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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드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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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드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애당초 10%를 정해놓고 타 커뮤니티 유저까지 받은상태에서 [새창] 2014-10-29 09:15:06 34 삭제
    가장 진흙탕이라고 생각한게 10%도 안낸 판매자들을 비난하는건 정당하고
    10%기부인걸 모르고 샀으니 그게 말이 되느냐 다 기부하란 식으로 나오는 글들은 추천받고 그런거였어요.
    모르고 샀으면 모르고 산게 잘못이고 모르게 만들만큼 모호하게 공지한 쪽이 잘못이지
    제대로 알고 참여한 사람들이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지.
    레몬청 판매자만 하더라도 토씨하나까지 가져와서 까기 바쁘고.
    자기 블로그에서 오유 안한다고 일코할수도 있죠. 판매자로 얼굴 내보여야되는데 덕후아이디 까기 싫을 수 있죠.
    해명할만큼 했고 심지어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레몬청 만드는 방법 그런 방법도 있는데~ 라는 글 제가 본 것만 두갠데
    그건 싹 무시하고 나는 그렇게 안만드는데? 내가 아는 레몬청은 이건데? 이러시질 않나
    구매 캡쳐 띄우니 포토샵으로 금방 조작할 수 있다고 하질 않나...
    본문에 나와있는걸 읽지도 않고 몇 번이나 질문하고, 그걸 토대로 또 가격 올린거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맞췄겠지. 하고 억측을 하시고.
    벼룩시장 당일만해도 150병 정도랬는데 50병 두고 와서 100병 밖에 안팔아서 못샀다.며 투덜거리시는 댓글들이 있었는데
    이제와서는 수량 의심스럽다. 300병은 될 거다. 이러시는 분도 계시고.
    판매자가 본인 페북에서 흥분한 글 쓴 것도, 우리가 욕을했냐 외모비하를 했냐 사과해라! 하시는데
    욕하고 외모비하 빼고 우리가 다했잖아요.
    그것만 안했으니까 괜찮은거고 사과받을 일인지.
    오유 유저분들도 계시겠지만 분명히 유입종자들이 분탕질 노리고 몰아간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제 마음도 너무 다칠 것 같아서요.
    197 [나눔] 엄마손퀼트 DOG전지갑 [새창] 2014-10-28 19:49:30 0 삭제
    나눔엔 추천^^
    196 레몬청 판매자분과 댓글 다신 분들께 [새창] 2014-10-28 19:00:27 0 삭제
    1 헛 그러네요~ 황당한 실수를 했네요^^
    195 [닉언죄] 밍슈님 레몬을 따로 계산해봐도 안맞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4-10-28 18:47:09 0 삭제
    1.보이트님 아니요, 그게 아니라 밍슈님 제작방식상 레몬청부분으로 레몬계산을 하시더라구요~
    레몬이 안들어갔다는건 조각레몬 첨가하신거 얘기하신것 같은데 명확하지 않아서 그부분은 얘기 들어봐야할것 같아요~
    194 레몬청 판매자분과 댓글 다신 분들께 [새창] 2014-10-28 18:45:45 0 삭제
    베스트 와버려서 글 수정 안되나봐요 시무룩..
    193 [닉언죄] 밍슈님 레몬을 따로 계산해봐도 안맞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4-10-28 18:44:07 2 삭제
    밍슈님 본인이 밝히기로는 150-60병 판매하려하셨으나 수량착오로 100여병 판매했다고 하시구요
    레몬은 아예 레몬이 들어가지 않는 종류의 청도 있다고 하셨다는데 요부분은 좀 더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192 레몬청 판매자분과 댓글 다신 분들께 [새창] 2014-10-28 18:40:53 8 삭제
    1.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어요. 사실;
    비난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고 본인은 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누군가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
    악의적으로 어그로를 끈다고 생각하고 비아냥거리기 위해 그런 단어를 선정했다고 받아들였거든요.
