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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그냥 짧고 소소한 꿈 얘기 [새창]	2017-08-16 20:11:21	0	삭제
		감상평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분발(?)하겠슴당ㅎㅎ
	88	그냥 짧고 소소한 꿈 얘기 [새창]	2017-08-16 20:10:38	0	삭제
		저도 제 꿈이지만 공포게시판 글 보듯 신기하고 재미있네요ㅎ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87	그냥 짧고 소소한 꿈 얘기 [새창]	2017-08-16 20:09:21	0	삭제
		우웩~~~~~~~♥
	86	그냥 짧고 소소한 꿈 얘기 [새창]	2017-08-16 20:08:40	3	삭제
		이런 얘기가 있죠. 기억 안나는 꿈은 개꿈. ㅋㅋ 기억 안나면 그냥 신경 안쓰심 되요ㅎ 보통 꿈 좀 꾸시는 분들이 일반적인 꿈에도 은근히 의미를 입혀서 뭔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 엮는다고 하죠ㅎ 꾸신꿈에 의미를 안두시는 것도 좋습니당♥ 다른 꿈들은 진짜 짧은 꿈들이라 모아서 써야할듯해요 ^^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9:11:04	1	삭제
		아기령이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태어나기 전의 그냥 순수 그자체잖아요.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그래서 살기위한 생존본능만 강해서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아기령은 굿을 해도 떼내기가 힘들어서 힘들게 뗀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낙태한 경우 저승간 아기가 다음 바로 태어날 아기의 앞길을 막는다고 꼭 혼을 달래줘야한다고 어떤 무당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같은경우도 입덧이 심하고 하혈이 심해서 첫 애가 하늘 나라로 갔는데 지금 아이가 대통령도 할 정도로 운이나 머리가 좋은데 첫째 아기때문에 그정도까진 못가겠다는 얘길 듣기도 했네요ㅡㅡ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글쓴님도 그 말에 넘 신경쓰시지마시고 영 찝찝하면 여러군데에 여쭤보세요. 무당마다 그소리하면 믿을만하지 않을까요. . 저희 오빠도 본인 모르는 새에 헤어진 여친이 헤어진후에 임신한거 알고 애 지운일도. . ㅠㅠ아이고. 힘내시기바랍니다ㅠ
	84	(안무서움주의) 얼마전에 좀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새창]	2017-08-16 19:02:14	14	삭제
		우렁각시면 좋겠네요. . 깨우는김에 밥도 좀 차려놓고. .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7:52:58	2	삭제
		헐 이런반전이!
	82	절대 머리위로 손을 뻗지마.. [새창]	2017-08-16 16:53:35	1	삭제
		저는 아직까지도 변기 괴담이 젤 무서워요. 입벌리고 있는 모습. . ㄷㄷㄷ
	81	동전 줍는거 아니라던데..? [새창]	2017-08-16 16:25:34	19	삭제
		동전은 저승갈때 노잣돈이라고 떨어진거 줍지말래서 100원까진 안줍고ㅋ 500원이나 지폐는 줍는 순간 바로 근처 마트가서 과자 사먹습니다. 공돈은 바로 써주는게 진리! 저는 그렇게 해서인지 별 일은 안생기더라구요ㅎㅎ
	80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16 15:11:45	0	삭제
		우어. . 진짜 산신이네요! 저는 도줄이라고 하던데ㅎㅎ 댓글읽어보니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79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16 15:09:03	0	삭제
		응원을 위해 가입이라니! ㅠㅜ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꼭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나 힘들고 후회될때마다 응원 댓글보며 힘내도록할께용♥♥♥
	78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16 15:06:24	0	삭제
		점집 자주다니면 어느날부터 점괘가 바뀔겁니다. 무당되야한다고. 점집에 갈때마다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어요. 저요ㅠㅠ 저도 그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속으로 기도많이 하라는건 가볍게 보지마시고 기도라고 별거 없고 그냥 속으로 감사하단 말을 달고 사세요. 오늘도 별일없이 보내서 감사합니다. 맛집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ㅋㅋ등등이요. 자꾸 점집 다니시다보면 공부 많이 해라는게 신공부가 될지도ㄷㄷ 너무 영적인 부분에 관심 가지시지마시고 항상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77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16 15:02:35	0	삭제
		받겠다는 제가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ㅎㅎ 별스런 영향이 없다면 무당집은 가까이 가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이것도 그쪽으로 쎈 사람은 공포이야기나 영적이긴 부분에 관심이 많을수록 더 그 기운이 커진다고 하죠. 집안이 망조가 든다거나-_-가족이 계속 아프거나 몸이 안좋거나 하지 않는이상 이곳저곳 얘기 듣지마시고 관심을 끄시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ㅠㅠ
	76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 있을꺼에요. [새창]	2017-08-16 14:59:2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당^^ 뒤늦게 답글 다는 점 이해해주세요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안받겠다 그냥 있음 안받고 살 수 있다는 부분이요ㅎㅎ 아이를 낳고 사는데 저는 미혼모인데 어느 무당이든 그러네요.신바람으로 낳은 자식 내업이라고. 아이를 아빠에게 보냈음 되려 아이가 이쪽으로 영향을 덜 받았을텐데 엄마랑 제 기운에 아이가 감겨있어서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알려주신방법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근데 무섭 ㅎㅎ
	75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16 14:43:43	0	삭제
		낭떨어지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이란거 저도 백번공감합니다. 진짜 이해하고 이해합니다ㅠㅠ 우선 그런쪽 관심을 끊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딱히 주위나 본인에게 별스런 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대로 지내시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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