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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린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2
    방문 :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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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래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x 때문에 어이없어서 올리는 글 [새창] 2017-07-15 15:35:18 1 삭제
    우아. . 속이 다 시원한 글이네요!
    유유상종에 대한 설명 완전 공감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2:44:35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고 제 주위도 옛날 학교친구와 사회친구로 나뉘는데
    일반화시키는건 아니에요.
    최근 다니던 회사에 30대 남자애들이랑 친해져서 얘길하는데 안마방 얘길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17만원 주고 오피스텔 가서안마받는것 부터. .
    원하는 요구사항마다 금액이다르다나?
    암튼 그 애들말로는 솔직히 남자들중 여태 동정을 제외하곤 안가본 사람보다 가본사람 찾는게 더 빠를정도로 다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얘길 들음 남자불신이 생기지만, 또 아닌것은 제 동기들 남자보면 그런데 치를떨고 안가는(뒤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순진한 애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작성자님도 이번일로 남자를 믿지못하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제 주위도 신랑 안마방 출입땜에 맘고생하는 친구들이 꽤있어요.
    그네들은 결국은 안고 살더군요.
    왜냐면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 ㅠ
    딱잘라 그런 망종과 헤어지세요,라곤 못하지만ㅠ 부디 좃믄 결론을 내리시길 바래요. .
    그리고 카톡내용 사진으로 찍어두셨는지. .
    사실혼관계에서도 그렇지만 위자료 재판은 증거가 제일중요하더라구요.(해본경험상) 이것저것 말들은 다필요없고 오로지 증거만 보던데 마음을 굳히셨다면 준비를 잘하시긴 빕니다.ㅠㅠ 토닥토닥
    12 독일에서 만든 4주 홈트레이닝.jpg [새창] 2017-07-10 09:57:38 0 삭제
    우왕 운동 할 생각을 포기하게 만들어주는 색다른 방법이당ㅋㅋ
    1단계서 보자마자 의욕상실. 자동포기ㅠㅠ
    운동 좀 하신분들은 해보실만 하겠어요.
    저정도 강도면 진심 4주만에 희미한 식스팩 나올듯ㄷㄷㄷ
    11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23:07:13 0 삭제
    7살 여아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주위에서 아이를 위해 재혼을 제안,혹은 강요합니다.
    저는 이렇습니다.
    상대가 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상황과 같이 내 핏줄이 아닌 아이를 끝까지 돌봐주며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아이가 없는 사람이라면 양육이란걸 해본적 없는 사람에게, 더욱이 제 자식도 아닌 남의 자식을 아껴가며 키워야하는 부담감(노력하려는 그 과정까지도)을 남은 평생 쥐어줄것인가.

    저는 두 개 다 자신이 없기때문에 재혼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는 사람과의 결혼을 생각할 때 보통보면 상대가 좋아서,라는게 결혼의 99프로를 차지하고 그 아이에 대한 1프로의 생각은 그저 이사람이 좋으니 그 자녀도 좋게보이고 하는 감정일 뿐 책임감이란건 당장은 와닿지 않은채로 결혼을 하지요.

    그러다보니 아이문제로 이혼하는 경우도 많은거겠죠.
    첨에 글 읽었을땐 제가 그 어미 입장이라 '그래. 남자 입장이 참 딱하다'생각했지만
    몇몇분 말씀대로 아이있는 여자와 결혼할때는 그 아이를 책임지겠단 생각에 했을텐데 이제와 다른 조건 좋은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처음 가졌던 책임감을 버리겠다니. .
    거기다 상대여자에게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도 않구요.
    본인 아이는 아니죠, 하지만 키우고 있는건 사실인건데.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난 아이를 이만큼이나 물질적으로 잘 해줬다고 쓰는건 자기 변명,합리화시키기 뿐인것 같아요.

    지금 내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 생각해보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그 엄마는 죽어서 저승에도 가지못하고 있을 것 같네요.
    남자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진심 이기적이고 너무너무 나쁘고 못된거같아요.

