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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귤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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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어린이집 위치 조언구해요~ [새창] 2018-01-27 17:21:15 2 삭제
    그 외의 변수도 많지만... 직장까지의 소요시간이 어느정돈지에 따라 등원/하원시간이 달라집니다.
    등하원시간부터 체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직장위치가 변하지 않고 아이가 차타는걸 싫어하지않는다면 직장근처도 좋을것같고, 출장이나 이동근무가 잦으시면 집근처가 나으실것같아요.
    191 제왕 절개 하고 나서요~영양주사~ [새창] 2018-01-05 08:43:39 0 삭제
    신랑 사촌형이 산부인과 의사라 뭐든 상의하고 했었는데 영양주사 얘기했더니 그거 맞는것보다 밥한술 더 먹는 게 더 낫고 밥먹을 기운도 없으면 맞으래서... 안맞고 금식 해제되고 죽나오면서부터 열심히 먹었습니다
    190 아이X랑 보육료 결제하다 빡친 사연.txt [새창] 2017-07-19 22:24:52 0 삭제
    저도 pc로 어렵사리 인증서 등록해놨더니 카드번소 안맞고... 그냥 결제일에 카드를 어린이집으로 보냅니다. 속편합니다.
    189 아이 밤 기저귀는 언제쯤 떼나요? [새창] 2017-07-12 10:45:04 0 삭제
    저도 고민중이예요. 지금 43개월인데 낮잠 밤잠 모두 기저귀채우고 있어요. 너무 흠뻑 젖어서 도저히 떼볼 엄두가 안나네요...
    자기전에 밀은 하고 있어요. 자다가 쉬야마려우면 엄마 깨워서 화장실가자 그러라구. 아직은 전혀 안깨워주네요... 주변에 근 60개월에 밤기저귀 뗀 케이스도 있고해서 느긋이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애가 느낄 수치심도 수치심이거니와 실은 이 눅눅한 날씨에 이불빨래해서 말릴 생각하면 막막해서요^^;;
    188 돌 아기... 불러도 반응이 없는데 괜찮은건가요?? ㅠㅠ [새창] 2017-07-09 02:20:05 3 삭제
    적어주신 내용으로만 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상호작용이 아예 안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사람하고 노는것보다 사물조작에 더 흥미를 느끼는 애들도 있으니까요. 저희 둘째도 재롱은커녕 오로지 기계 혼자하는거 먹는거 이런것만 좋아하다가 두돌쯤 되니 저랑 놀아줍니다 ㅠ
    걱정많이되시면 소아과 가실 일 있으면 가시는 김에 문의해보세요.
    187 정규직이 죄인인가? 아님 교사가 죄인인가? [새창] 2017-07-04 14:32:33 5 삭제
    이 그림은 처음 봅니다만 씁쓸하네요. 교사도 일에 부대끼고있고 스트레스많고 힘겨운 건 매한가진데. 정규직이라고 세상 마냥 편하고 비정규직이라고 삶이 마냥 팍팍하고 그렇진 않은데요.
    우리사회는 편가르기와 후려치기가 왜이리 심한지 모르겠어요. 힘든 분들이 살맛나게 하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살고 있는 다른직업군을 흰눈으로 바라보는 건 잘못이지요.
    저 만평가도 강조하고싶고 함축적으로 전달해야하는 한컷이니만큼 어느정도 표현에 한계가 있겠습니다만은.... 참... 그렇습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정규직은 뭔 죄라고. 비정규직 고혈 작정하고 빨아먹고 살자는 것도 아닌데.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3:30:05 0 삭제
    어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게시판 미아인가요
    소주병이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여기가 아닙니다
    185 부부만의 암호,은어 사용 [새창] 2017-06-18 13:01:07 53 삭제
    곰젤리는 위험합니다 ㅎㅎ 엄청 위험합니다
    184 아이 둘, 어떻게 재우시나요 [새창] 2017-06-11 00:45:16 0 삭제
    첫째성향이 저희랑 비슷하네요. 저는 그냥 억지로 안재우고 있어봤습니다. 졸림이 극에 달하면 어떤 상황이든 자게 될거고 그게 반복되다보면 잠드는 상황조건이 바뀌게 될거라 기대하며...
