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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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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03 16:43:21	1	삭제
		저는 꿈을 꾼다고 무조건 이런쪽으로 안엮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좀 줄이 쎈 집안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꿈들을 꾸더라구요. 근데 딱히 의미는 없는듯해요ㅎㅎ 성당은 진심으로 열심히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좀 흐지브지 다닐것 같다싶음 미리 그만두시는게 좋을듯해요! ^^
	28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16:39:36	4	삭제
		무거운 마음, 진심 큰 위로가 됩니다ㅠㅠ
	27	영화 「채피」꼭 보세요! [새창]	2017-08-03 16:32:00	0	삭제
		실제 부부라니! 대박! 진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네요ㅠ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이제야 댓글 확인합니다 죄송ㅠㅠ 감사해용♥♥♥
	26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3 16:23:27	16	삭제
		아이고. . 그런 수고스러움을 감수하시고 추천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5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03 14:06:38	0	삭제
		땡!!! ㅋㅋㅋㅋㅋ 아닙니당 ㅎㅎㅎ
	24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11:55:55	36	삭제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자식 걱정에 언제 죽을지 알고싶단 생각보단 자식 위해 하루라도 어떻게하면 더 살 수 있을지 생각하시고 단 하루라도 더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게 더 힘드시겠지만 좀 더 기운내시길 바랄께요. .
	23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11:52:31	21	삭제
		저도 워낙 당하기만 하다보니 꼭 베풀줄 아는 무당이 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용^^)/
	22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11:51:13	24	삭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림 받기위한 과정을 다음에 써봐야지. . 했는데 결과만 덩그러니 나오니 걱정해주시는 마음 이해되고 감사합니당ㅎㅎ 우선 신내림받아야 하는구나,라는 반결심? 을 한건 10년 전부터였네요. 아이를 치는 꿈을 꾸고 오빠가 온갖안좋은일이 생기고 제가 아빠처럼 생각하는 삼촌께도 일이 생기다보니 이젠 더이상 버티긴 힘들구나 생각해서 확실히 받기로 했어요ㅠㅠ 뭐 사실 제가 거부해서 버텼다기 보단 엄마의 결사반대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전 속으론 차라리 무당이 되고싶은데,이랬거든요. ㅎㅎ 암튼 잘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이 길이 평탄하지 않다는걸 아시니까 많은 걱정을 해주시는거겠죠? 마음먹은 저 역시도 미신이나 영적인 부분은 그냥 중립 입장입니다ㅎㅎ 걱정해주신만큼 잘해보겠습니당^^
	21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11:44:25	22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마음이 무거운데 진짜 큰 힘이 되네요♥
	20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01:33:15	48	삭제
		직접 겪고보니 당장 액땜이 된다 라기보단 저는 나중에 모아서 쓸 수 있는 마일리지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19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01:28:12	52	삭제
		저도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누군가에게 먹는걸 나눠준다거나 선행을 하는건 공덕이라고 해서 쌓인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이런겁니당. 제가 어딜가도 무당들이 "쟤가 안미치고 여태까지 산 게 용하다." 라는 말을 해요. 제 생각으로 저는 몸으로 엄청나게 표적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근데도 일을 할 수 있을정도로 멀쩡하게 다닙니다. 그 이유인즉, 엄마의 공덕 덕분이라네요. 저희엄마가 미용실을 하시는데 오는 손님마다 안빠지고 밥을 해서 먹이고 보냅니다. 쌀이 한달에 40킬로는 눈감고 그냥 나갈정도. 먹는걸 베푸는게 정말 큰 덕을 쌓는거다,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보육원에도 돈보다는 삼겹살파티나 피자파티 등등 구워주고 볶아주며 먹는걸로 봉사를 많이 다니세요. 그래서 무당들이 엄마덕에 이만큼 버틴거라고 다들 말씀하시네요. 저도 그런거라고 확실히 믿어요. 저희 사촌오빠와 저를 비교해보자면 당하는 클래스가 달라졌으니. . ㄷㄷ 참고로 저희 이모는 베풀 줄을 모르는분. 돈만알고. 뭐 당연히 확 눈에 띄는 뭔가는 없어요. 하지만 후에 내 자식이 안좋은 일을 당할껄 나로 인해 면해지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요? 아. . 오유분들은 그리될일도 없으려나ㅠㅠ 그럼 나중에 큰 풍파가 생길때 그게 작은 파도로 끝나도록 에누리가 되는 일이 생기거나. . ㅎㅎ
	18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01:19:06	13	삭제
		쓰자면 길어서 나눠서 써볼까 해서요ㅎㅎ 저도 꿈얘기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17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03 01:06:05	10	삭제
		그 분은 누구신진 몰긋지만 저는 아주 최근 영화에요ㅎㅎ 딱 감이 오실 듯. 돈만 받고 이제 돈없겠다 싶으니 전화도 안받고 관심 끊어버리네요ㅋㅋ 남의집 다 개판만들어놓고ㅠㅠ
	16	요즘 하면 큰일 나는 공중파 방송 [새창]	2017-08-02 15:16:21	0	삭제
		이런거 또 계속 하면 좋겠어요 저도 이거 보다 배쨈ㅋㅋㅋ
	15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9 14:54:09	1	삭제
		회원가입이 무지 간단해서 로그인하고 봤는데 슬프기도 하지만 대반전이라니!!! 보면서 우리딸 키울때 회상하며 봤더니 완전 감정이입ㅠㅠ 울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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