어머님 삶이 좋았을까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상대를 대하는게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전하지 않아야 할 말과 전해야 할 말을 구분해서 작성자분께 해주시는게 맞아요.
    전하지 않아야 할 말은 댁의 부모님과 충분히 대화해서 결론 짓고 완벽 차단해주시길 바래요.
    15 예전에 정리한 대전 먹거리... [새창] 2014-08-25 22:37:23 0 삭제
    대전 탄방동에 있는 맛자랑! 요기 뼈다귀 해장국먹고 난 이후부터는 다른 뼈다귀해장국 집을 못가겠어요. 뼈에 붙은 고기도 실하고 먹다가 국물 모자란다고 하면 아예 한그릇 가져오셔서 부어주시더라고요. 된장하구 시래기 들어가서 자극적이지도 않고 진짜 깔끔하게 딱 떨어집니다. 오히려 심심하다고 느껴서 호불호 있을 수도 있지만, 전 진짜 맛있었어요. 그날그날 팔 고기 손질해서 그만큼 팔면 문 닫는집이라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고 가야하지만, 그래서 더 맛있고 좋아용 ~!
    14 군대가서 짠했던 남동생 썰 [새창] 2014-08-10 15:19:39 12 삭제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암만 들어도 글이 이상하게 써지나봐욤 ㅠㅠ
    이해 부탁드립니당 ^^:;
    13 군대가서 짠했던 남동생 썰 [새창] 2014-08-10 15:15:14 7 삭제
    동생이 군대 있었던게 꽤 오래되서 기억 짜내서 쓴게 뒤죽박죽 ㅠㅠ
    근데 GP 3개월은 훨씬 넘게.. 겁나 오래 있었어요 TOD 병이었음...수색대 아니었어욤 ㅋ
    혹시나 해서 다시 물어봤더니 황금마차는 위에분들 말씀하신대로 GOP까지만 오는거라 부식만 먹었다네요. 맛스타, 육개장,빵, 핫브레이크 등등..
    주특기도 원래 TOD 아닌걸로 알고 있숨당~
    10 '시간탐험대' 유상무 바람대로 폐지..제작진 "7일 최종화" [새창] 2014-07-08 12:29:21 0 삭제
    윤상 아저씨 트윗 가보니까 프로그램 폐지로 담 시즌 없다고 하는데..;;; 아..아쉽다....아저씨 꿀잼이었는데 ;;;;;
    본방 사수하려고 알람도 맞췄는데,.. 흑흑 케미 돋는 동민 동현 또 보고 싶다...윤상 아쩌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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