    낮잠 원래 잘안자는 아이였는데 낮잠도 막 자게되고 그랬어요. 18개월터울인데 언제부턴가 서서히 달라지고 이제는 엄마가 옆에없어도 안깨고... 지금 42개월인데 좀 컸다고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꼭 재워야지 하고 생각하면 저만 힘들더라구요. 에고 너희도 피곤하면 자겠지 ㅠ 하고 있다보니 이래저래 서로가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1:48:17 0 삭제
    수유중에 속답답할때 마셨어요. 클라우스탈러로. 맥주 원래 자주 먹는편이 아니었던지라 저는 진짜 맥주같았는데 신랑은 다르다던데 음.... 브랜드 이것저것있으니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저는 클라우스탈러가 제일 나았어요. ㅎㅇㅌ는 맥알못인 제입에도 맛이 좀 그랬어요. 참고로 수유시먹으면 젖양이 붑니다.
    182 요즘 육아지식 따라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7-05-30 00:17:48 1 삭제
    엄마가 행복한 육아라는 책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육아서적들 읽으면서 엄마가 참고 희생하고 맞춰주고 그래야하는 그런 것만 보면서 힘들었어요. 이론은 알겠는데 현실의 나는 정말 그게 힘이 들고... 버티다가 한 번 폭발하면 애를 잡게 되고... 혼내면서도 이게 화풀이란 걸 아니까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그쳐지지가 않아요. 그러다가 애는 서럽게 울고 저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이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하게되고...
    그러다가 저 책 읽고 힐링이 많이 됐어요. 몇 가지 버리라는 것들 중 하나가,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엄마의 죄책감만 불러일으키는 육아서적이었죠. 버리지는 않았지만 이제 크게 연연해하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요즘은 너무 버겁게 노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181 초콜릿,과자 언제부터 먹이셨어요? [새창] 2017-05-18 23:20:21 0 삭제
    다들 훌륭하신 와중 이런 불량댓글을 적기 망설여지는더....ㅠ
    첫째는 27개월에 어린이집에 처음가서 친구들 생일파티 때 과자 먹은 것 보고 무슨 네살짜리에게 시판과자를 먹이냐면서 기가 막혀했는데....
    둘째요? 돌전부터 형아먹는거 얻어먹고 주워먹고 그렇습니다 ㅠ
    첫째는 원래 밥은 잘안먹고 주전부리만 좋아했기에 엄마가방 서랍 막 뒤지고요, 둘째는 간식보단 밥이 최고라는 식성인데 엄마가방 서랍 막 뒤지네요 -_-;;
    180 씁쓸한 스승의날 [새창] 2017-05-15 09:34:10 4 삭제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과하지만 않으면 선물은 받으시면 어떨까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은 법적으로 문제없기도 하고요. 뇌물의 개념도 아니고 뭐 제 애 잘봐달란 것도 아니고.. 고마워서 드리는 건데 거절하시면 그것도 나름 좀 아쉬울 것 같아요. 저도 뭐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작은 거 손편지랑 함께 드렸어요.
    179 아니 이런경우도 있을 수 있나요?(7주차 심장박동관련) [새창] 2017-05-11 13:52:20 1 삭제
    자주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심장이 안들려서 수술예약잡고
    수술 들어가기 전 한 번 더 확인했더니 뛰고있어서 수술안한 지인이 있어요. 의료미숙이라고도 보기힘든 게 진료보신 분이 워낙 베테랑이어서... 뭐 어쨌건간에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무탈하게 엄마맘 안졸이고 무럭무럭 잘 클 거예요^^
    178 어린이집 생일파티요 [새창] 2017-04-21 14:56:44 0 삭제
    저희는 케이크랑 답례품용 과자조금 음료한팩이요. 작년에는 해당월 아이들 모두 동시에 하고 한아이당 만오천원쯤 걷었다던데...
    그런데 어린이집의 식사 간식도 있을 텐데 과일 치킨까지 하나요? 일과 중 먹으면 식단 흐트러진다고 답례품 간식도 당일 안먹이고 싸보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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