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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블바디속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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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블바디속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질문] 혹시 세트 카운터(?) 같은 거 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3-13 15:08:55 0 삭제
    전 구냥 핸펀 메모장에 표시하면서 합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8:20:04 1 삭제
    의사가 아니라서 의학적인 정답은 당연히 모릅니다.

    하지만 제 비루한 몸띵이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허리디스크로 고생한지라 나름 경험은 많습니다.

    치료?? 저는 디스크는 수술이라는 극단적인 방법 말고는 치료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드려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러 시술까지도 해봤습니다만....

    당장 하루 이틀 통증 저감 수준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입니다.

    허리디스크도 유전 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 누나 두분 다 디스크로 수술했습니다.

    수술하면 통증자체는 덜해지지만... 아예 허리 운동 자체가 힘듭니다. 힘이 안들어간대요. (누나가 유도 좀 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는 힘을 못씁니다)

    위 상황 때문에 저는 수술은 생각지도 않고 있으며, 시술은 해봤지만 효과가 없고....

    유일한 재활 방법은 꾸준한 운동밖에 없습니다.

    누워서 허리들기 (브릿지)가 1단계 입니다.

    처음에는 아파서 욕나오겠지만.. 기립근이 튀어나온 수핵이 신경에 닿는 걸 막아줘서 그런지 통증 완화 됩니다.

    며칠 지나면 허리통증, 다리저림으로 죽을거 같을 때... 브릿지 1~2분만 하면 세상이 맑아지는 느낌 나실겁니다.

    괜찮아지시면.. 2단계로 플랭크와 슈퍼맨 번갈아 하세요.

    3단계는 풀업 (안되면 매달리기라도..)으로 척추기립근 위쪽의 코어 근육까지 같이 강화합니다.

    디스크 터져서 작년 초에 응급상황까지 갔던... 경험자의 개인적인 입장으로 말씀드린거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1:13:44 27 삭제
    우선 글 내용만으로는 남자가 이상한 사람 맞구요.

    남자는 지금 글쓴님의 조건도 성에 안차고, 성격도 안맞는 것 같고..... 결혼하고 난 담에는 백퍼센트 여자분에 대해 불만만 가지고 살겠네요.

    님이 느끼시기에 아닌거 같으면... 여기서 멈추는 게 맞습니다.
    246 남자들 다 용돈받아 사시나요 ㅠ [새창] 2017-01-14 11:05:59 10 삭제
    전 와이프가 준 와이프 명의의 20만원짜리 용돈 체크카드 하나 가지고 다닙니다.

    회사에서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등에서 한 10만원 정도 제가 계산을 하게 되면...

    와이프가 다음날 결재 문자를 확인하고... 오전중으로 다시 체크카드에 20만원을 채워서 맞춰놓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딱 두 가지랍니다.

    1. 우리 남편 어디가서 기죽고 그러는 거는 싫으니 적당히 후배들한테 술 한잔씩은 사기도 해라.

    2. 다만 우리 형편이 넉넉치 않으니... 하루저녁에 20만원 넘는 돈은 쓰면 안된다. 입니다.

    당구장에서 긁은 것 아니면 딱히 머라 하지도 않습니다.

    당구 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당구장은 아직 담배냄새가 많이 묻어온다고요.. 전 담배 끊은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어쨌든 비싼 술집 가면 택도 없는 돈이지만... 소주에 닭갈비 같은 저렴한 회식자리에서는 10명이 모여도 충분한 금액이라 맴은 항상 든든하죠..

    어차피 제가 많이 내봐야 한달에 1~2번이라... 많이 쓰면 한 30만원 쓰는 것 같습니다.

    암튼 전 이런 현재방식이 맘에 들고... 와이프가 배려해주는 것 같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탁 털어놓고 말해서..저보다는 와이프가 살림을 더 잘 챙기기 때문에... 와이프가 돈 관리하는 데 불만 없습니다.

    남편이 해야한다. 와이프가 해야 한다.. 이게 아니라 "잘 하는 사람"이 해야죠..
    245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1-12 08:20:40 13 삭제
    어찌 수술을 하는 지 내용은 모르지만 가끔 핀셋으로 땡기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 머 이런거 조금 느끼고 나면..

    "주사 한방 더 들어갑니다" 와 함께 또 고통이 옵니다. (아까보다는 훨 덜아픔. 아까 마취의 효과??)

    그리고 조금 있으면 끝입니다.

    영화 인셉션 러닝타임으로 말하면... 바지까고 침대 올라가서 영화시작하고.... 여자 설계사가 도시를 90도로 꺾을때 쯤에 끝납니다. 한 30분???

    아... 그리고 쥬니어 고정시켜놨던 테이프 뗄때 졸 아픕니다. ㅡㅡ;;;; 덕테이프 붙여놓은 줄... ㅠㅡㅠ

    암튼 끝나면 30만원 결제하고 빠빠이 하고 나옵니다.

    바로 집에 운전 잘하고 왔습니다. 생활하는 데는 거의 지장없습니다.

    다만, 쪼그려 앉을 때 아랫배 땡기고 부랄통이 조금씩 있습니다. ----- 이건 한 5일이 지난 아직까지 유효합니다.

    하지만 못참을 정도는 아니고... 어제부터 체육관가서 스쿼트 하는데 큰 통증 없을 정도이니 참고하셔도 됩니다.

    이제 맘은 편하긴 한데... 3개월 후에 검사는 한번 받아봐야죠...

    의사샘이 1000명중 1명은 재수술 한다는 험악한 얘기를 하셔서 사실 좀 불안하고 식은땀이 나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술당시의 고통은 주사 맞을 때 빼고는 없다고 봅니다.