    정말이지 아이 있는 분들, 재혼은 천 번 생각하고 만 개의 변수를 다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아이를 위해 한다는 개소리도 좀 하지말구요.
    결국은 본인 경제적인 문제나 혼자 애못키우겠어서 하는거잖아요.
    (물론 만나다 사랑해서 하는경우는 제외하고 첨부터 위의 이유로 만남을 가지는 분들도 많기에)
    아빠,엄마가 있던 없던 다정스런 눈빛,말투만 가지고도 아이는 충분히 행복하다 할테니까요.

    글 속 아이가 9살이면 사춘기 올 나이인데 정말 너무 속상하게 안됐어요ㅠㅠ
    저 글에 대한 결과는 왠지 속상해질 것 같아서 알고싶지않을 것 같아요ㅠㅠ
    10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7 00:24:10 1 삭제
    작성자님.. 저도 진짜 묻고싶은걸 물으셨네요.ㅠ
    저는 꿈에서 방울부채는 당연하고 심지어 몸에 접신해서 앉아 점보는거에 무당한테 무복받는건 예사, 선녀들 와선 날 감싸고 춤추고.
    집 살때도 어떤집 좋은지 꿈꿔서 사고.
    오라비 몰래 애기 지운거 다 알아내서 난리쳤고, 이번에 생긴 여친 통영사람인거 맞추고. .
    저는 눈으로 보고 듣는건 없어요. 진짜 1도없음.
    근데 꿈이 잘맞거든요.
    울엄마손에 이끌려 점집가면 10이면 10, 제 사주보자마자 하시는말씀은 제자가 와있네, 무당되야한다 였어요.
    엄마가 받아야는데 안받아서 저한테 이미 17,18살에 왔었다고. (이 얘기도 대부분은 무속인분들이 하심)
    저는 극심한 신병까진아니지만 몸이 축늘어지고 잠을 18시간을 자도 자고싶고, 무기력하고 밥을 그리 많이 먹어도 몸무게 늘질않고 빠지기만하고. . 하던 공부도 못하게 되서 10년을 고생했는데요.
    주위 좀 아시는분들은 신내림 그거 아무나받는거 아니라고 하세요.
    진짜 그런사람들은 벌써 첨부터 다르다면서.
    다른 사람 사주도 봐주고 자기도 모르게 입이 뚫리고 다보고 한다고 저는 그런거 아니니까 괜히 받아서 폐인되지말라구요.
    이제는 어느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몸은 말라가고 꿈은 꾸이고,꾸고나면 하루가 힘들고.
    이젠 저까지 안받음 제 자식이 받게된다고 하는데(제 아이도 신줄이 쎄다네요)
    안그래도 울애가 자꾸 무서운꿈을 꾼다고 잠을 안자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ㅠ
    이젠 무당도 못믿겠고. . 당한게 있다보니ㅠㅠ
    교회를 가보려하니 이상하게 앞에서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요ㅡㅡ
    작성자님, 좋은 방법(?)이 생기면 좀 알려주세요ㅠ
    질문하신거에 답이 아닌 푸념만 늘어놔서 죄송해요ㅠㅠ
    우리 힘내요ㅠㅠ
    9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7 00:09:03 0 삭제
    신주모시고 꿈을 어마하게 꿨드랬죠.
    주로 신주 잘못모신걸 꿈에 보여주심.
    그리고 가족들 문제생기는꿈.
    근데 상담해도 기도부족이란 말씀뿐, 내가 보고 느껴도 이건 잘못받아도 단단히 잘못된거란거 알겠는데도 자꾸 기도나하러 오라고 뭘 잘못받은거냐면서. . 시외버스타고 왕복 9시간 걸려 매일 기도하러 거기까지 다니고 들인차비,경비만 한달에 90만원.
    몇백내고 누가 온건지 확인하자하셔서 갔더니 나를 위한건지 알았는데 본인 신제자들 하는 기도상에 꼽사리껴서 한 20분 잠시 해주는거였음.
    그리곤 기도하라고 내보냄.
    결론도 없이 제자들 볼일,할일 다하고 가버리심.
    이제 안온다싶으니(돈도 안되고) 연락한번 없으심.
    쓰고보니 근 1년의 시간동안 본인만 믿음된다고
    하셔서 믿고 매달렸는데 지금은 남은거없이 매달 카드,대출빚 메꾸느라 집안분위기만 개판되었네요. . ㅠㅠ
    8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6 23:57:09 1 삭제
    먼저 이 분에 대해 비꼬는게 아니란점 알아주세요~
    제가 이 분께 굿도하고 신주단지까지 모셨어요.
    무조건 신받아라 안하시는게 아니라 그뒤로 제 친구데리고 가도 다 그소리만하심.
    친절하고 정많고 좋으시긴한데 유명하신만큼 금전적인걸 따지시긴하더군요.
    일을 치르고 뒷처리(?)를 해주시기로 하시곤 바쁘다고 안해주심..
