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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진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방문 :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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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세월호 침몰순간"의 당시 cctv를 본 사람중 가장 높은 사람은? [새창] 2014-05-13 15:20:36 66 삭제
    이게 사실이라면 광화문 광장에 효수대를 세워야합니다.

    진위여부 능력자님들 파악부탁드립니다.

    닭년이 보고를 받고도 이해를 잘 못했거나

    보고를 엉터리로 했거나

    내시들 농간으로 초기대응이 늦었으리라 막연히 생각해왔습니다.

    실시간으로 세월호 상황을 지켜보면서 방송국 취재와 송신을 막아놓은 것이라면

    정보를 독점한채 정치적으로 이용할 연구에 골몰해있었다면

    광화문 광장에 죄인들을 매달아야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4:24:00 2 삭제
    선생의 의무지

    지화자 !
    69 어제 저녁, KBS기자협회의 결의사항 [새창] 2014-05-13 14:04:40 2 삭제
    사람구실 좀 하고살자 제발

    애들보기 부끄럽다
    68 한달반된 길냥이 입양처 급하게 구합니다ㅜㅜ [새창] 2014-05-13 11:37:24 1 삭제
    아 바보 인천이시라고 하셨네요 ㅠ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67 한달반된 길냥이 입양처 급하게 구합니다ㅜㅜ [새창] 2014-05-13 11:35:16 1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요 ? 제가 부산인데 가까우면 제가 키워볼까합니다.
    66 뷰스앤뉴스) 박영선 "세월호 국조, 필요하면 MB도 조사해야" [새창] 2014-05-13 11:20:58 89 삭제
    직언 직설 .. 이 난리통에 한줄기 희망입니다.

    박영선 화이팅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0:01:45 0 삭제
    사고초기 구조포기의 책임을 해경에 돌리려는 수작이에요

    너무 경도되지 마세요

    해경 구조 잘 못한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윗 대가리들이 오더를 안내려주니 못 움직인거죠

    침몰시작부터 침몰이후 3일째까지

    관심종자 홍여인의 거짓 인터뷰로 인터넷이 난리가나기 전까지 수색이 전무했어요

    기왕에 망한 해경을 꼬리로 던져주고 마무리 해보자하는 심산 ...

    세월호 사건 담당검사가 용산참사 담당검사에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신뢰할 수 있는 수사결과는 아닐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끝까지 지켜봅시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9:52:55 0/16 삭제
    헛배운 양반이구먼

    경찰 사랑하면 뭐가 될 것 같수 ?

    과거 역사에 국민이 경찰 군인 사랑하고 존중해서 뭐 죽이라도 된거 있수 ?

    얻어터지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공포를 느껴야 그나마 사람구실하는게 위정자들이고

    경찰들은 그 놈들의 충직한 개

    주인이 자빠져야 정신차리는게 갸들인데 .. 무신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를 허고 자빠졌소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9:44:41 0 삭제
    유 ~ 후 ~

    넌 부모님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될거야 ~

    화이팅 !
    62 [BGM] 이제 저들은 질서를 잡겠다며 멍청한 짓을 할거야 [새창] 2014-05-12 17:19:52 0 삭제
    조금만 더 압박하면 아마도

    첫번째 긴급조치는 인터넷 차단 ?

    설마 탱크 ?

    어느쪽이 되든 놀랠일은 아닌 상황
    61 [익명]여러 남자를 관리하는 여자는 어장관리녀다? 친구와 술먹다 싸웠는데 [새창] 2014-05-12 16:46:32 4/13 삭제
    살다보면 사람이 실수하는 날도 있고 찌질한 날도 있고 삽질하는 날도 있는거야

    연애 서툴고 찌질거리는 병신이라도 친구라면 친구역할을 해줘야지

    니가 판사도 아니고 친구라고 하소연하는데 거다대고 정의의 심판을 날리는 건 아니란 마리야

    찌질해도 니 친구야 그냥 좀 들어줘

    라는 말이지

    집구석에서 사회정의구현 할려고 덤비는 찌질이들은 사귀지말 것
    60 [익명]여러 남자를 관리하는 여자는 어장관리녀다? 친구와 술먹다 싸웠는데 [새창] 2014-05-12 16:31:09 4/19 삭제
    친구 아니지 ?

    울땐 그저 오냐 그랜냐 ~ 하고 받아주는거야

    담엔 잘해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4:18:19 0 삭제
    이 썩은 나라에서 대학교수 직함 달려면 어지간히 썩지않고서는 힘들죠

    존경할 만한 분들은 손에 꼽아요

    흔한 쓰레기들 ..

    작성자님께는 지송하지만 별 감흥이 없네요
    58 [익명]오늘 12일 오후 2시 논산에서 혼자 입대합니다 [새창] 2014-05-12 11:46:21 0 삭제
    여보게 동생

    자네 멋지구먼 !

    어울려 살아야 하는게 사람이긴 하지만

    혼자서 견뎌내는 시간들은 훗날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양분이 된다네

    제대하고나면 친구 한둘 정도는 사귀시게나 ㅎㅎ

    화이팅 !!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1:09:43 4 삭제
    고작 서른해 살아놓고 인생 다 산것처럼 열심히 살았느니 ..

    개소리 그만하고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라

    진정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따위 푸념은 하지도 않는다

    당신이 속한 가정과 집단에서 제 몫은 하는 인간이 되고나서

    푸념을 해도 해라

    너 정도 힘든 사람들은 쎄고 쎄서 발에 밟힐 지경이라는 걸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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