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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뽁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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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뽁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우리집 근처에만 없는 맛집(미슐랭 받은 칼국수집) [새창] 2019-09-28 03:08:42 1 삭제
    찬양집.. 25년 전부터 다녔었는데.. 원래 하시던 할머니 그만두시고선 맛이 많이 바뀌었어요.. 옛날이 그립네요. 동죽 산처럼 쌓으면서 먹었는데.. 요즘 지나다 들리면 차라리 앞집가게가 좀 더 예전맛에 가깝지않나 싶습니다.
    31 일베식 말투와 경상도 사투리의 구분 [새창] 2019-06-12 23:33:35 1 삭제
    경상도의 "노"와 가장 비슷한 서울말은 "냐"입니다.
    저 문맥에서 "임신하겠노"는 "임신하겠냐"와 같은데
    억수로 어색하네요
    30 약빤 강정집 전단지.jpg [새창] 2018-03-08 23:33:24 1 삭제
    x1 뒤에 !있음
    3개부터 장난아님
    29 약빤 강정집 전단지.jpg [새창] 2018-03-08 23:31:32 3 삭제
    뒤에 팩토리알 있음
    28 진실된 번역 [새창] 2017-02-11 00:27:52 2 삭제
    beef bone soup 는 설렁탕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설렁탕은 소뼈로 만들고 곰탕은 소고기로 만드는 건데
    이게 맞다면 곰탕은 그냥 beef soup 로 표기해야...
    27 [도깨비] 간신과 비서, 헷갈리지 마세요 [새창] 2017-01-01 01:12:23 51 삭제
    지난주에 글쓰려다가 '에이 좀있으면 다들 아시겠지~'하고 걍 지나갔는데
    오늘도 같은 배우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이보여 급하게 대충 만들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26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59:33 0 삭제
    스텝분이 20대 언저리의 아직 어린 친구이고, 다행히 제가 처음 얘기했을때 상황인식 한 걸로 보아 제 마음이 전달 되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이런일이 생긴다면, 이번보다는 좀 더 격하게 항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5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52:17 0 삭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조심해야 할 사항이란건 업체측으로 충분히 전달된것 같습니다.
    복잡미묘한 제 마음은, 아이키우는 사람으로서 두고두고 생각해봐야 할 숙제네요.
    24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38:05 0 삭제
    네. 가능하면 감정 배재하고 사실 그대로만 전하려고 합니다. 전언이란게 참 힘든 일이더라구요.
    단어선택 하나하나 신경써서 묘사해도 제가 본 걸 반이나마 제대로 전달될까 걱정입니다.
    여기서 그 준비를 좀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23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35:11 1 삭제
    네 맞습니다. 소아성애자라는 단어 언급 자체도 조심스럽고, 표현도 가능한한 감정적이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제가 좀 부족했네요.
    제가 너무 깊이 의심하고 걱정하고 있나봐요. 좀 편하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31:42 4 삭제
    어릴때 무방비 상태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기억 한편에 남아있다가, 무언가를 계기로 불쑥 튀어나오더라구요.
    살아가면서 겪은 많은 일들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그 경험들을 꺼내서 평가하게 될 때쯤, 의외로 충격적인 일들이 있죠.
    도미넌싸이닉님도 그런 아픈 기억이 있었네요.
    저도 그런 기억 있습니다. 지금은 전보다 무뎌졌지만, 기억나지 않을만큼 덤덤해지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 기억때문에 제 스스로를 고슴도치로 만들었어요. 다른사람이 다치지 않을까해서 제 움직임도 조심하게 된 소심한 고슴도치죠.
    21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11:03 0 삭제
    그쵸. 제가 좀 오바해서 생각하는거라면 저도 마음이 편해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니, 스텝분이 잘못한건 맞다. 그리고 니가 좀 오바한다. 그정도까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겠다.
    라고 말씀하셔서 어젯밤보다는 조금 마음이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20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6:07:07 2 삭제
    좀 더 격하게 항의해야 하지 않았나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잘잘못이 비교적 명확한 상황에서), 상대방은 제가 화낸 만큼 사과하더라구요.

    스텝분도, 사장님도 정중히 사과는 하셨어요. 조금 아쉬운건, 만약 제가 당사자의 경우라면,
    그자리에서 바로 CCTV 확인하고, 직접 직원 데리고 와서 사과시키고, 아이 부모님 연락처 받아서 사과의 말씀 전했을거 같습니다.

    근데 저 내용을 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순간 저는 진상이 되는거죠.
    저, 스텝분, 사장님 모두 해당상황에 대한 정보량도 차이나고, 상황인식도 당연히 차이나는것을 감안하면
    업체측에서는 기본적이지만 정중하게 대응 잘 한편입니다. 그래도 조금의 아쉬움은 남네요. 이 부분은 제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5:45:15 2 삭제
    PD대겁령// 네 제가 특히 이런부분에선 좀 예민한 편입니다. 저 이외의 사람들 중 저와 같은 사람이 없고 어떤 생각을 할 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가능한 사람관계도 상식선을 오버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그게 몸에 밴 것 같습니다. 넘치는 거 보단 약간 모자라는게 나았으니까요.
    님 말씀 들으니 조금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18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아직 마음이 답답해요 [새창] 2016-09-16 12:50:07 13 삭제
    육아에 관해서만큼은 여자분들이 특권을 가졌고, 가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입장에서 보자면 같은 행동을 해도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차별일 수 있겠지만, 사회적 통념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그러한 상식을 인정하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결혼이 늦은 편이었습니다. 제 동생은 일찍 결혼해서 조카가 둘 있는데, 둘 다 여자아이 입니다.
    지금은 둘 다 중학생, 초등학생이구요.
    많이 이쁘죠. 저희 집안에 식구도 많이 없고 첫 애들이라 엄청 이뻐했습니다.
    근데, 전 얘네들한테 뽀뽀한 적이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가끔 선물 사주고 제가 뽀뽀 받은적은 몇번 있지만 제가 한 적은 없어요.
    아주 어릴때는 혹시 제 몸에 있는 병균이 옮을까봐 그러지 못했어요.
    그리고 애들 유치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뽀뽀 일절 없고, 초등학생 되면서 안는것도 하지 않습니다.
    둘째 조카가 몸으로 치대는거 좋아해서 달려들어도 기분나쁘지 않게 떼어놓구요.
    어릴때 좀 더 안아주지 못한게 지금와서 아쉽긴 하지만, 전 제가 남자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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