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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9 03:24:06	0	삭제
		체인점이 아닌 개인카페인데 직원 여섯명으로 서울에서 가게를 총 세 개(신촌에서 운영하다 홍대로 옮김,경의선산책로?에서도 하나 운영했음) 운영하면서 몇년간 흑자를 낸 곳이였는데 카페이름을 표기하면 알아볼 사람이 많은 유명한 가게였어서 제가 법적으로 고소당할수 있어요.... 서울에서 개인카페가 성업하는거 쉬운게 아닌데 직원월급 80만원이라는 임금체불덕에 가능했었답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9 00:51:31	0	삭제
		카페였는데요....저는 저곳을 그만두고서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을 신고했고, 대표는 현재 영업을 하고있지않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6 18:40:32	0	삭제
		ㅎㅎㅎ 최근에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 줄리 터너 ...그외에도 공부많이 하고 기쎄보이는 사람은 다 닮았다고 들어봄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6 18:28:42	0	삭제
		ㅠㅠ 그냥 예쁜여자 만나고싶으면 남자는 업소가면 되지않나여? 전 같이 있으면 재밌으면서 얼굴도 재밌는 사람 만나고싶은데 현실엔 못생기면서 착하거나 못생겼는데 눈치도 없거나 이 둘뿐임 얼굴이 재밌으면 성격이 재미없거나.....주변에서도 그냥 착한사람 만나라고 권하네요 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6 17:37:18	0	삭제
		마자요 자존감버리고 못생겼지만 다정한 사람만나면 되는데 못생긴 얼굴 마주보고 정상위할 정도의 비위가 안되는 사람임...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4 18:19:18	2	삭제
		옛날에는 '숙제란 스스로 해내야한다'는 강요+체벌이라도 있었지만 요즘은 체벌도 없고 애들도 인터넷을 통해서 너무 다양한 삶을 접해서 (요즘 초딩들도 국가직공무원 9급 1호봉이 164만원인거 알더라구요 공부해서 뭐 이루느니 건물주가 장래희망이라고 답하는 시대...)공부하라고 하기도 힘들어요 저도 미래의 내 애가 태어나면 공부해야될 이유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막막하네요....힘내세요 학부모 유저님!!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4 15:41:10	2	삭제
		자기주도적으로 척척 해내는 애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그렇게 타고나는듯해요 연느를 어릴때 지도한 코치들말로는 해외훈련 데려가면 다른애들은 아침에 스스로 못일어나서 코치가 깨워야하고 선수생활 외의 생활적인 부분들은 거의 포기하다 시피한대요 근데 연느는 어릴때부터 할수있는한 학교숙제,공부도 다 해내고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서 헤어,메이크업 마친채로 코치 기다리는 아이였다고....그걸 기억하는 코치들말로는 '얘는 뭘해도 성공할 애구나'라고 생각했대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4 15:22:39	0	삭제
		직업은 두분 다 의사에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4 07:11:45	1	삭제
		초면에 옷차림지적, 남친유무, 집에만 있는거 물어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짜고짜 부정적으로만 평가하다가 제 경제상황 알고서는 그점들을 좋게 포장하는거 머죠 ㅋㅋㅋㅋ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14 06:12:41	0	삭제
		어...과천에 부모님명의의 빌라 있고 제 명의의 집이 두개 있어서 그 월세로 먹고살아요 강사분이랑 세금,부동산 얘기할때 저런얘기들을 했더니 그때부터 태세전환 하더라구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31 13:42:09	0	삭제
		요즘 택시타서 기사님들이랑 얘기하다보면 경제상황 심각하긴 하더라구요 어디서 사먹거나 어떻게하면 하면 밥값 아끼는지, 집값 아낄려고 경매 물건 알아본다, 빚도 상속된다는데 그것만은 막아야겠더라 이런주제들을 말좀 주고받다보면 다 하게됨요
	104	I AM 신뢰에 당하신분.. [새창]	2023-10-31 13:34:53	0	삭제
		전청조처럼 영어 섞어써가며 말하는 사기꾼들 보면 저도 장난치고 싶어져요ㅋㅋㅋㅋㅋ "내가 신기가 있어서 영들이 막 내 안에 드나들거등? 지금 내안의 흥선대원군이 화나셨어 흥선대원군이 말하길 한국 살면서 코쟁이처럼 말 하는 놈들은 목을 베서 저잣거리에 걸어놔야된다네?" 라고요 ㅋㅋㅋㅋㅋㅋ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27 18:55:49	1	삭제
		암요 요즘 올드머니st패션 얘기나와서 웃기기만 해요 ....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27 18:39:03	1	삭제
		이번에 터진 유명한 사건때문에 든 생각일 뿐이에요, 그 사기꾼이 돈액수가 찍힌 통장을 보여줬다는 부분이 신기했어요 왜냐면 꼭 부자라고 할순없어도 나이가 있어서 연차만큼 잘 버는 수준만 되도 자기 재산내역 숨기려고 하거든요....자기능력으로 돈이 많든 고소득전문직 종사자이든 아님 물려받은 재산이 있던 많으면 많을수록 숨기려고 하지않나? 그런데 남현희선수는 살면서 찐부자를 본적이 없어서 속아넘어간 건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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