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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족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30
    방문 : 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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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호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옌리멍 박사 논문의 약간 긴 요약 [새창] 2020-09-16 09:27:42 5 삭제
    개인적인 추정입니다.
    바이러스의 계통분류 또는 새로운 바이러스 종 명명 등은 바이러스의 생김새, life cycle, 숙주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돌연변이 정도입니다. 이러한 것을 분석하는 학문이 genetic epidemiology 입니다.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빈도 또는 진화학적 관점에서 RBM 부분이 교체되는 정도까지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빈도 즉 17년이라는 시간내 그 정도의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합니다. 좀더 논리적인 완성도(실제 명제가 진리인지 상관없이)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분석 데이터가 있어야지 않았을까 합니다.
    99 대학 졸업생 48%의 근황 [새창] 2019-12-24 18:48:20 3 삭제
    꿈=명사(선생, 공무원, 의사)으로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꿈은 명사가될 수 없지요
    제가 생각하는 꿈=동사(가르치다, 봉사하다, 치료하다) 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배움을 줄 수 있는 행위에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고 의식주를 해결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학원강사든 선생이든 회사에서 직원교육을 하든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많습니다
    무조건 도전해야 하는것도 아니고요
    98 이연복이 알려주는 양파 썰면서 눈물 안나는 법.jpg [새창] 2018-09-17 14:52:13 5 삭제
    선풍기 틀어놓고 하면 괜찮음...........
    97 라면물 계량컵 [새창] 2018-06-03 10:41:43 0 삭제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30428195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b6%f3%b8%e9+%b0%e8%b7%ae%c4%c5&keyword_seqno=14761947052&search_keyword=%eb%9d%bc%eb%a9%b4+%ea%b3%84%eb%9f%89%ec%bb%b5
    96 넥센 히어로즈 투수 근황 [새창] 2018-05-26 09:40:57 19 삭제
    임사갓절 두산도 장난 아니였는데...
    감독부터 선수까지....

    다들 잊고 있지만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95 노무현과 문재인 [새창] 2018-04-30 21:46:32 2/16 삭제
    백퍼 공감합니다
    지금 누가 더 깨끗하다(바램)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전략과 그것을 풀어낼 논리가 중요하죠
    94 미투는 변질된게 아닙니다. [새창] 2018-03-19 21:06:45 2 삭제
    미투는 처음부터 원칙이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죠

    좀더 큰 그림을 그리기 바랍니다

    미투는 남녀를 적으로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크게 보면 촛불혁명의 연장선상입니다
    우리는 촛불혁명으로 박근혜(권위주의) 정권을 무너트렸습니다 이제는 우리 일상의 권위주의를 무너트려야 합니다 이에 대표적인게 성차별, 성폭행입니다
    지금은 더민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자유당을 필두로한 꼴보수진영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진보 적폐로부터 없습니다
    또한 언론 적폐로부터 미투는 없었습니다
    이는 큰변화의 흐름으로부터 극우보수 및 진보.언론
    적폐가 벗어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미투가 나오지 않는 세력은 큰 역사의 흐름에 벗어나 있는 것이고, 결국 도태될것입다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93 부정 청탁의 수혜자들 [새창] 2018-03-16 18:51:42 4 삭제
    밑에 내용들 보니 인사청탁해서 들어간 사람들 중 채용점수 조작 안한 사람들은 제외 시켰다고 하는데, 결과가 어쨌든 채용비리에 연루된 사람 모두 면직 및 형사처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92 떡볶이 먹다가 애국심 폭발.jpg [새창] 2018-03-16 18:44:27 2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7 16:35:04 3 삭제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3주전(?)..남꼼수 3인방(김어준 제외) 중 한 사람이 미투로 기사 뜰거다라는 이야기가 찌라시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공장장이 미투 관련 예언을 했고요..그 때도 저런 소문나면 우리끼리 가장 가능한 사람이 정전의원일 거라는 농담 주고 받았는데, 오늘 현실이 되었네요
    아마도 정전의원쪽에서 뭔가 준비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1:46:26 79 삭제
    부모는 자식 죽음을 가슴에 묻습니다 하루하루가 현실이고, 부모가 목숨 다하는 날 까지 현실입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않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89 청와대 트윗 - 국정과제 보고대회 [새창] 2017-07-20 00:08:22 3 삭제
    공공r&d정책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자료를 오유에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8:01:04 1 삭제
    남일이라고 쉽게 던지는거 아닙니다만
    설득하려들지 마세요, 어떻게 해서든 자기합리화 할겁니다
    그냥 별거를 하시던지, 헤어질준비를 하심이 어ㄸ·신지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4:52:18 8 삭제
    다리 모양이 어떻게 생겼든, 다리를 꼬고 다니든(실제 건강에 않좋습니다.)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다면 고칠 수 있도록 도와야지요(데이트 할 때 걷기를 많이 한다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고 왔다면 편한 시발을 미리 준비해 놓거나)
    그러나 그게 오래 만나다보니 나도 모르게 보기싫어 졌거나
    남들 눈에 뿌끄러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니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처음 만나 설레이었을 때 처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세요
    86 8만 대장경 스캔노예 사건 ㄷㄷ... [새창] 2017-06-22 11:43:57 3 삭제
    현재 위치를 굳이 말한다면 학생과 직장인 중간에 있는 애매한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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