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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진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방문 :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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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진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단독]"성폭행범 부럽다"..피해자 두 번 울린 경찰 [새창] 2014-11-07 17:18:41 0 삭제
    따먹는 먹새나 대주는 년이나 조사하다보니 밸 꼴려서 그랬을지도 몰것네요

    한국 기독교는 명백한 사회악이 된 듯
    130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15:56:46 6 삭제
    근데 돈 문제는 그렇다치더라도
    밖에서 가족 욕하고 다니는거는 완전 씨레긴데요 .. 계속 밥 먹이나요?
    저 같으면 그날로 쪼까내뻐릴텐디
    129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15:54:02 2 삭제
    사람 안 바뀝니다. 잘 아시면서
    그냥 관리 하시믄서 사는거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5:35:44 1 삭제
    미얀마에서 온 어린 소녀가 약간의 과장은 있을지 모르지만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저리 인터뷰하진 않았을거다.

    반대로 주최측의 경우 , 그거 그냥 늬들 하는 일이자나

    갑은 저넘들 을은 소녀 , 과거나 현재나 앞으로도 쭉
    126 [익명]교수님들이랑 일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29 16:40:36 1 삭제
    교수나부랭이들 (극소수 교수님들 빼고) 인간 겉은기 잘 없는데

    아직 님자 붙이시는거보니 제대로 안당하셨네여 ㅎㅎ
    125 SM7 차주분 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4-08-26 15:03:33 0 삭제
    저런 순 또래이들 대가리 빵꾸가 나야 정신이 좀 들래나

    차량 통제도 안된 도로면 알아서 조심해야될 일이지 .. 쫄졸이 입고 히꿈한 하이바 한개 쓰면 눈까리 뵈는게 엄나 ?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0:24:45 1 삭제
    꼴통은 늙어도 꼴통
    123 [익명]오늘 5명의 형제를 또다시 잃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4:46:20 0 삭제
    예산은 엉뚱한데 쳐바르고 고물 헬기 타고 가다 또 아까운 생목숨들 잃었네요

    심각한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 더 큰 비극의 전조가 아닐까하는 .. 기우이길 바랍니다.

    이쯤되면 소방관들도 무신 액션이 있어야지

    가만히 있으면 누가 떠먹여주겠습니까

    썩었어 썩었어 증말 ㅠㅠ
    122 1년에 한두번씩 혈변증상 [새창] 2014-07-17 13:16:00 0 삭제
    피똥 싸는거니 당근 심각합니다.

    허나 대부분 통증없이 배변 이후에 나타나는 출혈은 직장하부출혈로 걱정하시는 죽을병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컨디션이 나쁠때나 한잔 찐하게 땡기고나서 아마 출혈이 나타나실텐데

    음식 좋은걸로 골라드시고 술좀 끊고 이사람아 .. 몸관리 좀 하세요 !
    121 방금 구토 심하게 했어요 [새창] 2014-07-16 17:12:18 1 삭제
    반드시 죽게 됩니다.

    남은 시간이 대략 91년 정도로 보입니다.
    120 심하게 체했습니다 ㅠ [새창] 2014-07-16 17:11:14 0 삭제
    체증 ..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병원가봐야 내나 소화제 소염진통제죠 .. 의사 잘못 만나믄 마늘 닝게루까지 한통 빨고 오실테고

    가까운 한의원 가셔서 진찰받고 침맞으세요

    체증도 여러가지라 증세에 맞는 침자리가 있고 맞는 처방이 있습니다.

    이틀이나 되셨다는 걸로 위염을 동반한 체증이 아닐까 싶긴한데

    체기가 오래되면 신염이나 기타 급성 발열증으로 도지기도 합니다. 후딱 치료하세요 ~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7:05:18 0 삭제
    시일이 오래걸리겠지만 그냥 두셔도 낫는 병입니다. 급성기는 넘기신 듯 하니 염증만 주의하시면 되겠고

    인대강화요법이라 칭하는 고전적인 프롤로 요법은 고농도 포도당과 식염 , 리도카인 마취제 조합입니다.

    고전적인 용액으로는 근파열의 경우 시술하면 존내 더 아픕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의사선상님들이 여그다가 스테로이드를 30% 가량 믹싱해서 논답니다.

    기냥 스테로이드만 쏘는데도 있다고 들었슴미다. 주사맞고 안아프셨다는거보니 벌써 맞으신거 같기도합니다. 존내 아픈데

    효과는 둘째치고 젊은 사람들은 스테로이드 노출되면 ㅈ투더망입니다.

    행여 치료를 강행하시더라도 무신 약을 맞는건지는 꼭 물어보고 맞으시길 바라옵고

    다시한번 강조해드리지만 기냥 둬도 낫는 병입니다. 쉬면서 냉찜질이나 열심히 하시라능

    굳이 치료를 하자면 침맞으면 좀 더 빨리 낫고 한약(당귀수산등의 어혈제)쓰면 좀더 빨리 낫는

    상처부위에 고인피가 빠지고 새살이 돋고 뜯겨나간 상처부위가 피부쪽 상처 아물듯이 서서히 정리가 되어가면서 낫는 질환입니다.

    바늘 찔러서 스테로이드며 마취제 쏜다고 빨리 낫는 병이 아니란거죠.
    118 관련 지식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16 16:50:58 0 삭제
    진입방지 돌이 혹시 상했으면 그거까지 물어야 될 판인듯 합니다.
    117 간장약을 먹는게 좋은걸까요? [새창] 2014-07-16 16:49:31 1 삭제
    병원에는 간장약이 없습니다.

    우루사는 담즙배출을 도와주는 약이지 간장약이 아닙니다.

    간의 부담을 덜고싶으면 술담배 가공식품 줄이고 식사량 줄이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땀을리면서 푹 쉬면 됩니다.

    우루사먹고 나은게 아니고 금주하고 쉬면서 좋아진겁니다.

    제말이 아니다 싶으시면 술 드시던대로 드시면서 우루사 같이 먹어보시면 됩니다.

    도대체 간장약이란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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