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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준치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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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치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고등학교 동창과 이인제와 노래.ssUL [새창] 2020-01-27 04:02:56 0 삭제
    글 참 잘 쓰시네요. 페이소스가 찰집니다.
    44 (feat. IKEA) 30대 아재 캐나다 원룸 자취방 [새창] 2016-09-23 07:11:03 1 삭제
    ㅋㅋ 창밖으로 임프레스 워크랑 노스욕 센터 보이네요. 완전 깔끔해서 추천!
    43 2015. 11. 14 여성운동가의 메갈리아에 대한 충고. [새창] 2016-07-24 02:56:46 2 삭제
    아... 훌륭합니다. 이런 의견이 더 응원받기 바랍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06:17:01 0 삭제
    와 엄청 재밌어보이는데요? 축하드려요!
    41 제가 프로불편러임에도 불구하고 N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1-13 14:14:29 0 삭제
    신들의황혼님,
    실효성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참여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만 일베애들이 더 끈덕지죠. 그러나 뉴스가 실검에 오르내리는 동안,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동안만 그 조롱하는 댓글들의 창궐을 막을 수 있다면 효과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어제 뉴스로 돌아가서 그게 다시 점령당했다고 아직 상심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선거 국면에 프레임은 어차피 걸려들게 되어있습니다. 언급하시는 물타기를 벗어나기는 이미 늦기도 했거니와, 저는 N 안한다고 해서 나중에 더 유리한 프레임이 씌워질거라고는 상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슈를 선점하고 다양한 진보 의견을 퍼뜨리며 그게 안되면 최소한 진실이나마 퍼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국 말씀하시는 대중들, 무당층이나 무관심층을 납득 시키지 못한다면 만사휴의입니다. N에 대한 당위성이나 논리가 부족하다는 건데, 이 안타까움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N을 통해 퍼지지 못한다면, 오히려 함정에 빠져 반감을 사게 되어 있는거라면... ㅎㅎ
    당장 니네만 나라 생각하냐 역겹다는 댓글들 가운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선하고 진실한 메세지를 중요한 시간에 많이 보여줘 안구정화 시키는 것 말고 딱히 생각나는 방법이 없네요.

    그러나 저는 N 프로젝트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되고 최소한 참여하시는 분들의 위국심정을 생각하며 N 프로젝트 지지하겠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건의도 하겠습니다.
    40 차단먹을 각오하고 몇마디함 [새창] 2016-01-13 11:34:14 0 삭제
    왜냐뇨? 그럼 각자 다른 게시판이 베스트로 모이고 거기서 베오베로 모이는 구조가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뭐 님이 그렇게 생각하든 안하든 제가 뭐라고 할수는 없구요,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겠죠. 그건 그냥 제가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합시다.

    근데 님이 뭔데 오유에서 신문고를 못하게해요? 이름에 '유머'자가 들어있어서 유머만 해야 되서?
    39 제가 프로불편러임에도 불구하고 N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1-13 09:38:08 0 삭제
    감성발발이님, 방금 민주진영의 피해 원리/구도를 설명하셨는데 제 대답이 오유한정 같아서 부연하자면: 사실 극좌, 강성 진보, 씹선비로 이미지화되는 오유 꼴통들이 무슨 사고를 치건 안치건, 가만히 있었건 이유가 있건 없건 빌미를 주건 안주건 민주진영은 까일겁니다. 이쪽 까고 싶은 세력들은 없는 사실을 발굴해서라도 까고 나누고 분열시키려고 획책하는게 당연하죠. 그 점에서 N 운동 안하면 나아지는게 있나요?

    문재인 금괴 2천톤 믿는 사람들이 한가득한 가운데, 그럼 오유가 민주진영에 폐 안끼치면 무당파들이 응원해주느냐. 정권 비판만 하고 있으면 일반 시민들이 심판론에 편승해주느냐. 그건 사실 아니라고 봐요.
    민주당 지지 사이트가 포털에 몰려가서 댓글 달았다는 프레임과 그 파급력이 걱정되는데, 매일매일 포털에서 기사 읽는 사람들이 느끼는 체념과 절망은 안 걱정되시나요?

    그런 이유에서 저는 프레임 걱정을 덜하고 포털 걱정을 더 합니다.
    38 제가 프로불편러임에도 불구하고 N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1-13 09:03:02 5 삭제
    아니 뭐 '적' 진영에선 당연히 그런 논리를 사용하려 들겠죠. 그러나 당장 저 아는 사람들에게만 물어봐도 오유가 지금보다 더 떨어질 평판이 얼마 없습니다.

    그래서 그 프레임에 대안은 그 프레임을 무기로 사용하는 수가 상수 아닙니까. 더 큰 사고(?) 치고 더 큰 목소리 내며 물타기를 하던가요.
    37 차단먹을 각오하고 몇마디함 [새창] 2016-01-13 08:43:22 0/14 삭제
    오유를 이용하지 말라니요? 다른 커뮤니티는 모르지만 오유의 본질 기능은 확성기 입니다. 각자 다른 주제에서 동의/찬성을 얻고 그런 의견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구조죠. 여기 누구 퍼지지 않고 파묻혀지기 위한 목적으로 길게 글 쓰나요?

