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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5년간 매 년 한번씩 꿨던 꿈 이야기. (너무 안무서움 ㅠ긴글주의) [새창]	2017-08-05 18:07:19	0	삭제
		저는 도줄로 왔다고하네요 조상중에 할머니가 좋은 산이란 산은 다 다니시며 그리 기도를 열심히 하신분이 계신데 돌아가셔서도 그 정성가득해 신선같은? 그런 분이 되셨다하네요. 저는 도줄이라 기도 엄청해야한다는데 아무쪼록 걱정해주신만큼 잘 받도록 하겠습니당!♥
	58	5년간 매 년 한번씩 꿨던 꿈 이야기. (너무 안무서움 ㅠ긴글주의) [새창]	2017-08-05 18:05:36	0	삭제
		꾸는 사람인 저도 넘 신기해요ㅎㅎ 제 꿈인데 꾸고나면 저도 재미있다는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당^^
	57	5년간 매 년 한번씩 꿨던 꿈 이야기. (너무 안무서움 ㅠ긴글주의) [새창]	2017-08-05 18:04:54	0	삭제
		네! 꼭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댓글에 좋은 기운 많이얻었어요!
	56	5년간 매 년 한번씩 꿨던 꿈 이야기. (너무 안무서움 ㅠ긴글주의) [새창]	2017-08-05 18:04:14	0	삭제
		오오~~ 이왕 회원가입하신거! 앞으로 자주 오셔서 응원도 많이 해주세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55	5년간 매 년 한번씩 꿨던 꿈 이야기. (너무 안무서움 ㅠ긴글주의) [새창]	2017-08-05 18:03:26	0	삭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아본게 살면서 처음이라 벅찬마음이네요ㅎㅎ 꼭 사기 안치는ㅋ 남을 돕는 좋은 무당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54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5 17:54:13	0	삭제
		감사합니다^^ 짧은 이 한마디가 마음에 확 와닿네요♥ 댓글님도 앞으로 좋은 일 가득히시길 바랍니다^^
	53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5 17:52:04	0	삭제
		밑에 댓글에 달았는데 저도 딱집어 설명은 못해요ㅠㅠ 그냥 몸으로 겪어서 아,이거구나 하는정도라ㅎㅎ
	52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5 17:46:23	1	삭제
		그냥 영적으로 일반분들보다 강하신겁니다. 그런분들이 선몽을 잘꾸시죠. 그거가지고 무당되야하나 걱정 하시진 마세요ㅎㅎ
	51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5 17:45:00	0	삭제
		경남입니다ㅋㅋ 사실성을 살리기위해 사투리로 적었ㅇ습니당ㅎㅎㅎ
	50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5 17:43:29	0	삭제
		보통 무당들은 10서 이하 아이들은 점을안보신답니다. 열 살까진 삼신할머니 몫이랍니다. 그래서 함부러 아이 사주를 입밖으로 내는걸 무서워하시더군요. 그래서 안좋은 영적인 일들이 10살 이후에 나타나기도하죠 삼신할머니 몫은 끝났으니ㅠ 울 사촌오빠도 그런경우고 정신이 이상해졌죠. 내림거부로. . ㅠ 저는 미신에대해 중립이라ㅎㅎ 울 엄마가 제딸아이를 위해 해주시는 일이 있습니다. 100일, 생일때(음력)마다 수수떡을 지으십니다. 그리고 작은상에 밥과 나물 3가지 해서 올리고 기도드립니다. 삼신할머니께 올리는 상이에요. 감사함과 앞으로 별 탈없게 해달라는 기도죠. 10살 때까진 해주는게 좋다고 매년하시네요ㅎㅎ 나도 안해주는걸. . ㅠㅜ 엄마감사♥ ㅎㅎ
	49	길지만 신기한 꿈 이야기. [새창]	2017-08-05 17:38:10	0	삭제
		저도 사실 그런공부를 하고있지 않아서 딱잘라 설명은 못합니댜ㅜ 그냥 제가 아는건 뭘 탄다고 한다죠. 상가집 다녀온분이 다음날 돌아가셨다거나. 저같은경우는 주당을 정확한 뜻을 설명못하지만 몸으로 느껴보고 이런거구나 몸으로 알게된 경우입니다. 일하는곳 사모님이 잔치집에 갔다 바로 가게로 왔습니다. 오면서 귀신몇개 달고오신거죠ㅡㅡ 그키고 그런거 잘실리는 나한테 붙어서는 그뒤로 오른쪽 날개죽지 아래부분에서 지렁이 여러마리가 살 안을 헤집고 다니는 느낌이 좔좔ㅠㅠ 마칠때까지 진짜 힘들어 죽을뻔. . 그냥 안좋은 기운 받은거라고 하면 쉬울듯해요. ㅎㅎ
	48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5 17:25:09	1	삭제