    그 주사의 고통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수면내시경할때 맞는 프로포폴?? 주사 보다 훨~~~~~씬 안 아팠습니다.

    이상 끝.. 별 거 없죠?
    244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1-12 08:12:58 14 삭제
    오잉? 이게 머라고 베오베에 등극할줄이야..!!!!!!;;;;;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많구나? ㅋㅋㅋㅋㅋㅋ

    자세한 후기라고 할만한 내용이 없어요..

    이전에 중성화(?) 하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냥 맘 먹은김에 비뇨기과에 전화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통화 20초 걸렸구요;;;;;;;

    예약한 시간 찾아가면 수술실 들어가라고 합니다. 바지 까고 눕습니다.

    남자 간호사분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사람들마다 느끼는 고통은 천차만별이라 장담할 순 없지만 죽어서 나가는 사람은 없다고 안심하랍니다. ㅎㄷㄷㄷ

    수술침대에 누워 있으면 천장에 매달려 있는 모니터에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분노의 질주, 인셉션, 아메리칸스나이퍼.. 중 머 보실래요?

    이러길래 저는 인셉션 틀어달라했습니다. (아무래도 뇌에서 긴장터지는 영화를 봐야.. 쥬니어가 안정되서 그런가봐요;;)

    예전에 봤던 영화지만 워낙 명작이라 그런지.. 집중해서 보다보니 부랄쉐이빙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끝납니다.

    의사샘 들어오셔서 "마취주사 맞습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고통이 옵니다. 잠깐이지만 강렬!!!! ㅋ
    243 남편의 심부름 [새창] 2017-01-09 15:20:46 0 삭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유아이거나.. 활달한 남자아이라면 1번...

    말귀를 알아듣는 나이의 유아이거나.. 순한 여자아이라면 2번..
    242 결혼 4주차 마눌님 생일인대..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9 14:21:25 4 삭제
    결혼 6년차 아재 경험상 : 화장품 또는 속옷 ( 간단한 손편지는 추가 필수 사항)

    -------------------------- 화장품일 경우 -------------------------------

    1. 와이프 몰래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을 스캔 ( 가능하면 파우더 추천 )

    2. 파우더 열어보고 중간이상 사용한 것 같으면 OK!!!

    3. 화장품 상세정보 보이게 하여 핸드폰으로 사진 찰카닥~

    4. 백화점 등 해당 매장가서 똑같은거 주세요 ~ (여자분들은 대부분 자기 피부와 톤에 맞는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듯??)

    5. 와이프가 화장품 무슨 호수 쓰는 지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면.. 그냥 시크하게 한번 웃어주면 됨~! (원래 관심 많았던 듯 하게..)

    ------------------------------ 속옷일 경우 --------------------------------------

    1. 와이프 속옷 치수 나와있는 태그 핸펀 카메라로 찰칵!!

    2. 속옷 매장 가서 사이즈에 맞게 아저씨 본인 취향으로 하나 사감 (난 티팬티 ㅋ)

    3. 와이프가 나중에 개봉했을 때 당연히 당황하지만... "당신도 워낙 이뻐서.. 이런거 입으면 어울릴 것 같아서~~" 로 마무리

    4. 잘될경우 해피 버스데이 나잇!! 안풀릴 경우라도 반품으로 끝!!! (주위 경험상 욕 들어 먹은 아재는 없는 듯)
    241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1-09 13:41:39 14 삭제
    별거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부랄에 딱밤 한대 ... 아니다 두대 (마취주사 2대)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맘 편합니다.

    며칠 운동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하루 지난 후 부터 상체운동 빵빵하게 해도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240 다들 이런 생각 하시죠?? [새창] 2017-01-09 08:32:54 2 삭제


    239 아침운동은 오또케 하십니까 [새창] 2017-01-03 08:59:32 0 삭제
    전 4시에 기상합니다. (물론 10시전에 취침합니다. )

    7시쯤 출근하기 때문에 .. 4시부터 6시정도까지 운동합니다. 무조건 홈트레이닝...

    장소의 제약이 많기 때문에 맨몸운동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기구라고는 덤벨 마무리 운동 정도...)

    저는 대부분의 훈련프로그램을 SAP 사이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www.speedandpower.co.kr)

    맨몸운동 만으로도 충분히 빡세게 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참고로 저는 운동을 몇년 동안 끊었다가... 다시 시작한 지 8개월 정도 지났는데 위 사이트 프로그램으로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238 불곰국의 사고.gif [새창] 2016-12-15 08:04:11 2 삭제
    탈퇴하세요!! 탈퇴하세욧!!!!
    237 5시정치부회의 팩트폭격 [새창] 2016-12-08 18:24:37 0 삭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 가능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기사]부산시 일부 PC 폴더 삭제…해킹 가능성 [새창] 2016-12-08 17:17:15 2 삭제
    죄송하지만 잠깐 댓글 새치기 하겠습니다.

    의심하시는 국뻥원, 피자국 해킹, 부카니스탄 소행... 이런 거 아닙니다. 혹시나 사실이 아닌 쪽으로 와전되서 부메랑 될까봐 급히 말씀드려요.

    어느 IT업체랑 관련되어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명확히 거론해드리지는 못하겠구..

    현재 확인중에 있습니다.
    235 청와대 의무실장 미친해명 "박근혜 주사 뭔지 모르고 맞아" [새창] 2016-12-06 17:59:42 0 삭제
    사료요?? 먹는 동물들은 무슨 죄에요? ㅠㅡㅠ

    걍 버려요!! 지지에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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