    물론 좀 더 온건한 반응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사람이 언제나 차분하고 바른 선택을 하는건 아닌지라...
    개인적인 생각이라 본문에는 넣지 않았어요.
    191 레몬청 판매자분과 댓글 다신 분들께 [새창] 2014-10-28 18:36:10 0 삭제
    1 글 수정할게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7:29:17 57 삭제
    윗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들 중에 글에 나와있는거 제가 답변해드릴게요

    1. 설탕 왜 비싸요?
    -> 설탕 배송이 늦어져서 이마트에서 샀는데 거기서 그렇게 판대요 이마트 왜 비싸게 팔죠? 이마트에 문의.
    2. 3회때는 많던데 4회때는 왜 과육 없어요?
    -> 3회때는 다른분들과 흡사한 방법으로 만들어 과육을 많이 넣었지만 본인과 주변인들이 먹어본 결과 이번 판매분의 형식으로 만드는게 맛있어서 제조법을 바꿨대요. 청을 만드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고 과육이 없는 청도 존재한다는 다른 분의 글도 있었어요.
    3. 왜 손해보면서 팔았어요?
    -> 그냥 오유라서 좋은마음으로요
    4. 그럼 기부했으면 손해겠네요?
    -> 그렇대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7:19:41 230 삭제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지금 단가계산으로 보면 전에 판매자님이 말씀하신거에서 어긋나는 부분도 거의 없고,
    증명 자료 올리기 전까지는 억울해도 험한 소리 그냥 듣고 있어야하나요.
    그리고 증명자료 올리고 나서야 '제가 오해받는건 당연하니 기분은 상하지 않네요.' 해야 하나요...
    왜 화가 나겠어요. 아무 관계없는 제가 봐도 이래도 되나 싶은 저격글과 험한소리가 잔뜩이었고,
    레몬청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는 글이 몇 번 올라왔었는데도 왜요? 전 그렇게 안만드는데요? 레몬청은 이건데요?
    이런 도돌이표가 계속 펼쳐지고.
    수제품이잖아요. 기성품이 아니니까 서로 작업 방식은 다를 수 있고 원재료도 다를 수 있잖아요.
    지금 조금 진정들 하시고 보셨으면 좋겠네요.
    본문에 나와있는 부분도 안읽고 해명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고.
    오해할 수도 있고 오해를 풀 수도 있고 그런거지만 방식이 너무 거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과 대화했다는 부분도 들었다는 사람도, 말하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말하지 않았다는 건 거짓이고 들었다는건 진실이고 그건 아니잖아요.
    재판을 해도 무죄추정의 원칙에서 진행하는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이미 유죄가 결론이 나 있고 유죄라고 실토하라고 윽박지르는 걸로 보여요...
    188 벼룩시장 레몬청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8 01:49:29 0 삭제
    1면송송이 제품별로 가격이 달랐다고 하더라구요~ 오천원에 판매된 제품도 있었나봐요. 판매자님 말에 따르면.
    187 벼룩시장 레몬청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8 01:48:04 0 삭제
    이런 시각도 있군요. 님이 쓰신 글대로 했다면 정말로 거의 수익이 나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186 언니 음반이 나왔어요..나.. [새창] 2014-10-27 22:47:31 5 삭제
    노래 한번 들어보는건 괜찮잖아요~
    그거 스트리밍 한 번 한다고 가수한테 거의 수익도 없어요.
    노래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요~ 노래가 좋으면 다운을 받을테고, 그건 좋은 노래 소개해주신거니 감사한거죠^^
    제목 알려주세요ㅠㅠ
    185 이번 벼룩시장에 대체 누가 못왔나 [새창] 2014-10-27 21:31:35 0 삭제
    나눔엔 추천!
    184 벼룩시장 지각생, 천가방 판매자 후기입니다~ [새창] 2014-10-27 13:10:24 0 삭제
    저 여기서 녹색 가방 샀어요!
    너무너무 이쁘고 튼튼해서 바로 들어봤네요.
    좋은 물건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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