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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9:50:20	1	삭제
		글 두번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읽으면서 심장이 두근거려 집중이 안되더군요. 특히 남편이나 애들이 먼저인것처럼 행동하자라는 다짐부분은 절망적이네요 한번빠지면 쉽지않다라는걸 새삼 깨닫고 땡댕구리님은 덕질대상이 어떤 느낌이시길래 그러시는지요. 연애하는 느낌? 혹은 애인사이인데 남편이 갈라놓는 그런 느낌? 그냥 연애감정과는 다르다고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아내가 동일할꺼란 생각이 들어서요. 남편인 제가 어찌 했으면 좋을까요 제입장에선 어쩔수 없다라는 결론은 지었어요 남편분과 마찬가지로 제가 적응 해야하고 지나가겠지라고 생각하고 실려고 했어요
	83	신랑이너무좋아요 [새창]	2017-08-27 19:30:18	1	삭제
		어떤 아내는 하루종일 다른새끼 덕질하는데 부럽네요
	82	형님들 성욕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새창]	2017-08-27 19:26:50	2	삭제
		운동으로 10% 해결하고 나머지는... 왼손은 거들뿐,,,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8:37:45	1	삭제
		덕질이 활력소가 된다면 아내는 그 생활에 집중하면 될듯싶습니다. 제눈치봐가며 부자연스럽게 이리저리조심히 행동하며. 감정을 숨기는 행위자체가 더 짜증나게 느껴질것같아요.공연이 있는데 못가면 그날은 하루종일 핸드폰만보며 있을 아내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8:32:45	1	삭제
		네. 조언감사합니다. 이제껏 한번도 아내와 저사이에 누가 껴들어온적이 없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아내가 누군가의 영상을 돌려보고 리트윗을하며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한다는게 정말 화가많이 납니다. 좀 많이 아직까진 당황스럽고 믿기지가 않을정도니까요. 제가 적응해야하는것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가이드를 놓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그냥 너는너 나는나대로 사는것도 방법인듯싶습니다 더 나갔다가는 정말 관계가 위태로울수 있을것 같아서요. 하루빨리 집중할꺼리 찾는게 급선무인듯싶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7:37:31	3	삭제
		묶음티는 아내가 사준겁니다 ㅠㅠ 반전인가요? 저는 그래도 나름 괜찮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운동도하고 노래연습도 합니다 노래연습은 왜하는지 어차피 아내가 들으면 비웃을껀데요. 욕나오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7:26:57	1	삭제
		누구 여돌 여배우 여가수 덕후 없나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7:25:31	1	삭제
		몇백번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53:52	0	삭제
		제가 보니 국텐보다는 정확히 하현우에 빠진듯 어록인지 뭔지 계속 쳐다보고 리트윗날리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ㅎ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52:13	2	삭제
		네 지금 댓글 하나씩 다 읽고 생각해보고 그러고 있어요 회사일도 안하고 이런직원은 니쁜직원이지요 벌써 몇일째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돌에 빠져볼까했는데 이 빠지는게 쉽지 않더군요 ㅋㅋㅋ정말 무언가 꽂혀야 빠지는거더군요. 그래서 더 열받네요. 아내는 뭔가가 단디 꽂힌거리 생각하니. 저에게 없는 매력을 느낀거라 생각이 들어서 더 열받아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48:10	3	삭제
		덕질의 최고봉을 보여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44:40	2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대박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05:00	0	삭제
		많은 댓글 중에 아내와 협의를 봐라 조건을 걸고 생활을 유지하라 이런 오더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 할 자신이 없습니다 아내가 알아서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조건을 걸고 덕질을 경계 한다고 안내 마음속에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을까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5:56:18	0	삭제
		네 ㅠㅠ저는 비싼 티가 아니라 정말 아내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도 가식으로 보입니다 덕질을 하기 위한 그리고 공연을 가기 위한호의로 보입니다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아내에게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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