    돈들여 방울까지 잡고 흔들고 뛰었는데 그뒤로 감감무소식.
    거기다 신주를 잘못모셔서 받고 1년간 집 풍비박살나서 1년만에 회향시키면서 다른 무속인분들한테 욕만들었네요.
    신엄마란 분은 큰굿 하고 나선 돈받고 나니 전화해도 안받고 무시하심ㅎㅎ
    저희엄마가 무당이라하면 이젠 학을뗀다면서 이를 가시는중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돈만 몇천날리고 빚만지고 안좋은일만 생겨서 꼭 가보시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시간버리고 돈버린 생각에ㅠㅠ
    그냥 명상하는게 최고인듯해요.
    먼저 나 자신을 다스리는게 우선이라고 스님과 다른 관련분들이 명상을 추천하시더라구요. .
    7 웃겨죽는 바밤바 시리즈 [새창] 2017-06-26 10:28:32 3 삭제
    진심 저도 이 표정으로 감정 없는 톤으로 전부 읽었음ㅋㅋㅋㅋㄱㅋㅋㅋ
    6 식당 진상 이야기.. [새창] 2017-06-26 10:12:05 5 삭제
    읽는데 명치부분이 꽉! 막힌 느낌ㅠㅠ
    으아. . 진짜 보는데 암걸릴 것 같아요!
    담부턴 강조해서 며느리빼고 오면 예약 받아준다하세요ㅡㅡ
    그나마 시댁식구들이 정상이라 다행( 그미친냔 남편놈빼고)
    작성자님하고 어머님 정말 맘고생하셨네요ㅠㅠ
    5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6:38:02 7 삭제
    집 근처 엄청 유명한 돼지국밥 집이 있는데 거기 첨 갔을때 국밥 3개요~말씀드리니까 네,국밥3개랑 애기국밥이요ㅡ하시길래 애기국밥이 메뉴에 있는줄 알았는데 애들 오면 자동으로 (거기다 공짜) 내주시는거더라구요.
    애데리고 오는(특히 3세~7세)엄마들이 애주게 따로 국 달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던데 몇몇엄마들은 그거 받고도 더 달라고 얻어냄ㅋ
    거의 어른 1인분양 수준으로ㅡㅡ
    우리나라만큼 식당서 막퍼주는 나라도 없을듯.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53:28 2 삭제
    전엔100원이었다니ㅠㅠ
    열심히 킁킁거려서 하루 7,700원...
    그걸 또 1,000원으로 가지고 가서 사용하는 남친이나.
    근데 울 오빠도 시도때도 없이 킁킁거리는데 사실은 초능력인건가ㄷㄷㄷ
    암튼 저는 결말 맘에 들고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3 잘린 머리의 비밀 [새창] 2017-06-25 12:44:28 0 삭제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궁금한건 저승가서 알게되었다고 하는데 그게 뭔지 넘 궁금하네요~
    2 투신 자살자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어요. [새창] 2017-06-25 12:26:19 3 삭제
    작성자님 좋은 일 하신거세요.
    제가 난간위 그분 입장이었다면 어차피 목숨 끊기로 한마음 되려 초연해졌을테고
    떠나기전 외로움이란 감정이 더 컸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덕분에 혼자인 세상 약간의 위로라도 받고 맘편히 눈감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지않게 조심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님도 정말 힘내셨네요. .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바래요^^
    1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5 12:18:50 0 삭제
    전 kfc 버거 먹음 닭고기가 두꺼운만큼 안익은 경우가 넘 많아서 요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별로 두껍지도 않은 패틴데도 저리 나오다니. .
    같은 애기엄마로써 사진보니 맘이 넘 아프네요ㅠㅠ
    언능 건강해져서 신나게 뛰어다니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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