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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저는 N을 때라는게 왜 하지말라는거란 생각을하냐면요 [새창]	2016-01-12 13:45:42	0	삭제
		그러면 네이버에 가자,는 취지가 희석되지 않나요.
	29	저는 N을 때라는게 왜 하지말라는거란 생각을하냐면요 [새창]	2016-01-12 13:44:59	0	삭제
		그러니까 글쓴님이 양보못하는 사안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세요. 저는 양보를 넘어서 더더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8	N을 말머리에 달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1-12 13:41:13	3	삭제
		저는 깨끗하고 고고한 선비님보다 좀 멍청해도 정의로운 돌쇠가 친구였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 꼴이 이건 좀 아니다 ㅅㅂ, 이런 감정이 끓어 넘치는데, 이미지 관리하느라 말도 조심해야되고 기타등등, 해야 하나요. 아 뭐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다고 해서 여기=오유는 이래야 한다, 그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3:28:19	0	삭제
		정당성을 쥐어준다? 물론 휘두를때는 맞을 각오 하고 하는겁니다. 저 자신은 일베나 어디에서 오유에 좌표 찍고 들어와서 난리치는게 무섭지 않습니다. 그거 싫다는 사람도 많겠지만- 오유는 나, 우리, 혹은 인격도 아닌 광장인데 무슨 자기한테 영구적 피해가 간다는듯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곳, 그렇게 조심해서 방어하지 않아도, 이쪽 사람이 많으면 정화되는거고 이쪽 사람들이 적어지면 점거되는 것 뿐 아닙니까? 그리고 정당성을 뭐 안줘서 못 갖나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3:08:03	1	삭제
		일베벌레들에게 조롱 받았던게 짜증났고 여론 조작이라고 오해받는게 싫다는 말씀같은데, 그렇게 '더러워서 못하겠다'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더러워도 치사해도 더이상 두고 못보겠다, 분연히 맞서서 해보겠다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참여는 안해도 반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야말로 오유가 더러워지는게 싫다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포탈에서 싸우는게 낫지요. 한편 그 난장판에 글쓴분이 더러워서 엮이고 싶지 않다고 아무도 싸우지 않으면 그땐 어떻게 됩니까. 옳다고 믿는대로 하세요. 그러나 불의를 목도하면서 침묵하는 일이 얼마나 더 큰 불의를 볼러오는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5	끝도 없는 콜로세움을 보자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6-01-12 07:09:54	2	삭제
		그럼 베스트랑 베오베는 뭐하러 있나요.
	24	하위 레벨까지 포함해서 출력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1-12 01:19:02	0	삭제
		프린트하는 펑션을 따로 만들어서 스위치 안에서 부르면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23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6:04:31	5/4	삭제
		사과할 마음이 들지 않는데 사과 하지 마시고 진정으로 믿는바대로 행동하세요. 저는 N운동 찬성인데,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참가하지 않던가 가서 반대 의견 달고 오시면 됩니다. 이 비틀린 언론 좀 바로잡아 보겠다는데 왜 초를 칩니까? 우리 모습이 벌레들과 겹쳐보여서? 그건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대줄 평화주의자스러운 발상이고, 이건 싸움인데 우리도 효과적인 전략, 전술 쓰는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반대 의견 좀 했다고 알바로 몰아가고 비난을 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시고 N 운동 더 열심히 하시면 어떻습니까?
	22	문재인 ‘차기 대통령 적합도’ 반기문 밀어내고 1위 탈환 [새창]	2016-01-02 00:28:51	13	삭제
		뭘 죽이고 누가 물러나요. 내가 문재인 지지하면 차선 차악도 분간 못하는 팬덤 병신입니까? 사람을 두고 보니까 이 사람이 훌륭해서 지지하는건데 그럼 알면 알수록 이명박 아바타 간철수한테 농락당하라고? 총선 승리 위해 연대도 할 수 있고 적과 손도 잡을 수 있겠는데 '살을 주고 뼈를 잡는데'도 정도가 있어요. 더럽고 잘못된 것 좀 그나마 바로잡아 보겠다는데 발목 좀 그만 잡고 응원이나 해보면 안됩니까? 선거 책사질을 왜 오유에서 해야합니까? 그리고 당신이 왜 오유 해라 마라요?
	21	양념장 황금비율! 넘나 맛있는것 [새창]	2015-12-29 16:30:53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가끔 시사에 대한 건전한 토론/토의를 보고 싶은데 [새창]	2015-12-12 03:32:24	0	삭제
		맞아요. 상대방을 상처입히려는 말싸움 기법이 난무하죠. 비아냥에 인신공격에... 일단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쓸데없는 감정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의견만 토론한다, 라는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도발 받으면 도발되는거고, 어쨌든 감정 상하는 말을 들으면 감정은 상하는거니까. 특히 자기 의견이 자기 자신과 결부되어 있다면, 자기 의견이 반대되는게 자신이 부정당하는 셈이 될테죠. 비공감만 많이 달려도 얼마나 속 쓰리겠습니까. ㅎㅎ
	19	가끔 시사에 대한 건전한 토론/토의를 보고 싶은데 [새창]	2015-12-12 03:22:25	0	삭제
		국민의 의견이란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는 잘 먹고 잘 살아야겠다' 싶은 마음의 이합집산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냐 데모가 밥 먹여주냐 부모님들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주 가끔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다음엔 좀 더러워도 대체로 위선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만큼 강하지 못해도 '나 좀 손해봐도' 이게 더 맞으니까 투표라도 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약한 사람들이 좀스러운 소신이라도 지킬 수 있게 보호받는 사회를 우리가 바라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국론이랍시고 여론을 호도하는 정치가 언론 견자들은 그렇다치고, 그들이 여론이라 부르는 것 말고 진짜 여론은 있지 않겠습니까. 소위 말하는 바닥 민심이랄까. 그 향방 형태를 알 방법이 없겠습니까.
	18	가끔 시사에 대한 건전한 토론/토의를 보고 싶은데 [새창]	2015-12-12 03:01:56	0	삭제
		추천도 많고 비공감도 많은 글들이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겠죠. 좀 민감하거나 쟁점있는 사항에 추천과 비공감 비율이 비슷비슷하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뜻이겠구요. 근데 일베니 여시니 분탕질이 너무 쉬워서 사실 저도 이게 건전해질 뾰죽한 해결책은 생각이 안납니다. 누구 관리자가 공정하고 활발하게 게시물과 답글들을 조정한다고 해도 불만은 끊이지 않을테고 ㅎㅎ 지금은 그냥 커뮤니티의 입맛에 맛는 글들이 추천을 거쳐 사람들 눈에 띄게 되는 확성기 메카니즘이죠. 이것도 순기능이 있기는 하구요. 제 질문은 가끔 환기를 좀 하고 싶은데 어디 가면 좋겠냐는 거였죠. 근데 거기 딱히 답이 없는 것도 비극이네요.
	17	가끔 시사에 대한 건전한 토론/토의를 보고 싶은데 [새창]	2015-12-12 02:44:16	0	삭제
		박정희를 반신화 하는 것도, 전두환 다음에 노태우를 뽑는 것도, 새누리를 지지하는 것도 모두 민의이고 여론아니겠습니까. 지금, 오유 말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피는 노력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6	가끔 시사에 대한 건전한 토론/토의를 보고 싶은데 [새창]	2015-12-12 02:39:23	0	삭제
		문재인 언행을 보다 보면 "이 사람 사람답다" 싶죠.그런데 기성 언론은 도저히 호의적으로 보여주질 않더라구요. 아무튼 오유를 문제삼는건 아닌데 오유를 치우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도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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