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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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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딸의 빈자리를 느끼는 세월호 유가족 유경근님 .jpg [새창] 2019-04-16 13:43:46 0 삭제
    안산 시민입니다 지인이 꽃보러 화랑유원지 다녀왔다고 하는데 얼마전까지 세월호 합동분향소였던게 떠오릅니다
    평소에 봉사활동 해본 적 없는데
    5월5일 어린이날에 문득 세월호 아이들의 부모님은 어떨까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자원봉사 지원했었습니다 갔더니 좋은분들 많더라구요 합동분향소까지 갔는데 봉사자분들 많아서 저는 대기하다가 세월호 유가족 있는 장례식장으로 옮겼던 기억 나요
    근데 합동분향소에서의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벽 한면을 빠짐없이 채우고 있는 어린 흑백 영정 사진들에.. 그 슬픈 분위기에 압도되어 할말을 잃었었죠..
    세월호 징글징글 하다던 인간들.. 그 자리에 가보면 그런말 할수 있을까요? 악마들이에요 유가족분들이 그 말듣고 무슨 심경일까요..ㅠ
    33 일본 방송이 보는 현 세계 정세 [새창] 2018-10-02 17:44:22 31 삭제

    이짤을 쓸때가 온건가...
    32 아 우리 여직원 때문에 미치겠다 ㅋㅋㅋ [새창] 2018-09-27 14:31:03 0 삭제
    저도 이거라고 생각...
    31 뜻밖의 미X년 [새창] 2018-09-26 11:59:17 6 삭제
    저도 전에 엄마랑 맥도날드 갔는데 옆에 젊은 부부랑 애기 앉았어요 매장 한산해서 다른 사람 없었는데
    엄마가 다른데 보고 있는 사이 애기가 제쪽으로 아장아장 걸어다니다가 자기혼자 넘어졌어요 근데 엄마가 저한테 왜 애를 밀고 그래~ 장난으로 작게 말했는데 ㅋㅋ 옆에 애엄마가 듣고 저 째려봄 ㅋㅋㅋ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엄마가 장난친거다 위에 ccctv도 있지 않냐며 막 해명하고 겨우 살벌한 분위기를 벗어났었죠 ㅋㅋㅋ
    30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09 22:00:17 51 삭제
    제 지인이 동대문 옷장사 하시다가 얼마전 문닫음..
    근데 장사할때 한번은 옷 가게 새벽타임인데 3일간만 대신 봐달라고.. 저녁8시~새벽 5시까지 일당 10만원 준다고 해서 갔는데 막상 3일 다 하고 돈줄때 되니까 자기는 일당 7만원이라고 했다고..
    사실 사는집이랑 멀어서 차비빼고 나면 얼마 안남비만.. 그래 십이랑 칠이랑 발음이 비슷하니까... 내가 잘못들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에 또 부탁 받았을땐 도저히 시간이 안돼고 아는 사람이라도 대신 연결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일당 10만원) 마침 일하고 싶다는 언니 소개해줬는데 거기 도착하자마자 자기는 10만원이라 한적 없다 7만원이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언니가 자기다 들은말이랑 다르다 나 일 안한다고 여기까지 온 차비 내놓으라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10만원으로 합의보고 일당 받아냄... 다 그렇짐 않겠지만 만만한 사람 호구로 보고 속이는 인성의 소유자가 좀 높은 비율로 있는듯해요...
    29 "민폐인 거 알죠?" 대학생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새창] 2018-09-06 23:18:59 0 삭제
    인성 무엇?
    지가 노력 안 한것을 저 어머님 때문에 못 탔다고 남탓하는 마인드..
    지랑 같은 나라 살고 있는 저한테 민폐 끼치시는걸 모르시네
    왜 내가 다 죄송한 맘 들어야하는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4:36:14 1 삭제
    based on경험..
    울지말고 말해봐요..
    27 옷 못 입는 20대 여자의 삶(긴글주의)(스압주의) [새창] 2016-12-15 13:11:47 6 삭제
    유행타는 옷 많은 것 보다 베이직한 아이템 몇개 가지고 있는게 나은것 같아요 옷 그렇게 많을 필요 없어요
    작성자님 충분히 예쁜 청춘이니까 당당해지세요!
    아니면 중고 옷가게 이용도 해보세요 저는 자주 이용해요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이런 나라에 비해 유행도 금방 바뀌고 중고로 물건사는것에 대한 인식이 많이 퍼져 있지 않은데다 특히 옷은 좋은 것들 싸게 많이 나온다더라구요
    가끔씩은 정말 맘에 드는 옷은 새옷으로 구입하는데 계절 안타는 색상으로 골라서 사요 ㅎㅎ
    26 버스에서 할아버지한테 망신당하고 할머니들한테 돌려까기 당했어요.. [새창] 2016-10-02 16:58:47 0 삭제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요,
    출퇴근 버스로 하는데 종점에서 종점 두정거장 전까지
    가느라 버스에서 잘때 많아요
    자고 있는데 옆에서 막 시끄러운 소리 들리는거에요
    너무 졸려서 다시 잠들었는데 또 소리가 들려서 깨서
    봤더니 할머니 한분이 억지로 토하는 시늉하면서;
    막 가래도 뱉을라고 캬악 소리내면서..
    보니까 자리 비키라고 눈치주는거 같더라구요
    아니 근데 꼭 피곤해서 자는 사람을 그렇게
    오랫동안이나 토하는 시늉 해가면서 자리양보 받고 싶으셨는지...
    거의 종점까지 가야하느라 그냥 앉아있었는데
    뒤에 중국말 하시던 여성분이 비켜주셨어요..
    착하신분.. 근데 그거 앉으면서도 저 들으라는식으로
    원래 저기가 노인 앉으라고 해놓은 자리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말 들렸는데 그냥 모른척 했어요
    진짜 웃긴게요.. 저 다리 다쳤을때 붕대 감고 출퇴근 하는데 모든 할머니가 그러시진 않지만
    탈때부터 계단을 엄청 힘겹게 올라오세요..
    막 에휴 어이구 이러시면서
    근데 제 다리 붕대 감은거 보고 엄청난 속도로 지나쳐서 다른 자리 찾는거보면..
    좀.. ㅎㅎ 노인공경심이 사라진다고 해야하나.. ㅎ
    25 여자들만 아는 여우짓 [새창] 2016-05-15 11:39:56 34 삭제
    진짜 공감..
    같은 교회 다니전 여자애 나랑 같이 헬스 등록하고 서로 인바디 검사

