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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시엘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1
    방문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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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엘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3:47:46 6 삭제
    읽으면서 많이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상황 내일 정리 되는데로 걱정 인 끼치게 글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3:46:31 3 삭제
    저분들 말처럼 제가 등신이라 제가 데리고 살아야 할 팔자인가보다 해서 데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향집 주소도 다 아는 마당에 부모님께 해끼칠까 걱정 됐어요 . 남동생 마르고 작고 어립니다. 겁쟁이라 그렇게 밖에 못했어요. 그래도 1년은 그뒤로 그런일 없이 제가 헤어지자고만 안하니 조용히 지나갔는데 요즘 남자친구가 많이 힘든일이 있습니다. 술먹고 자폭한것 같아요 평소에 저랑 있을 떄는 재가 술을 못 마시게 했는데 오늘 없는것을 기회삼아 만취 상태에서 이런일을 저질렀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3:40:45 3 삭제
    전에는 저도 왜 훈방 조치 됐는지 모르겠어요. 때리고 그자리에서 증인들 확보해서 바로 경철서로 갔는데 3시간뒤 집으로 오더만요. 제 이야기는 들은것도 없이. 그리고 해봤는데 안된것은 해봤는데 안됬다고 적지 뭐라고 적나요? 경찰이 연행 불가능 하데는데 손에 딸려 보내나요? 제가 그것도 안될꺼다라고 어디에 적었나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3:38:16 7 삭제
    내일 부터 일어나는 일은 전부 녹음할 예정입니다. 녹화나 녹음시 더 난폭해 질 우려가 있어서 몰래 할 생각이예요. 저 겁쟁이라 어쩔 수 없어요. 부시고 고양이 때리는 동영상은 한번 슬쩍 비추고 술먹서어 화면도 많이 흔들리는데다가 바닥만 거의 비추고 있어서 스스로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것도 있네요 제가 멍청했어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3:35:21 2 삭제
    처벌은 가능하지만 훈방 조치됩니다. 과거에도 그런 경험 있었고 지금도 똑같은 소리 하네요. 누가 칼에 찔리든 부상을 입을 만큼 맞든 집 부시는것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든 해야 고소가 가능하고 인재 이외에는 전부 조사후 훈방이라고 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3:33:30 2 삭제
    1 이사는 갈 예정입니다. 돈은 굳이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솔직히 줄 능력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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