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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5월8일 여직원 전원 생리휴가. [새창]	2017-04-19 01:43:08	0	삭제
		저런 몰상식한 집단행동에 따끔한 일침 못하는 한심한 중간 관리자... 제가 당신 위치라면 7명 모두 불러서 비상식적인 휴가 신청이라고 철회 권고 하겠습니다. 관리를 잘 하지 못 했기 때문에 추가로 인건비만 나가네요. 회사입장에서도 손해.
	39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3:49:05	0	삭제
		전 그렇게 4시간만에 4키로를 낳았더랬죠...ㅋㅋㅋ 머리 낳고 어깨가 걸려서 다들 당황....
	38	고민 입니다. [새창]	2017-03-14 23:23:11	2	삭제
		저랑 한달 차로 먼저 임신한 회사 동기가.. 그렇게 딜하고 휴가 갔는데 팀장이 엿고과 줘서 태교도 제대로 못했던게 생각나서... 딜을 어찌 했던 눈앞에 당장 없다고 그렇게 주고 나중에 친구한테는 미안하다 돌아오면 진짜 챙겨주겠다 어쩌겠다... 암튼 여러모로 좋은 결과 있길 빌께요!
	37	고민 입니다. [새창]	2017-03-14 23:13:23	0	삭제
		저는 2년까지 육아휴직이 보장되는 회사를 다니는데 아기 100일 전에 복직했어요. 그래서 100일떡도 사무실에 돌렸고 다들 반응은 우리 회사에서 100일떡을 다 받아보네?? 였어요. 저도 글쓴님처럼 대출도 있고 어차피 복직할꺼 업무 공백을 줄여보자는 생각이 있어 복직을 빨리 했구요... 전 애기 입장에서는 제가 3개월에 복직하던 1년 후에 복직하던 세상 잃는 기분은 마찬가질꺼 같았어요. 아직 애가 돌도 안되서 제가 잘한 선택을 한건지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일단 저와 저의 가정은 현재 모두 다 잘 지내고 행복합니다 :) 다만!! 고과는... 뚜껑 열어보기 전에는 모른다는거...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겠으나...)
	36	우리나라가 굴이 싼 이유 [새창]	2017-03-14 21:47:59	4	삭제
		딱 굴따가 육퇴할 타이밍이죠 ㅋㅋㅋㅋ 그나마 전 오늘 몇번 안 보내고 육퇴~
	35	임산부 뱃지 [새창]	2017-03-11 14:55:02	0	삭제
		전 이런것 보다도 모든 좌석에 내릴 역 표시하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음... 눈치게임 힘들어요... 이런 장치가 있다면 거기에 양보의사 있음도 표시하고...
	34	마라샹궈를 만들어 봤습니다. (데이터주의 / 쉬움주의) [새창]	2017-01-08 00:57:53	0	삭제
		저도 집에서 만든 마라샹궈!!! 이거 정말 중독이죠!!!
	32	지금 상황에 제가 딩크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죠...? [새창]	2017-01-04 14:37:53	0	삭제
		근데 저런 상황의 남편이라면 전 혼자가 더 외로워서 가족을 더 만들고 싶을꺼 같은데... 아기도 좋아하시다면 한명정도는 딩크보다 나을 수 있어요~
	31	출산하면 원래 여자들 예민해지나요? [새창]	2016-11-08 00:28:45	21	삭제
		모유수유에 초콜릿은 안 좋다고 해서 안 먹고 있는데 참고하세요~
	30	자알못 엄마 자전거 사드리기 [새창]	2016-10-19 14:38:53	0	삭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11839982&frm3=V2 이 링크가 원래 사기로 했던 자전거 판매 링크입니다. 링크의 판매자에게 구매한건 아니고 어머니 단골 샵에서 신품 구매했어요.
	29	자알못인데 250만원에 이 자전거 사도 될까요? [새창]	2016-10-17 22:06:47	0	삭제
		이 댓글도 늦게봐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28	자알못인데 250만원에 이 자전거 사도 될까요? [새창]	2016-10-17 22:01:25	0	삭제
		네 신품 구매하는거에요. 내일 온다고 하네요~
	27	자알못인데 250만원에 이 자전거 사도 될까요? [새창]	2016-10-17 22:00:26	0	삭제
		안그래도 고싸인 드리고 약간 장난질 당했네요. 250만원짜리는 사진의 제품도 아니고 알류미늄 부품이 섞여있다며 사진에 있는거 사려면 40만원 더 내라고... 취소해도 된다고 하는데 어차피 위에서 찾아주신 링크가 290만원이라 그냥 사드리기로 했어요. 엄마가 테키한 분은 아니라서 여러모로 주변에서 알려줄 수 있고 도움 줄 수 있는게 나을꺼 같아서요. 제가 좀 더 모니터링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26	자알못인데 250만원에 이 자전거 사도 될까요? [새창]	2016-10-14 14:43:02	0	삭제
		검색해보고 싶어서 예전부터 자전거 이름 좀 알아오라고 했더니 '자전거 이름이 티탄이래!!!' 라며...ㅋㅋㅋ 심지어 자전거 주인도 티탄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오늘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기 참 잘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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