    까지 같이 봤으면서 다음날 교회 사람들

    다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언니 몸무게 몇이였죠?" 묻던..

    내가 적게 나가는 몸무게가 아니었는데..

    걍 무시했는데.. 이런식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 교회사람이라고 다 착하란 법은 없다는걸 이 자매를 통해서 많이 경험했음 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3:00:09 0 삭제
    후.. 저도 전남친이 저랬어요

    운동하던 사람인데 욱하는 기질이 세서

    지나가는 사람이랑 시비붙은게 한두번이 아니고

    다혈질이라 항상 저는 그 사람 눈치보며 지냈어요

    결론은 처음엔 안때리다가 때려요 나중되면.

    말 이쁘게 안한다고 길거리에서 머리통 맞아봤어요

    제가 이 얘길 하는 건 작성자님이 답정너다 소귀에 경읽기다 라고 하려는게
    아니에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이해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랑인데 작은 단점 하나 잇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딱 세가지만 결론지어 말씀드려도 될까요..?

    1.한발짝 물러서서 보세요

    한동안 시간을 갖고 만나지 않으면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2. 만약.. 만에 하나 작성자님이 그분과 결혼하게 되시면

    근데 결혼 후에 남편분 폭력적으로 행동할때마다

    남편분이 아끼는 물건중에서 가장 비싼물건을

    부셔버리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주변의 만류는 귀에 안

    들어 왔지만 헤어진 후에야 내 상황에 맞는

    말이었다고 느낀 한 마디가 있어요..

    제발 작성자님 팔자 작성자님이 꼬지 마세요..
    23 혹시 우울증,조울증이 이런 증상을 동반하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6-03-31 00:38:36 0 삭제
    고2전까지 열심히 살긴 했지만 공부를
    잘하진 않았어요..^^ 링크 참고해보려구요..
    고맙습니다..ㅎㅎ
    22 혹시 우울증,조울증이 이런 증상을 동반하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6-03-31 00:35:10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병이 아니더라도 힘든 마음을
    알아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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