    찬성이건 반대건 오유를 열심히 이용해야 맞는겁니다. 그게 자정될 수 없다면 커뮤니티의 한계인거구요. 그거 민폐니까, 내가 보기 싫으니까 딴데 가서 하라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저는 N 프로젝트 찬성입니다. 그게 독단이고 오만이라고 보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고, 실제로 독단과 오만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언정, 참여하라고, 목소리 내라고 더러운 것 좀 치우자고 호소하는 사람의 결정에 찬성이고 자부심에 긍지를 가져도 좋다고 봅니다.
    36 제가 프로불편러임에도 불구하고 N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1-13 08:17:35 1 삭제
    그놈의 프레임 좀 깨보려고 네이버에서 제 의견 내자고 하는거 아닙니까. 지상파 종편 하고도 거기가 제일 사람이 많으니까. 저열한 댓글 들 좀 안보이고 뉴스 읽는 사람들 덜 절망할 수 있도록.

    파운딩 들어오면 엘보우 카운터 니킥 꽂아줄 정도로 맷집 키우지 못하면- 아니 파운딩 들어오기 전에 선빵도 날리고 오히려 파운딩 들어가지 못하면 영영 빙빙 끌려다닐 수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총선 직전에 저런 프레임 쓰이기 싫으면 지금 먼저 뒤집어 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강성 진보의 또라이 선봉 같은 이미지로. 차라리 지금 부터 하면 반대로 차차 나아질지도 모릅니다. ㅎㅎ
    35 제가 프로불편러임에도 불구하고 N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1-13 08:03:26 8 삭제
    오유 때문에 민주진영이 피해를 입는다, 라는 말은 지나친 우려 혹은 과장 같은데요. 일베나 오유나 이래로 아는 사람 빼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유는 이미 그 좌좀으로 낙인되어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제 주위에는 정치성향보다는 그 선비질이 싫어서 오유 싫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걱정하시는 프레임과 그 피해, 역풍, 여파가 적을거라 추렴되고, 오히려 포털의 균형화가 불러올 장점이 크다고 판단하는 저로서는 지금의 이 방향이 실보다 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34 N운동에 대한 나의 생각(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6-01-13 07:20:16 1 삭제
    그래서 파급력 쩔고 대단한 프로젝트 하고 있었으면 각종 집회 안나갔을거다? 둘다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드시고?
    33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며 생각하는 <N>운동 논쟁 [새창] 2016-01-12 16:23:28 3 삭제
    저는 목적도 확실히 네이버라고 쓰는데 찬성합니다. 공연히 뉴스라고 하면 분노의 대상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32 [N] 운동과 그 현황에 대한 개인적 소명 [새창] 2016-01-12 16:04:19 0 삭제
    그 대안이라고 하는게 깃발 빼고 타겟을 광범위로 바꾸면 하던거 계속 하셔도 되겠습니다, 라는 말입니까. 프로젝트를 찬성하는 제 입장에선 차선책이 아니라 김새는 모양세인데... 그런데 지금 이게 협상하는 건가요? 뭐 우리가 이만큼 양보했으니까 그쪽도 좀 양보해서 하자, 이렇게?
    제가 제안하는 대안책은 이렇습니다. N 계속 달고 (무언유언의) 화력지원 요청도 하겠지만 강요가 아니라 본인의 의견이 뭐가 됐던 참여해주시라 권유하는거라. 반대의견도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메세지를 달면 충분하겠다고.

    프로젝트에 부정적이시라면, 뭘 어떻게 하건 그냥 놔둬도 이것 또한 곧이어 사람들의 흥미를 잃고 사그러들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들이 하는짓'과 뭐가 다르냐는게, 저한테는 '우리 욕 먹으니까 티 안나게 하자' 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저는 정정당당하게 시위하고 싶습니다. N 프로젝트는 우리가 온라인에서 하는 시위고, 집회고, 우리 의견을 주장하는 실력행사가 될 수 있는데, 할 수 있을때 하자고.

    부정적인 의견들, 강성으로 호도되면 오히려 여론 악화를 뒤집어 쓰겠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시는 분들이 나쁜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말 있잖아요. 페시미스트가 어쩌고 옵티미스트는 어쩌고. 알면 알수록 부정적이 되고 등등. 그래도 세상이 좀 해보자는 사람들에 의해 개선될 때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 의견은 딴지 좀 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4:09:47 0 삭제
    프레임 벗기려고 노력하는것이 여론에 참여하는 행위와 배치되나요?
    베스트와 베오베는 추천을 주는 것이 동의인 시스템데 추천 안주는 사람들 동의까지 구해야 하는건가요?
    더러워서 피한다고 겁쟁이는 아닙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 뭐 아무튼 저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N 운동이 커지기를 바라는 생각이고, 그게 더 나은 사회를 향하는 기반이라면 더러워도 싸우자는 생각이며, 그게 우려스럽다는 의견은 존중하겠지만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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