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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PPL 레전드.jpg [새창]	2017-08-18 13:43:23	4	삭제
		저도 저거보고 샀는데 ㅋㅋㅋㅋ 안 쓰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그런 기능이 있는걸 까먹어서 화장실에서 손빨래하고 넣기도 ㅋㅋㅋㅋ
	114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43:20	2/14	삭제
		님이 유일한 추천 눌러주신 분일까요;; 이글은 비공 폭탄받고 곧 사라질꺼 같아요.
	113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37:06	1/20	삭제
		고민해서 내리는 모든 선택은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선택이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덮어놓고 남들하니까 다 한다는 선택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112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33:59	1/17	삭제
		산후조리원이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글 많이 봤는데 가정조리 좋았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산후조리=산후조리원 구도로 가는건 산후조리원 배불리는거 같아서요.
	111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32:19	1/29	삭제
		저 조리원 깐거 맞아요. 합리적으로 판단했을때 조리원이 최적이라고 판단하면 가는거지 무조건적으로 조리원부터 찾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30:46	3/10	삭제
		네 제가 '산후조리'가 필요하다고 글쓴거 같은데요;; 그리고 문화는 내가, 지금부터 바꿔나가는거지 지금 현실이 이래요하고 타협하면 바꿀 수 없어요.
	109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29:47	1/19	삭제
		이렇게 산후조리원 필수로 자리 잡으면 지방도 순차적으로 가격이 오르게 될꺼에요. 산후조리원이 비합리적으로 과도한 고급화하면서 가격을 올리고 있는건 나쁜거 맞는거 같아요.
	108	[대항해시대3]본격 집에서 세계일주하기-5편- [새창]	2017-08-15 12:31:00	0	삭제
		진짜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107	이 경우 직장을 다니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됩니다. [새창]	2017-08-14 22:37:14	7	삭제
		우선 직장을 유지하려고 생각하신다면 집을 전세 놓고 회사 근처로 단 몇년이라도 이사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왕복 두시간으로 까먹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106	성공한결혼 [새창]	2017-08-14 22:06:32	96	삭제
		너무 좋은데... 꼭 저런 극한 상황으로 아내를 시험해야 그 감동이 더 컸을까... 잠시라도 많은 걱정했을텐데... 만약에 저렇게 침착하고 자애로운 반응이 안 나오면 괜히 부부 사이에 갈등만 남겨주는게 아닌가... 남편한테 어디서 우리 가족가지고 서프라이즈해주자는 방송 섭외 오면 그냥 깔끔하게 거절하라고 교육해야겠네요.
	105	선배들께 조언구합니다. 이사람과 결혼하면? [새창]	2017-08-09 00:15:43	0	삭제
		정반대 성향 남편과 우연히 생긴 아기 덕에 결혼했는데 아직까지는 몹시 행복합니다. 성향 차 때문에 가끔 다투긴 하는데 내가 조금 손해보지 생각하며 살면 어느정도 해소되는거 같아요. 물러설데가 없는 것도 한몫 했고... (아마 아기 없이 결혼 준비했다면 절대 결혼 근처에도 못 갔을꺼 같단 생각 여러번 했어요)
	104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00:11:31	37	삭제
		신혼 특공이 확률이 높은게 저 조건에 해당될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드물어서 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ㅠ 그리고 부부합산 소득이 6천도 안되는 자녀도 있는 젊은 부부가 당최 서울에 평당 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집은 우째 살 수 있다는건지... 아이가 하나 있음에도 신혼부부 특공은 진작 포기했어요ㅠ 과연 살면서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가질 수 있는 날이 어기는 할까요?ㅠ
	103	신생아 선물 사려는데 20대중반 남자라 지식이 전무해요ㅠ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8-07 13:23:12	1	삭제
		저는 브라운체온계가 딱 선물 받기 괜찮은 가격대라 안 사고 남겨놨었어요~ 5-7만원 대가 가장 선물 받기 안 부담스러운거 같아서... 타이니러브도 선물 받기 안 부담스러웠구요~ 그런데 6개월 지나면서는 타이니 안 쓰게 되서 창고행~ 그리고 5-7만원보다는 좀 더 가격이 있는데 누보백이 진짜 꿀템이었어요. (이것도 7개월부터는 안 쓰게됨) 저는 백일도 되기 전부터 이 누보백 때문에 외출이 두렵지 않았어요. 11개월 된 지금도 쓰고 있는 선물받은 아이템은 체온계, 분유포트, 사운드북세트(핑크퐁) 정도네요. 옷도 너무 빨리 스쳐지나가고 너무 많이 들어와서 어지간히 특이한거 아니면 누가 준건지 막 헷갈려요.
	102	이제 아들땜에 멸치 못먹을듯... [새창]	2017-08-01 09:55:40	29	삭제
		그래서 엄만 머리 떼고 먹어
	101	아버지가 이상해 불판 가능할까요??? [새창]	2017-07-23 21:09:23	0	삭제
		감독이 진짜 계속 쓰레기 포지션 맡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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