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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성관계를 하고 사시나요? [새창]	2018-01-31 07:39:58	3	삭제
		혹시 배가 나오거나 외모가 바뀐건 없나요?? 전 제가 여자인데도 배나온거보면 조금 욕구가 감퇴되더라구요
	33	남편 운전할때 성격, 고칠수 없나요? [새창]	2017-11-28 18:15:30	1	삭제
		남편분 진짜 극혐하는 분류의 사람...... 자격지심을 도로에서 푸는것 같은데 보복운전으로 처벌 받으면 고쳐지지않을까요? 그런의미에서도 보복운전 다 엄격하게 처벌받아야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3:40:43	14	삭제
		얼마를 모아둔건지 모르겠지만 남친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진짜 가족이였으면 남친부터 만나서 뭐라고 했을것 같네요 취업도 아직인 애한테 2년전부터 본인 상황에 맞춰서 결혼이야기하고 거기에 뭐 믿음을 안준다는 개소리하며 한번 헤어지기까지했으면 남친도 철없고 본인밖에 모르네요 님 뭔가 맘에 상처라던가 맘에 외로움이 있어서 그게 남친한테 채워지는거같아 놓치기 싫어하는것 같은데 이야기만 대충 들어봐도 둘다 너무 철없네요 그리고 막말로 결혼하고 그 이후에 혼자 살 수 있으면 아빠 상관없이 (아빠의 결혼지원없이) 결혼하세요 평생 도움 못받는거 각오하시고 그게진짜 책임지고 행동하는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무리 사람들이 댓글달아도 아빠만큼 님이 안힘들길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응원댓글달려다가 너무 감정이입해서 길게달았네요 무조건 한달이라도 돈벌고 결혼 준비 시작하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7:48:50	0	삭제
		호화라니 ㅋㅋㅋㅋ 주변분들에따라 다르겠지만 26이라도 세상물정모르네요 1500으로 충분히 결혼할 수 있지만 그걸 호화라고 하면서 나한테 어느수준으로 돈을 해오기 바라면 진짜 정떨어질것 같은데요
	30	명절에 용돈은 왜드리는거에요? [새창]	2017-09-29 18:10:13	0	삭제
		저희는 시작할때 받은게 있는데 그거 감사해서 드려요 양가 부모님의 노후자금인데 그돈으로 저희편하라고 도와주신거니깐요 평소에 용돈 챙겨드릴일도 없는데 이런때 아니면 용돈 드릴일 없어서요
	29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8 13:37:01	17	삭제
		애초에 이런글을 왜쓴건지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나는 이렇게 막사는데도 다 받아주는 부인있다고 사람들이 부러워 할줄 알았나요?? 현실에서도 다들 뒤에서는 부인 불쌍하다고 할겁니다.. 정신좀차리세요
	28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8 13:35:20	10	삭제
		아내가 진짜 불쌍하네요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 부인을 불쌍히 여기는데도 아무런 생각이 안드시나요? 내부인을 다른사람들이 더 불쌍하다 여긴다니..... 안타깝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4:36:15	17	삭제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글만 봤을땐 아저씨가 뭣모르는 여자애 집에 빌붙으려는 거로만 보여요 글만봐서 둘 상황 다 알수는 없지만 몰라도 진짜 너무 모른다는 느낌이네요 저렇게 살면 지금이랑 사는모습이 확 달라질거에요
	26	이 여자와 결혼이 맞는걸까요? [새창]	2017-08-27 07:35:17	11	삭제
		여친이 사랑을 많이한다는데 저정도해주면 저도 저렇게 해주는 사람 사랑하겠네요.. 돈도 다 내주고 감정적으로도 다 케어하듯이 해주고. 너무 여친이 받는거에 익숙한분이고 이미 글쓴분은 지치고 이성이 감성을 훨씬더 앞지르신것같아요 그와중에 헤어지면 님은 선이나 소개팅을 더 나은분만나서 잘살것 같아요 여친은 아니니 엄청 붙잡고 좀 무리해서 님한테 맞춰주려고 하고 있을것 같네요 그걸 님은 사랑이라고 느끼실것 같기도하구 결혼 준비부터 힘들어지실것 같은게 두 사람 집안의 돈쓰는 성향 차이, 노후대비 같은 큰 문제로 힘드실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글쓴분도 이미 다 알고 있는것 같은데 이쁘고 몸매좋은거보고 다 안고가던지 아니면 헤어지는거죠
	24	나는 가끔 쌍욕을 한다. [새창]	2017-07-14 18:19:37	17	삭제
		내가쓴글인가 싶을정도로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23	좋아하고 설레는 맘 없이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04 18:11:52	1	삭제
		아직 그런분을 못만나서 이런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싶네요 저는 초반에 좋은분 만났지만 저도 선봤었는데 이게 오래되면 지쳐서 글쓴분 같은 맘들었을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선이고, 조건을 보고 만났어서 다른 걱정없이 이 사람에 집중이 되니깐 사람 성격 성품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그래서 서로 결혼 결정빨리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ㅎㅎ 근데 다만 저는 재고 따지고 그런맘으로는 안나갔어요 그게 아마 좋은분 만나는데 도움이 절대절대 안될거라고생각합니다! ㅠㅠㅠ 글쓴분이 점수 매기듯 사람을보며 결정내는 태도가 아마 은연중에 상대방도 느끼니 그저그런 관계만되지않았을지 안타까운맘에 댓글남겨요 선이라는게 어찌보면 조건별로 매칭하는것 같지만 어찌보면 열심히 잘 살아온 사람들끼리 만나는거잖아요 좋은맘으로 하시면 언젠가 좋은사람 만날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20대초반같은 설렘까진아니여도 보고싶고 정말정말 사랑하는사람을 선을통해 만날 수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
	22	코골이 극복기 [새창]	2017-07-01 09:44:02	3	삭제
		와 이렇게 공감되는 글 오유에서 본적없어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콜이 폭풍속에서 혼자남겨진 기분 너무 잘 압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7:29:57	64/95	삭제
		이정도 생각이였다면 확고하게 합의되고 결혼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피해자 같아보이는데 아직 사회적으로 결혼은 암묵적인 출산에대한 합의 있는채로 하는거니깐요 그 생각이 다른사람이 먼저 이 글에 쓴걸 다 이야기하고 이해받고 확답받고 결혼했어야 했던것 같아보이네요..
	20	언제 오냐고 문자보내는게 간섭이고 구속인가요? [새창]	2017-05-19 23:26:32	30	삭제
		맞아요! 본인이 먼저 알려주던가. 알려줘야한다는 생각자체가 없어 보이긴하는데 진짜 남편분 생각이 그런거라면 설득이나 대화여지없이 그냥 저같음 각자 먹을것 같아요 뭘 어디서부터 설명하고 설득을 하나요...... 진짜 이상한것 같아요 원래 집 분위기가 그랬던건지... 글만 봐서는 남편분 가족에대한 개념이 이상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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