		그냥 어줍짢게 아는 지식으로 드리는 답변이라 다 신뢰하진 마시구요. ㅎㅎ 보통 진짜 정성을 들여야 하는 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심도 의심이지만 결국 돈입니다. 진짜 뭔가 안좋은것들 귀신이라든지, 그런게 꼬인게 아닌거면 솔직히 깨끗한 물 한잔 떠서 매일 정성을 다해 비는것도 효과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 비는데는 하늘도 못이긴다.' 앞으로 제게 많은걸 가르쳐주실 선생님께서 제게 해주신 이야기를 해볼께요. 선생님은 내림받으시고 초 한개 살돈이 없었다고 하세요. 그러니 기도하러 산엘가던 어딜가던 다른 무당들처럼 과일,떡 이것저것 준비하지도 못하셔서 (근데 또 그런거도 허의허식이라고 싫어하심) 물한그릇 떠서 비셨답니다. 물질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란거죠. 굿을 하던 뭘하던 제아무리 용한무당이 살을쳐내주고 굿판에서 잘 뛴다고 해도 그걸 하고자한 자의 마음이 따라주지않으면 돈날리는거에요. 그만큼 내정성, 내 간절함이 중요한거에요. 댓글님도 무조건 굿을하거나 정성들이라고100,200~들이지 마시고 깨끗한 물 떠서 간절히 기도해보시기 바래요. 초는 키지마시고요ㅎㅎ 일반인은 기도할때 함부러 초 키고 향피우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점을 보시거나 혹시나 그런 일(굿이나 푸닥거리등등)을 하신다면 명심하세요 하늘도 정성으로 비는 사람은 버거워해서 두손두 발 다든다는걸요 ㅎㅎ
	47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5 17:13:41	1	삭제
		음. . 사실 제가 지금 무당이 된게 아니라 1도 모르는 사람이라 단정지어 말씀드릴순 없지만 우선 제가 굿을 해서 이 글을 가겠다 하는건 꿈이니 뭐시기니 하는건 둘째, 아니 우선순위에도 못들어갑니다. 뭐가 문제냐면 일을 못해요ㅠ 기도하러 다니는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 직업을 가지긴 힘들겠죠. 제 얘길 해드릴께요. 저는 일을 하면 한달을 넘기기 힘듭니다. 지겨워서라기보단 저번은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중국음식점에서 일할때는요 일하다 뜨거운 국물이나 기름에 손을집어 넣고싶다거나, 일을 하러 가는도중은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려고하는 발에 힘준다고 고생도. . ㅜㅜ 돈으로 치고 건강으로 치고, 일도 못하게해요. 일 좀한다마면 꿈꾸다 몸이 힘들어 일 못가고. 신들은 심지어 자식하고 애틋한것도, 신랑과 금슬 좋은것도 질투하신다죠. 그래서 너무 가깝게 지내면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해가 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오로지 내게 오신 신만 보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되는거죠. 그냥 다른일을 못하게 한다고 보심되요ㅋㅋ 귀신은 사람이나 물건에도 깃들수있죠. 그거 타고 물건너 갑니다ㅋㅋ 일본이 무당들 장사가 제일 잘된다고하죠,(저 내림굿해주실분이 일본에서 내림받으시고 일본에서 하셨던분) 보통 바닷가에 사는 분들이 미신에 대한 신뢰도가 엄청납니다. 그냥 일상 생활이시죠. 바다도 물이니 물귀신이 많지 않을까요? 배타시는분들이 부적을 지닌다거나 탈없게 다녀올수있도록 굿을 하는경우가 많은 이유가 이런거겠죠? 아무쪼록 댓글님 별탈없이 안전 하루하루 보내시긴 기도드릴께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6:54:56	12	삭제
		어머니와 친구, 조상님이신듯. 보통 조상님들이 꿈에선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 모습을 빌린다고 하죠. 나가셨음 뭔사달이 나도 났을듯. 오토바이는 잘 파신거같아요. 한동안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45	친절한 티벳여우 [새창]	2017-08-04 02:03:25	0	삭제
		첨엔 보다가 완전 웃기게 생겼다 깔깔~ 뒤로 갈수록 ♥_♥ 넘흐 멋지다//완전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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